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15:13
[더파워=최병수 기자]아이템 확률 조작 의혹과 관련해 최근 공개 사과한 넥슨이 이번에는 확률형 아이템 구매시 달성할 수 있는 일부 등급이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십년간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9일 IT·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자사가 개발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 공지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이때 넥슨은 게임 내 아이템의 옵션을 변경하거나 아이템 품질을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료 재화 ‘큐브’의 확률도 함께 공개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넥슨이 ‘보스 몬스터 공격시 데미지+%’, ‘몬스터 방어율 무시+%’ 등 유저들2021.03.09 11:32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실천과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9일 개최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위원회는 업계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논의를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의체다. 민관 협의체에는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과 김성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디스플레이 등 업계 임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탄소 다배출 업종은 아니지만 그동안 최신 감축설비2021.03.08 15:50
[더파워=조성복 기자]최근 성과급 논란에 이어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해지면서 SK텔레콤이 전 직원에게 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을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도 개선한다.SK텔레콤은 8일 노사 임금협상 TF에서 임금협상 타결금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800만원을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오는 11일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지급이 확정될 예정이다.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은 예년보다 2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최근 성과급 논란에 이어 IT 업계에서 잇따른 연봉 인상으로 인재 영업 경쟁이 치열해진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기존에는 성과급이 임금·단체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노사 협상 테이블에서 제외됐었지만, 이번에는 임금협상과2021.03.08 14:38
[더파워=조성복 기자]아시아나항공에서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나항공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사 여객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 중 하나인 SITA(시타)에 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26개사 우수회원의 영문 이름, 회원 번호, 회원 등급이다. 카드 정보를 포함한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아시아나항공은 SITA의 여객 서비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간 우수회원 확인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SITA 시스템을 이용하는 항공사로부터 회원 정보2021.03.08 13:50
[더파워=김소미 기자]쿠팡이 최근 발생한 택배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8일 입장문을 통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쿠팡은 “고인은 지난 2월 24일 마지막 출근 이후 7일 동안 휴가 및 휴무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4일 복귀 예정이었다”라며 “지난 12주간 고인의 근무일수는 주당 평균 약 4일이었고 근무기간은 약 40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가 지난해 발표한 택배업계실태 조사 결과인 평균 주2021.03.08 11:06
[더파워=박현우 기자]쏘나타 판매 부진의 여파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생산 중단에 돌입한다. 현대자동차는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날부터 12일까지 5일 간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일은 오는 15일이다. 현대차는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탄력적 생산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중단 사유를 설명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에서는 대표모델로 꼽히는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쏘나타의 작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6% 감소한 6만7440대에 그쳤고 올해 1월에는 3612대, 2월 4186대 등 총 7798대가 팔렸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말에도 쏘나타 적정 재고 유지 차원에서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news@2021.03.08 10:44
[더파워=최병수 기자]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실시한 3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청약률 약 105%를 기록하면서 성공했다. 8일 대한항공은 지난 4~5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률이 104.85%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청약결과 발행 예정 주식수는 1억7361만1112주, 초과 청약 주식수는 2087만2966주다. 우리사주조합 청약주식 수와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주식 수는 각각 2505만2653주, 1억3611만1650주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한항공은 총 3조315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중 1조5000억원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나2021.03.06 15:35
[더파워=최병수 기자]넥슨·넷마블·크래프톤 등 게임업계의 연봉 인상 행렬에 스마일게이트 합류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전직원의 연봉을 평균 800만원씩 인상할 방침이다. 6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스마일게이트는 사내공지를 통해 개발직·비개발직군 포함 직원 1인당 평균 800만원씩 연봉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핵심 개발 부서 및 성과·역량 등이 뛰어난 직원들은 더 높은 인상폭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향후 더욱 뛰어난 개발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연봉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게임업계의 연봉 인상 러쉬는 넥슨에 의해 시작됐다. 넥슨은 지난달 1일 전직원 연봉을 800만2021.03.05 14:25
[더파워=조성복 기자]감사원이 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탈원전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이로써 정부의 탈원전 로드맵에 대한 감사는 사실상 끝나게 됐다.감사원은 이날 '에너지 전환 로드맵과 각종 계획 수립 실태' 감사 결과를 내고 "에너지 전환 로드맵 분야 등 3개 분야 6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률, 법원 판례, 법률 자문 결과 등을 토대로 검토했으나, 위법하거나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정갑윤 국민의힘 전 의원 등 547명이 2019년 6월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정 전 의원 등은 에너지 관련 최상위 정책인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2021.03.05 14:06
[더파워=이지웅 기자]최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에 많은 인파가 몰리자 주말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5일 내놨다.더현대 서울이 지난달 26일 정식 오픈한 이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더현대 서울은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말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고객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강제성은 없다. 주말 짝수일(6, 14, 20, 28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수일(7, 13, 21, 27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2021.03.05 11:34
[더파워=박현우 기자]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 확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넥슨이 국내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아이템 강화 확률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게임사들은 업계 자율 규제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데 유료 구매한 랜덤박스 아이템의 뽑기 확률 공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넥슨은 아이템 정보를 부정확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많았던 ‘무작위·랜덤’ 표현은 자사 게임에서 없애고 뽑기 확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최근 넥슨은 자사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업데이트하며 아이템에 부여되던 추가 옵션을 ‘동일한 확률’로2021.03.04 16:54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코나EV(일렉트릭) 배터리 화재 사고 관련 리콜 충당금 3800억여원을 지난해 영업이익 등에 반영했다. 4일 현대차는 코나EV 배터리 리콜 충당금 3866억원을 지난 2020년도 영업이익에 반영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기존 2조7813억원에서 2조3947억원으로 감소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과 비교할 경우 정정 전에는 22.9% 감소했으나 충당금 반영 후에는 33.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2조1178억원에서 1조924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앞서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코나 전기차(OS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AE PE EV) 1314|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81.20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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