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10:31
[더파워=박현우 기자]카카오가 지난해 카카오톡 및 간편결제 등 주요 사업 부문의 활약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조1567억원, 영업이익은 4560억원으로 2019년보다 각각 35%,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대비 매출은 1조원 넘게, 영업익은 2.2배 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2351억원, 영업이익은 149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증가했다. 부문별로 매출을 보면 플랫폼 부문은 작년 4분기에 48% 증가한 65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카카오톡 관련 사업인 톡비즈는 광고 성수기 효과와 비즈2021.02.08 16:35
[더파워=조성복 기자]롯데쇼핑이 코로나19 사태와 점포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백화점은 물론 영화관을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큰 타격을 받은 반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홈쇼핑은 선방했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6조762억원으로 2019년 대비 8.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61억원으로 19.1%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67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8477억원으로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815억원으로 316.8% 증가했다. 백화점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2조6550억원, 영업이익 328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5.2%, 36.9% 감소했다.롯데마트 매2021.02.08 13:4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과거 지정자료 제출시 차명주주 명의로 소유한 본인회사와 친족 23명 등을 누락한 정몽진 KCC 회장을 검찰 고발했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친족·임원 현황 등 지정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와 친족이 지분 100%를 소유한 10개사, 친족 23명 등을 고의로 누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 회장은 본인이 설립할 때 부터 지분 100%를 소유하면서 차명주주 명의로 운영해온 음향제조업체 실바톤어쿠스틱스를 공정위 지정자료 제출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7년 12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차명보유2021.02.08 13:15
[더파워=박현우 기자]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8일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주,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주 등 총 10조원이 넘는다. 그는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2021.02.08 11:29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가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명목으로 자사주 각 10주씩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8일 카카오는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총 2만619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이날 카카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여금과 별개로 자사주 10주씩 지급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자사주 1주당 취득 단가는 45만5000원으로 10주일 경우 455만원 규모다. 카카오는 임직원 2619명에게 각각 자사주 10주씩 지급할 예정인데 총 지급 금액은 119억1645만원이다. 카카오가 임직원에게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한 것은 이날이 창사 최초다. 자사주 성과금은 현금 성과급과 별개로 임직원에게 지급되2021.02.08 11:0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위원회가 국내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등에 6월말까지 배당을 순이익의 20% 이내로 권고한 것과 관련해 EU·영국 등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더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8일 금융위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배당 제한 등 엄격한 자본관리를 권고하고 있다”면서 “바젤위원회 조사결과 전 세계 주요 30개국 중 27개국이 코로나19에 따른 배당제한 등 자본보전 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컨대 EU는 순이익의 15%, 영국은 25% 이내에서 배당을 권고하고 있다”며 “이는 주요 EU 은행의 평상시 배당성향이 40% 수준이라는 점에서 우리2021.02.08 11:01
[더파워=박현우 기자]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종목 중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햇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11조35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2조516억원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며 삼성전자 주식만 13조410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전체 금액 23조5596억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가 대거 유입되며 이들의 매수세가 삼성전자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은 지난달 첫 주부터 삼성전자를 2조500억원어치 순매수했고 둘째 주 3조8500억원, 셋째 주 1조2021.02.08 09:2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와 기아차는 애플과 ‘애플카’ 생산 관련 협의 중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며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1% 하락한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며 기아차 역시 13.50% 하락한 8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애플카 협업 소식에 주가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 5일 24만9500원, 기아차는2021.02.07 15:1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토교통부가 7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올해 4만5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기존 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도심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매입임대는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산기준 등에 따라 공급된다. 국토부는 “올해 목표 4만5000호는 작년 매입임대 공급실적 2만8000호 대비 60%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2004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2021.02.06 14:14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국세청으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받은 뒤 추징금 200억여원을 부과받은 SM엔터테인먼트가 불복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202억1667만5498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SM엔터테엔먼트 자기자본 약 6327억원 대비 3.19%에 해당하는 규모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기한(3월 말) 내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며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정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작년 10월 경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이수만 SM총괄프로듀서2021.02.05 16:59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건설기계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품었다.현대중공업지주와 KDB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4.97%(7550만9366주)를 8500억원에 인수한다.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28일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같은 해 12월 10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12월 23일 바인딩 양해각서(MOU) 체결 등 4개월 간 인수 절차를 진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2021.02.05 11:45
[더파워=최병수 기자]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5일 농심이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결의’에 따르면 농심은 내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다음달 16일 임기만료인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대신 신 회장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이영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현재 농심은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1932년 울산에서 태어나 올해 92세인 신춘호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동생으로 1965년 롯데공업을 창업한 후 1978년 사명을 농심으로 변경했다. 1992년 10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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