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7 09:00
영국 일간지 ‘미러(Miorro)’에 따르면 지난 5일 심장마비가 온 반려견이 주인에게 인공호흡을 받아 목숨을 건졌다. 영국에 사는 ‘트레버 잭슨’은 반려견 ‘프린세스’와 밖을 나섰다. 그런데 15분쯤 지나자 프린세스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켰다. 프린세스는 입에 거품까지 물며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했다. 잭슨은 프린세스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기도를 확보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프린세스에게 심장마비가 왔기 때문이다. 프린세스는 새파랗게 질려 죽음의 문턱까지 다가갔다. 놀란 잭슨은 급한 마음에 프린세스를 안고 지나가던 차량을 붙잡아 세웠다. 그는 뒷좌석에 앉아 프린세스에게 ‘정신 차려, 정신 잃지 마’라고 계2017.02.07 09:00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헬싱키 대학교와 알토 대학교 연구팀의 실험 결과, 애견인은 반려견의 표정을 사람 보듯 받아들인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피실험자 3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피실험자들에게 사람과 개의 표정 사진을 3가지씩 본 뒤, 표정과 적합한 감정을 고르도록 요구했다. 사진엔 ‘기쁜 표정, 무표정, 위협적인 표정’을 한 사람과 개 얼굴이, 기본감정엔 ‘행복, 슬픔, 놀라움, 혐오, 공포, 화’가 있었다. 연구 결과, 개와 공감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개의 표정을 더 빠르고 강렬하게 받아들였다. 더불어 연구진은 개에 대한 이해심이 높은 사람은 개의 표정을 사람 표2017.02.06 16:58
신곡 ‘Rookie(루키)’로 컴백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한국과 중국에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네 번째 미니앨범 ‘Rookie'로 컴백해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컴백하자마자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작년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도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차트 롱런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9월 미국 및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및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팬을 차곡차곡 만들어 갔다. 작년 12월에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이 뽑은 ‘2017 중국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에 선정되며 중국에서 차세대 한류돌로 주목을 받았다. 레드벨벳은 작년에 이어 올해 히트 행진을 ‘Rookie'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Rookie' 앨범이 중국 음악 차트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에서도 지난 2일부터 5일째 1위를 기록 하고있다. 아이튠즈에서도 음원 공개 후 8개 지역 1위를 비롯, 전세계 20개 지역 TOP 10에 랭크됐다. 각종 차트를 휩쓴 레드벨벳의 신곡 ‘Rookie'의 인기 요인은 바로 중독성 강한 훅과 레드벨벳만의 톡톡 튀는 개성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Rookie'에 비유한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고, 중독성 강한 훅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활동을 시작했고, 오는 7일 SBS MTV ‘더쇼’, 8일 MBC MUSIC ‘쇼! 챔피언’,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Rookie’ 무대를 선보인다.2017.02.06 16:49
고양이와 개 중 어느 동물이 더 똑똑할까? 일본 교토대 다타키 사호(심리학) 교수팀이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놨다. 연구결과 다타키 교수는 ‘고양이가 개만큼 똑똑하다’고 결론을 지었다. 연구팀은 고양이도 개와 견줄 만큼 ‘일화적 기억(episodic memory)’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일화적 기억’이란 개인이 경험한 사건을 시공간적 맥락에서 기억하는 능력을 뜻한다. 헝가리 ‘MTA-ELTE 동물행동 비교연구그룹’에 따르면 개는 인간 특정 행동을 언제 어디서 했는지 기억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고양이도 과거 경험을 기억해 낼 수 있다. 다타기 교수팀은 고양이 49마리에게 간식을 준 뒤, 15분 후 이들이 자신이 먹었던 그2017.02.06 15:45
한국인 70%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독일 리서치회사 ‘GFK’에 따르면 ‘반려동물 소유 여부’ 조사에 한국인 중 68%는 “기르는 반려동물이 없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2개국 15세 이상 2만 7,000여 명에게 시행됐다. 반려동물 소유 여부는 남녀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국인 남성은 69%, 여성은 67%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반려동물을 기를 경우 성별로 차이가 있었다. 반려견을 키우는 비율은 여성이 23%로 17%인 남성보다 6% 높았다. 반려묘의 경우, 여성은 4%인 남성의 두 배(8%)였다. 세계적으론, 유독 아시아 국가에서만2017.02.06 15:34
고양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지방세 ‘스마트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방세 스마트 전자고지서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고지서 발송과 핀테크(fintech) 간편 결제, 문자를 통한 실시간 문의로 지능형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오는 10일 발송 애플리케이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3월부터 고양시민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스마트 전자고지서가 빠른 시일 내 정착돼 시대 흐름에 맞는 세무 행정을 운영함으로써 고양시민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2.06 15:03
네이버가 유료 전자책 콘텐츠를 무료로 전환하는 과정의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전자책 출판업계에서는 플랫폼사들이 유료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비용을 출판사 측에 전가해 논란이 있었다. 반면 네이버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따르는 비용을 출판사 측에 전가하지 않고 모두 네이버측에서 부담하고 있다. 이는 전자책 플랫폼 후발주자인 카카오페이지에 밀려 시장 2위(업계 추산 점유율 20%)인 네이버의 반격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지난 12월부터 전자책 플랫폼 네이버북스에 ‘오늘 또 쿠키’를 도입했다. ‘오늘 또 쿠키’를 통해 독자들은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볼2017.02.06 14:41
피키캐스트가 라이브 커머스 진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홈쇼핑에 상황극을 더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한 쇼핑을 돕는 방송으로 다양한 상황, 장소, 이벤트에 적합한 상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피키캐스트 에디터들이 직접 상황극을 연출하는 홈쇼핑 포맷이다. 첫 방송은 대학생 새내기를 위한 간편 아이메이크업 3종 세트와 ‘똥손’들을 위한 10분만에 이목구비 생성 3종 세트로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브커머스 '는 방송 중 실시간 답변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할인가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피키캐스트2017.02.06 13:58
애플과 페이스북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모바일 퍼스트에서 비디오 퍼스트로의 길을 선택했다. 기존 수익원이 정체기에 들어서며 신규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더 큰 화면, 더 빠른 연결,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향상, 단편 비디오 콘텐츠 기술 확산 등 영상에 대한 소비욕구 증가에 따른 발 빠른 대처방안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 동영상 중간광고 미드 롤(mid-roll)·OTT 셋톱박스 서비스 준비 중 지난해 2분기 실적발표 당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은 '비디오 퍼스트(Video First)'가 될 것"이라며 동영상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분기 실적발표에서 주요 수입원인 뉴스 피드에서 더 이상 광고2017.02.06 13:40
안동시는 지난해 500만 명이었던 관광객을 1,000만 명으로 늘리기 위해, 안동만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관광 개발과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안동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선비문화’ 테마관광 코스를 집중 개발한다. 선비문화 테마관광은 대구광역시, 영주시, 문경시가 관광권역으로 함께 묶여 개발된 것으로,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됐다. ‘선비지몽’으로 명명된 선비문화 관광코스는 선비들의 생활모습이 서려있는 유적과 주변의 경관을 체험할 수 있게 설계됐다. 관광객이 선비들의 삶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현대의 고된 삶을 치유하고 희망을 재설계하는데 돕고자 한다. 이에 안동시는 ‘유교문화 본고장에서 선비 정신을 엿보다’라는 주제에 맞춰 관광 분야 별로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시설정비와 교통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선비문화 관광코스 외에도 안동의 문화와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는 월영교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스토리텔링 공연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안동 달그락’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 또한, 9월에 ‘2017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가 개최된다.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탈춤축제를 연계해 특색 있는 캠핑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안동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중국, 일본,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홍보도 빠트리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연간 2회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해 공략하고, 일본은 ‘안동관광 일본인 서포터즈’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또한, 올 1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안동을 적극 홍보한다.2017.02.06 13:30
한국 콘텐츠시장이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7위를 기록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520억달러(약 59조 7천억원)로 전년도 490달러(56조 2,520억)보다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콘텐츠시장 규모는 5.5% 성장했다. 세계 콘텐츠시장 성장세보다 국내 콘텐츠시장 성장세가 높은 편이다. 위의 표에서 국가별 콘텐츠시장 규모는 미국이 7천10억달러로 선두이며, 중국(1,760억달러), 일본(1,600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영국(970억달러), 독일(910억달러), 프랑스(710억달러) 뒤2017.02.06 13:20
서울시가 제8회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이 신설됐다.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이틀간 주거지 재생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 공모를 받을 계획이다.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공모전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7일 서울시 신청사 3층에서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공모에 작품을 제출할 학생은 서울시·자치구가 선정한 '지정대상지'와 서울시 내 대상지 조건에 맞는 '자유대상지'를 선택해 좋은 마을 만들기 계획을 수립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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