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6 12:27
스트레스를 받아 축 늘어진 반려견을 보면 안쓰럽다. 평소 좋아하던 간식을 줘도 시큰둥하다. 활기찼던 모습을 기억하면 같은 개가 맞나 의심이 될 정도다. 반려견에게 다시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반려견 스트레스 해소법 3가지를 소개한다. ▲ 노즈워크노즈워크는 반려견이 코를 사용하는 모든 후각 활동을 말한다. 반려견은 코로 세상을 본다. 감각 중 50%를 후각에 의지한다. 코를 열심히 사용하는 반려견은 스트레스가 적고 자존감이 높다. 그래서 반려견에겐 노즈워크가 중요하다. 노즈워크는 물고 뜯는 행위의 목적을 반려견에게 알려주는 활동이다. 반려견이 매일 노즈워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구매하거나 집에서 간이 노즈워2017.02.16 11:56
반려견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는다. 매번 꼬리를 흔든다고 즐겁지도, 매일 간식을 먹는다고 기쁘지도 않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려견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표현하는지 몰라,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 배변 실수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가장 흔한 증상은 배변 실수다. 스트레스를 받은 반려견은 용변을 엉뚱한 장소에서 본다. 배변을 잘 가리던 반려견도 이러한 이상행동을 보인다. 특히 주변 소음이 심하거나 많은 사람을 만났을 경우,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을 배변 실수로 표현한다. ▲ 붉은 침 스트레스를 받은 반려견의 침2017.02.16 11:29
반려견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극복한 사례가 캐나다에서 나왔다. 반려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에 따르면, 캐나다 퇴역군인 ‘키스 캠포’가 유기견 ‘플로’와 지내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했다. 캠포는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군 생활 후 심각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았다. 공황장애도 동시에 겪었다. 더 도도에 따르면, 캠포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으면 괴롭고, 밤에 귀가하면 마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캠포는 심리치료사의 추천으로 플로를 만났다. 그는 플로와 장애 극복을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며 그에게 플로는 둘도 없2017.02.16 10:22
세계 최고 견은 독일 셰퍼드 ‘루머’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애견대회 미국 웨스트민스터 커넬클럽 도그쇼(이하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독일 셰퍼드 ‘루머’가 우승했다.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애견대회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루머는 1년 만에 최고견(Best is Show)자리를 탈환했다. 루머는 작년 독일 쇼트헤어드 포인터 ‘CJ’에게 패했다. 루머의 조련사 ‘켄트 보일스’는 “작년 루머를 은퇴시키려 했지만, 1번 더 기회를 줬다. 루머가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토머스 브래들리’ 심사위원은 “루머는 품격있고, 귀족 같다. 정말 아름답다”고 루머를 평가2017.02.15 15:34
영국에서 길고양이가 쇼핑센터 마스코트가 됐다. 유기묘 ‘조지’는 영국 브리스틀에 위치한 마트 ‘윌코(Wilko)’에 산다. 6개월 전 조지는 매일 윌코에 찾아왔다. 직원들은 조지를 보내려 애썼지만 조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트 곳곳을 누볐다. 결국, 윌코측은 조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조지는 윌코에서 유명인사다. 조지의 팬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할 정도다. 조지 페이스북은 윌코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찍은 사진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마트 구석구석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조지를 찾아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다. 조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 ‘미쉘 핍워스’와 ‘사라 파울러’는 “조지는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점점 유명해지2017.02.15 15:22
한 대학생이 유기동물을 위한 프로젝트를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진행한다. 프로젝트 ‘Don’t Buy, Do Adopt’는 반려동물을 사는 대신 입양하자는 취지를 담아 기획됐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유지은 씨’는 방학이 끝나기 전 유기견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 씨는 유기견을 기르며, 사람들이 동물을 생명으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반려동물이 비위생적인 ‘강아지 공장(퍼퍼밀)’에서 분양되고 판매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유 씨는 "새로운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많은 고민이 필요한 절차다. 단순한 물건이 아니므로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해야 한다2017.02.15 15:00
반려견의 배변활동은 첫 배변훈련이 중요하다. 습관이 올바르게 들어야 실수를 안하기 때문이다. 배변훈련시 반려인이 유의해야할 3가지를 소개한다. ▲ 배변 시기와 배변 시 행동을 기억하자 반려견은 대게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안에 용변을 본다. 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배변 욕구를 느낀다. 반려견이 배변 욕구를 느끼면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거나 주위를 빙빙 돌며 배변 장소를 찾는다. 이 시기를 잘 이용해야 한다. 반려견이 배변 욕구를 느끼는 듯 보이면 원하는 배변 장소로 자리를 옮기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리고 배변 장소에서 반려견과 30분 정도 같이 있어야 한다. 배변훈련을 하는 동안엔 주인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2017.02.15 14:58
DIY 인테리어를 넘어서 주택도 내가 원하는 대로 지을 수 있는 ‘개인용 맞춤형 주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KICT)은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 건설기술’ 연구를 추진 중이라 밝혔다. 연구단은 2020년까지 3D 프린팅 건설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단은 신시장을 창출해내고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3D 프린팅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실용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향후 5년 내에 소형건축물(100m2)기준 골조 공기 60% 단축을 위한 장비, 재료, 설계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KICT 연구단은 중국, 네덜란드 등이 보유중인 ‘실내 모듈형 출력방식’을 국산화할 예정이다. 해외와 3D 프린팅 건축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함이다. 국외에서도 초기 연구단계인 ‘실외 일체형 출력방식’은 5년 내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연구되는 기술이다. 기존에 이뤄진 3D 프린팅 건설기술은 공장에서 모듈형으로 제작해서 실외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누수, 강도 및 단열 등에 취약하다. 반면 ‘실외 일체형 출력방식’은 현장에서 일체형으로 시공해 기존 방식에 드러난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다. 연구단은 공간한계를 극복하고 실내외 전천후 시공을 위한 3D프린터를 개발 중이다. 설비 측면에선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자재 시공까지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 중이다. 그 외 콘크리트 급속 경화기술 등을 대표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새로운 건축물 시공기술에는 ‘적층’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적층’ 방식은 3차원 도면을 통해 재료를 여러 층의 레이어로 쌓아올리는 기법이다. 이 방식이 가진 강점은 CAD 소프트웨어로 디자인할 수만 있다면 어떤 구조의 물체든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거푸집 설치시간과 비용 등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KICT는 3D 프린팅 기술 개발과 함께 차세대 플랫폼 개발도 진행한다. 차세대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되며 건축상품 설2017.02.15 14:52
어린 아기를 돌보느라 잠 못이루는 부모들이 반길 스마트 기기가 발명됐다. 이 스마트 기기는 실시간으로 아기를 모니터링 해준다.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아기는 수면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따라서 어린 아기를 둔 많은 부모들이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통상적으로 22~27% 가량 수면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기는 면역이 취약해 자주 아프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태로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부모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아기에게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온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소하고자 나온 제품이 ‘래이베이비’(Raybaby)’다. 래이베이비는 카메라와 센서가 부착됐다. 사용자는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센서는 아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감지한다. 감지 결과는 사용자가 휴대전화에 설치한 앱에 전송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호흡, 수면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센서는 초음파와 유사한 레이더 기술을 사용해 정밀성을 높였다. 5m안에서는 밀리미터 이하의 작은 움직임까지 감지가 가능하다. 아기가 담요나 이불에 쌓여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같은 방에 아기가 다른 가족이나 애완동물과 같이 있어도 누가 아기인지 분별이 가능하다. 센서는 아기에게 발열과 같은 이상현상이 생기면 경보를 울린다.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알려주므로 병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관찰된 데이터들은 삭제되지 않고 전용 앱에 상시 저장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통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앱이 제공하는 아기 수면 리듬 산출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을 조정할 수 있다. 기기는 아기로부터 약 2.5m내에서 설치하면 되고, 벽에 다는것도 가능하다. 래이베이비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사전 예약 판매중이다. 래이베이비는 주문시 올해 9월부터 배송된다. 가격은 약 250달러(한화 약 28만원)에2017.02.15 14:03
집에선 밝고 명량한 반려견이 산책만 나가면 주눅이 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 다른 반려견을 만나면 주인 뒤로 숨거나 달아나려한다. 왜 반려견이 집에서 보였던 태도와는 다른 행동을 취할까? 2가지 원인이 있다. ▲ 어릴 적 트라우마 반려견이 어릴 적 낯선 개에게 공포심을 느낀 경우다. 반려견은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를 만났을 때 위압감을 느낀다. 이 경우 반려견은 순종적인 태세를 취하거나 애교를 부린다. 만약 큰 개가 반려견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고 공격하거나 겁을 주면, 반려견에겐 이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는다. 그래서 다른 반려견과 만나면 불안해하게 된다. ▲ 집에서만 골목대장 소극적인 반려견이 가정에서만 대장처럼 행동2017.02.15 12:59
지난해는 아이돌이 지닌 인기의 힘을 활용해 웹드라마의 인지도를 상승시킨 해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발표한 방송영상산업백서에 따르면 웹드라마는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며 스낵컬처로 각광받고 있다. 조회수 상위를 차지한 웹드라마들을 살펴보면, 젊은 층에게 소구하는 새로운 소재와 스타 아이돌에게 적합한 인물을 설정한 로맨스 장르가 안정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웹드라마의 주 이용자가 20,30대 젊은 층이기에 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재와 주제가 주류를 이룬다. JYP에서 제작한 는 천만 클릭 뷰를 넘었고,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작품상, 작가상, 여자연기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낳았다. 최근에는 아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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