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09:5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찰청이 자치경찰위원회, 경성대학교와 협력해 사회심리 기법을 활용한 언어폭력 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포스터는 중학생 언어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스스로 언어 습관을 돌아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경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대다수는 바람직한 행동을 한다’는 사회적 규범 접근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포스터에는 “중학생 4명 중 3명은 화가 나도 말로 해결한다”, “중학생 95%는 욕설과 뒷담화가 상처라고 인식한다” 등 실제 통계 기반 문구가 담겼다. 이를 통해 욕설이 일반적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줄이고, 바른 언어 사용이 다수의 기2026.03.25 09:58
[더파워 최성민 기자]이혼을 결심한 부부에게 있어 가장 치열한 다툼의 쟁점은 단연 '재산분할'이다. 과거에는 이혼의 유책 사유를 따지는 위자료 청구가 주된 관심사였으나, 최근에는 이혼 후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이혼재산분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혼전문변호사의 시각에서, 성공적인 새 출발을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혼재산분할의 핵심과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엄연히 다르다. 많은 이들이 혼동하는 것이 위자료와 재산분할의 개념이다. 위자료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는 유책배우자가 상대방에게 지급하는 정신적 손해배상금으로, 통상적인 인정 액수가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선에2026.03.25 09:56
[더파워 한승호 기자]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맞춤형 자산관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금융과 부동산 자문을 결합한 패밀리오피스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 코리아와 패밀리오피스 손님 대상 금융 자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을지로 소재 나이트프랭크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수요에 맞춰 부동산과 금융, 법률, 세무, 기업금융(IB) 등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나이트프랭크는 1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축2026.03.25 09:54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존 흉관 삽관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영상 유도 기반 장치가 개발돼 흉부 시술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5일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승근 교수팀이 영상 유도 방식을 적용한 '영상 유도하 흉관 삽관술(SG-CTD, Scope-Guided Closed Thoracostomy Drainage)' 관련 장치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흉강경하 흉관 삽입 장치 및 이의 작동방법'으로, 특허번호는 제10-2921144호다. 연구팀은 기존 흉관 삽관술이 의료진이 가슴 내부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채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해, 흉관이 부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2026.03.25 09:50
[더파워 최성민 기자]통인엔딩컨시어지가 오는 3월 31일, 유품정리 전국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확대되는 엔딩케어 시장의 흐름을 짚고, 브랜드의 가맹사업 모델과 운영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인엔딩컨시어지 엔딩케어사업본부 김권기 전무는 “최근 유품정리는 단순한 정리 업무를 넘어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전문 서비스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생전정리, 요양시설 입소 전 정리, 상속 전후 정리, 1인 가구 지원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넓어지면서 시장 성장 가능성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은 이러한2026.03.25 09:47
[더파워 이설아 기자]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를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농심은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SHIN’은 신라면 브랜드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농심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캐릭터 외형에는 신라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했다. 농심은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바탕2026.03.25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냉동김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생산 자동화와 품질 고도화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줄이는 한편 생산 안정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위생 수준을 강화한 공정 설계를 적용해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위생 기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맛 품질2026.03.25 09:4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샘이 작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사)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2026.03.25 09:42
[더파워 이설아 기자]시몬스가 이천시보건소와 손잡고 임직원 건강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임직원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시몬스와 이천시보건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근무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이천시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현장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주요2026.03.25 09:40
[더파워 이설아 기자]소재와 색채, 마감 전략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KCC가 산업별 디자인 인사이트를 앞세워 고객사 협업 확대에 나섰다. KCC는 2026·2027 KCC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로 ‘캐스케이드’를, 트렌드 컬러로 ‘캐스케이드 블루’를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축적한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해 CMF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KCC는 올해 고객사들이 각 산업군에 맞는 트렌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 인더스트리얼, 모2026.03.25 09:39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쿠팡이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관련 상품 할인전에 나선다. 쿠팡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알리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흐름에 맞춰 고객의 실천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거나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 약 10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상품으로는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2026.03.25 09:38
[더파워 한승호 기자]금융권이 AI를 활용한 내부통제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검사시스템(FDS)을 고도화해 지난 23일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개편은 과거 사고 사례를 토대로 사전에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하도록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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