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3 09:56
인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고양이 죽이기 실험’이 소개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과학검정교과서 ‘우리의 녹색 세상 : 환경연구’에 새끼 고양이를 밀폐 상자에 넣어 죽게 하는 실험내용이 담겼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무 상자 두 개를 준비해 준비하세요. 한 상자에만 작은 구멍을 뚫으세요. 두 상자에 작은 고양이를 넣고 뚜껑을 닫으세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자를 열어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구멍이 없는 상자 안 고양이는 죽었겠죠?” ‘고양이 죽이기 실험’은 생물에게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기 위해 소개됐다.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 실험을 실제로 해보라며 권유하기까지 한다. 교과서에 따르면 ‘모든2017.02.10 17:48
부천식물원이 이달 16일부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물한다.부천식물원에 방문하면 나비와 함께 이른 봄을 만끽할 수 있다. 16일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와 ‘나비 날리기’ 행사가 식물원에서 진행된다. 나비 정원에선 우리나라 토종나비인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남방노랑나비 등을 볼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작은 사육관’이 열린다. 작은 사육관에선 어린이들이 나비의 성장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부천식물원은 ‘이른 봄맞이 봄꽃 전시회’도 준비했다. 전시회엔 수선화, 히아신스, 자스민 등 16여 종의 봄꽃 4,000여 본이 전시된다. 게발선인장, 주머니란, 복주머니꽃 등2017.02.10 17:32
멜버른 왕립식물원은 열대 우리 식물부터 선인장까지 다양한 식물을 품고 있다. 멜버른 왕립식물원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산책이다. 우거진 수풀과 느긋한 오소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을 메웠던 근심과 걱정들이 어느새 사라져있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바람 소리, 잎새 흔들리는 소리, 새소리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왕립식물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어린이 정원(Children’s Garden)’이다. 어린이 정원은 동굴, 바위, 수풀 등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타잔처럼 정원 속에서 헤매며 맘껏 뛰놀 수 있다. 길포일 볼케이노(Guilfoyle's Volcano)에선 진귀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흑조’, ‘방울새’, ‘카카두’, ‘쿠카부라’ 등2017.02.10 17:30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은 세종 행복도시에서 '장수명주택 실증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박상우 LH사장, 이충재 행복청장,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등 내외부 인사 및 관련 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장수명주택은 국토부 R&D(연구개발) 사업 핵심분야로 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이며 튼튼한 구조체 덕분에 쉽게 고쳐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00년 주택'이라고도 불리운다.평면구조 변경과 설비배관 교체 등이 자유로운 장수명주택은 소비자 기호에 따라 구조변경이 자유롭고 유지보수가 쉬운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기사업비2017.02.10 16:18
사무실 책상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미는 ‘데스크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며 ‘마리모(Marimo)’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리모는 수온이 낮은 호수에 사는 녹조류 식물이다. 음이온과 산소를 발생시켜 공기를 정화해주는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하다. 일본에선 자연보호물로 지정됐다. 동글동글한 초록 솜 모양으로, 물, 자갈, 조개껍데기와 함께 유리병이나 어항에 담아 키운다. 마리모는 광합성을 할 때 물 위로 둥둥 떠오르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도 있다. 속설론, 마리모가 기분이 좋으면 물 위로 올라온다는 말이 있다. 마리모를 키울 땐 물관리가 중요하다. 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줘야하며 수온은 35도 아래로 유지해야한다. 수온이2017.02.10 15:43
작년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뜻하지 않게 집중 조명도 받고, 말도 많았다. 그래도 문화콘텐츠 산업은 콘진원의 지원이 없으면 힘들다. 벌써 2월이다. 사업장마다 한해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예년처럼 콘진원 지원사업도 하나둘씩 시작된다. 공모 사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도움이 될만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야만 한다. 지난 1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더파워는 지원사업 설명회와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을 토대로 무엇이 달라졌고, 문화 분야별로 어떠한 지원 사업을 공모하는지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총2017.02.10 15:07
광주의 지역특화 소재로 만든 캐릭터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SBS TV 방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총 1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개비 애니메이션은 오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부터 30분까지 방영된다. 2014년 탄생한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캐릭터는 광주 양림동에 세워져있는 ‘정암선생 개석상’의 설화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조선시대 양림동에 살던 선비 ‘정엄’은 충직한 개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개는 광주에서 한양까지 문서배달을 하는 정엄을 매일같이 따랐다. 그러던 어느날, 개는 전주 주변에서 새끼 9마리를 출산했고, 모성애가 강했던 개는 새끼를 한 마리씩 집으로 물어 나르다 지쳐2017.02.10 14:35
삼성전자가 태국에서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정식으로 시작한다.삼성전자는 8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재무부 장관 아피삭 딴띠워라웡(Apisak Tantivorawong)을 비롯해 주요 은행 등 파트너사, 미디어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페이를 런칭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했다.삼성전자는 태국에서 카시콘 은행(Kasikorn Bank), 방콕은행(Bangkok Bank), 크룽스리신용카드(Krungsri Credit Card), 크룽타이신용카드(Krung Thai Card), 시티은행(Citibank), 시암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 등 총 6개 주요 은행·카드사와 협력하여 신용카드 결제뿐 아니2017.02.10 14:32
미국에서 한 반려견이 사립대에 정규직 교수로 채용됐다. 미국 ABC는 “반려견 ’보르가드 타이어비터‘가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학생보건센터에서 근무한다”고 보도했다. ‘보르가드 타이어비터’ 교수는 학생들에게 짧게 ‘뷰 교수’라 불린다. 뷰 교수는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도록 돕는 일을 맡는다.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놀면서 친밀감을 높이는 일이다. 뷰가 한량처럼 보이지만, 뷰는 ‘심리치료’ 전문가다. 뷰는 미국 오레건주 ‘케이나인엔젤스 서비스팀‘에서 ’퍼실리티 독(Facility dog)‘ 자격증을 취득한 반려견이다. 퍼실리티 독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능력을 키워주는 전문 치료견이다. 뷰는 명예2017.02.10 12:45
일본 뉴스매체 ‘포스트세븐(Post Seven)’에 한 임산부의 고민이 올라왔다. “3 살배기 반려묘를 기르고 있습니다. 올해 5월 출산 예정인데, 반려묘와 아이가 사이좋게 지낼 요령을 알려주세요.” 임산부의 고민에 국제 고양이협회 ISFM 소속, 고양이전문병원 ‘도쿄캣스페리셜리스트(Tokyo Cat Specialists)’의 야마모토 원장이 명쾌한 답을 내놨다. ▲ 반려묘와 스킨십은 참자 아이가 반려묘를 피하는게 좋다. 아이가 반려묘와 있으면 ‘톡소 플라즈마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톡소 플라즈마증’은 기생충이 원인인 병이다. 이 병이 유아에게 옮으면 드물게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임신 중에는 되도록 새로운 반려묘를 기르지 말아야2017.02.10 11:45
서울시가 길고양이 9,000마리를 중성화시킨다. 서울시는 “예산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자치구 사업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사업계획은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길고양이 1,000마리, 자치구 사업으로 8,000마리를 각각 중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단체에 사업비 80%를 지원한다. 시는 “시민참여형 중성화 사업의 경우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이 길고양이 서식정보를 잘 알고 있어 집중 중성화와 주요 번식 개체 포획에 유리하다. 또 중성화한 고양이를 재방사한 뒤에도 시민이 해당 고양이의 생존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역설2017.02.10 11:01
전국 대학 길고양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대냥이 프로젝트’가 첫 번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대냥이 프로젝트 페이스북에 따르면, 첫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 예술복합동에 사는 길고양이 ‘르네’를 위한 집 짓기다. 집 이름은 고양이 ‘르네’의 이름을 따서 ‘르네상스’라 붙였다. 집 디자인은 홍대 디자인팀 ‘트리독스’가, 집 관리는 르네와 다른 고양이들 밥을 챙겨왔던 ‘김현정 씨가 맡는다. 서울대학교 측에선 고양이 집 ‘르네상스’를 용인했다. 단. “설치는 자유지만 민원 발생 시 철거될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즉, 르네상스가 학교 측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시 제재를 가하겠다는 말이다. 대냥이 프로젝트 측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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