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14:26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의 절반 이상이 한국의 노사관계를 ‘대립적’이라고 평가하며, 경직적인 노동시장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 100인 이상 제조업 외투기업 439개사(응답 1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노동시장 인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7.0%가 한국 노사관계를 ‘대립적’이라고 답했으며, ‘협력적’이라는 응답은 7.0%에 그쳤다.노사협력 수준을 한국(100)과 비교한 지표에서도 미국(122.0), 독일(120.8), 일본(115.0) 등 주요국이 한국보다 높게 평가됐다. 노동시2025.07.28 11:12
[더파워 이상훈 기자]미국과 유럽연합(EU)이 EU산 제품에 일괄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협정에 전격 합의했다. 양측은 항공기·반도체 장비 등 전략 품목에 대해선 상호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하며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피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회담 후 이번 합의를 공동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산 자동차에도 15% 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존 기본관세(2.5%)에 품목관세(25%)를 합산한 27.5%보다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미국이 당초 예고했던 30% 관세안이 철회된 점에서 유럽 자동차 업계는 ‘최악의 충돌’을 피했다는 평2025.07.28 11:04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위원회가 28일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주요 금융권 협회장들을 소집해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금융권의 ‘이자 중심 영업’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마련됐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권이 부동산 대출과 예대마진 중심의 영업에 치우쳐 있다는 국민적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며 “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자본시장 및 소상공인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을 돌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를 위해 법·제도·규제·감독 관행 등 금융권의 생산적 투자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전2025.07.27 15:12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의 제조업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가 발효될 경우 한국 경제가 전방위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제조업 실질 부가가치 비중은 27.6%로, OECD 평균(15.8%)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통 제조업 강국인 독일(20.1%), 일본(20.7%)보다 높은 수치로, 아일랜드(31.0%)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비중은 59.8%(2015년)에서 63.0%(2023년)로 확대됐다.한국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뿐만2025.07.25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5월 들어 상승하며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연체가 두드러지게 늘었다.금융감독원은 25일 ‘2025년 5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하고, 지난 5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말(0.57%) 대비 0.07%포인트, 전년 동기(0.51%) 대비 0.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5월 한 달 동안 신규연체 발생액은 3조5000억원으로 전월(2조9000억원)보다 6000억원 증가했다. 신규연체율도 0.14%로 전월(0.12%)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2025.07.24 08:54
[더파워 최병수 기자]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어두워졌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우려가 현실화되며 수출 제조업체의 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23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2.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선(100)을 3년 5개월째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7월 전망치(94.6)보다도 낮아지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7월 실적치는 90.0으로 집계됐다. 이 또한 2022년 2월 이후 3년 6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며 기업 실적 역시 장기간 침체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BSI는 87.1로 7월(86.1)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2025.07.23 12:45
[더파워 최병수 기자]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기업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연기금의 해외투자 자금과 기업의 경상거래대금 예치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5년 6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64억4000만달러로, 5월 말(1013억6000만달러)보다 50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5월(51억달러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이 보유한 외화예금을 의미한다.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이 한 달 새 46억6000만달러 증가2025.07.23 12:42
[더파워 최병수 기자]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 장려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741명) 증가했다. 5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21년(2만1922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고, 증가율로는 2011년(5.3%)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으며,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다만 수치 자체는 역대 세2025.07.23 09:55
[더파워 이상훈 기자]South Korean scientists have developed a groundbreaking technology capable of real-time monitoring of brain waste clearance during sleep, including the removal of amyloid-beta — a toxic protein closely linked to Alzheimer's disease. The innovation is expected to open new frontiers in early dementia diagnosis and personalized brain health management.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ang-Ho Yoon from the Department of Neurolog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and Professor Hyun-Min Bae from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t KAIST announced on J2025.07.23 09:26
[더파워 이상훈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협상을 타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본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15%의 상호관세를 적용하고, 미국 내 5500억달러(약 759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방금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거래를 마무리했다”며 “이 협정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자동차와 트럭, 쌀, 일부 농산물 시장을 일본이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상호관세율 15%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예고했던 25%보다 10%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2025.07.23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7%포인트 낮춘 0.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1.5%)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주요 국내외 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7월 23일 발표한 ‘2025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같이 조정했다. ADB는 건설투자 위축, 수출 둔화, 부동산 시장 약세 등을 주된 하방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한국 수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도 반영됐다.다만 ADB는 지난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확장적 재정정책과2025.07.22 14:26
[더파워 이상훈 기자]중국의 인공지능(AI) 산업이 지난해 약 135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연간 20%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중국중앙TV(CCTV) 등 관영매체에 따르면 중국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CNNIC)는 최근 발표한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에서 2023년 중국 AI 산업 규모가 7000억 위안(약 135조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 AI 산업이 최근 몇 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산 AI 제품은 수천억 개 규모의 파라미터와 멀티모달 처리 능력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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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6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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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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