2020.12.21 15:21
[더파워=이지숙 기자]비상장주식에 대한 가치문제는 다방면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대표이사들에게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왜냐하면 비상장주식의 가치가 너무 높아져버리게 되면 주식이동과정에서 엄청난 세부담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비상장주식 가치를 올리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익잉여금의 존재 유무다. 얼핏 보면 기업의 영업활동의 바로미터인 이익잉여금이 많다는 것은 좋아 보일 수 있으나 너무 과도하게 사내 유보될 경우 기업의 자산가치를 올려 비상장주식 가치평가가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주식이동을 진행할 때 많은 세금이 부과되기에 위험하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은 적절2020.12.21 15:00
[더파워=유연수 기자]서울, 인천, 경기 등 3개 자치단체가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 21일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24시까지 수도권에서 시행된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합 금지’보다 더 강력한 조치로 3단계 격상 전 확산세를 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같은 조치가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됨에 따라 회식·송년회·집들이·돌잔치·동창회·워크숍 등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은 예외를 적용해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50명 이하 허용’을 유지한다. 당국2020.12.21 13:30
[더파워=박현우 기자]내년 연말정산 시 5개의 민간전자서명을 통해서도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등 주요 공공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적용할 민간전자서명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카카오, PASS,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정부24의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제안 신청서비스 등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이들 5개 사업자의 민간전자서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2020.12.21 12:3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2~3월에는 반드시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1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 정부가 백심 구매 계약을 공식 체결한 유일한 제약사다.정부는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내년 2~3월 도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해왔지만, 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특히, 양측이 체결한 구매계약서에 공급 일자나 분기 등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이에 대해 손 반장은 "이 부분은 정부가 몇 번에2020.12.21 10:07
[더파워=박현우 기자]가격을 알아보려고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는 등의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헬스장, 필라테스 시설 등이 가격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도입 될 예정이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9월부터 매장 안팎, 홈페이지 등에 가격을 공개적으로 게시해야 하는 ‘서비스 가격표시제’가 체육시설업에 도입된다. 이 제도가 새로 적용되는 업소는 체육시설법과 그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체육시설로 체력단련장, 요가·필라테스 학원, 골프연습장, 에어로빅장, 태권도·유도·검도 체육도장, 수영장, 축구·농구·배구·탁구장, 볼링장 등 운동 종목의 시설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은 ‘1년 등록 시 월 3만2020.12.20 17:55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지 않고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을 수 있도록 국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거리두기 3단계로의 상향 없이 현재 수준에서 확산세를 꺾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인내하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닷새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은 “정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또 중앙부처 내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거리두기를 어떻게 시행할 것인지를 매일 깊이 있게2020.12.20 17:41
[더파워=박현우 기자]기업 10곳 중 9곳이 2021년 경영계획 방향을 긴축경영이나 현상 유지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인 이상 기업 21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기업 경영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경영계획을 ‘긴축경영’이나 ‘현상 유지’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각각 49.2%, 42.3%였다. 긴축경영을 택한 기업들은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투자 축소와 인력 운용 합리화를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경영계획의 최종안을 확정했거나 초안은 수립했다는 응답 비율은 6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초안도 짜지 못했다2020.12.20 17:30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중 공실 상태인 1만4229가구가 소득·자산기준 없이 무주택자에게 전세형으로 공급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LH가 관리하는 전세형 공공임대 주택 1만4299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21일 시작된다. 서울 지역 물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의 공실 임대 5586가구를 기존 소득 요건을 유지한 채 이달 말까지 공급한다. 현재 SH는 공실 임대 5586가구를 소진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 기존 소득기준을 유지한 채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물량 중 계속 공실로 남는 물량이 있으면 소득기준을 풀고 무주택자 모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전2020.12.19 16:48
[더파워=최병수 기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편입을 앞둔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뉴욕증시에서 전장 대비 5.96%(39.10달러↑) 상승한 695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형 인덱스 펀드가 장 종료 직전 수십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사들이면서 폭등했다.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테슬라가 S&P 500에 편입돼 거래되기 시작하면 지수 운용펀드들은 S&P 500 지수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짜야돼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테슬라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서 약 2억주 가량이 거래됐다. 이2020.12.19 16:00
[더파워=최병수 기자]회삿돗 120억원을 가로채 사적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윤호 전 스킨푸드 대표가 항소심에서는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고법 제2형사부(함상훈 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대표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조 전 대표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회사가 조카의 말 2필 구입비 약 4억3600만원을 내도록 한 행위를 무죄로 판단했다. 조 전 대표의 개인회사가 말 구입 후 소유권을 가졌기에 재산상의 손해가 없다고 본 것이다2020.12.19 15:35
[더파워=김시연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가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국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029명으로 확인됐다”며 “해외유입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8750명(해외유입 5057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제적 검사를 공격적으로 수행하고 있기에 당분간 확진자 수 규모는 현재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분위기에 취해 모임·회식 등을 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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