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10:29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이 모빌리티 산업의 유망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745억원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인 ‘제로원(ZER01NE) 2호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180억원), 기아차(120억원), 현대차증권(50억원)이 출자자로서 펀드를 공동 운용하고 산은(200억원), 신한은행(30억원)이 금융기관 출자자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트론, 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만도, 동희, 글로벌오토트레이딩, 코리아에프티 등 협력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2021.01.31 12:17
[더파워=유연수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이르면 7월 나올 예정이다. 3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두 항공사의 합병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 위해 다음 주 내부 심의 후 수의계약 형태로 용역을 주문한다. 4개월 간 경제분석을 마친 공정위가 6월께 심사보고서를 보내면 대한항공의 의견을 제출받고 기업결합에 대해 승인·조건부 승인·불허를 결정하는 전원회의를 연다. 통상 용역 종료 후 2주 후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보고서를 받은 기업은 2∼3주 안에 의견서를 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전원회의는 빠르면 7월에 열릴 전망이다. 공정위는 아시아나항2021.01.30 16:5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약품 특허권을 독점하기 위해 경쟁사를 상대로 부당 특허침해소송을 남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웅제약에 대한 전원회의를 내달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경쟁당국 및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빠르면 내달 초 대웅제약의 부당 특허침해소송 혐의에 대한 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공정위는 2017년부터 국내외 70여개 제약사를 상대로 제약·바이오 분야 특허권 남용 실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2018년 6월부터 대웅제약을 대상으로 직권 조사에 들어간 공정위는 대웅제약이 경쟁사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남발해 복제약 제조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대웅제약의2021.01.29 15:11
[더파워=박현우 기자]택배기사 과로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 작업을 놓고 택배사와 갈등을 빚던 택배노조가 파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9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전체 조합원 총회를 열고 노조와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 등이 전날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로 가결했다. 택배노조는 “잠정합의안이 추인됨에 따라 파업을 종료하고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21일 택배노사는 분류작업을 택배사 책임으로 하는 1차 사회적 합의를 타결했으나 분류작업 인력의 구체적인 투입 시기·방식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2021.01.29 13:45
[더파워=김소미 기자]연초부터 식품과 외식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14개 브랜드의 가격이 평균 7% 오른다. 롯데칠성음료의 출고 가격 조정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인상 폭은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유통환경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도 내달 1일부터 버거 및 디저트 등 제품 25종의 가격을 100원에서 200원 인상한다.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코카2021.01.29 11:05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쌍용자동차의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품협력업체를 위해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6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책기관과 시중은행은 현재 시행 중인 ‘대출 원금상환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등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겪는 협력업체에 대해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을2021.01.28 19:36
[더파워=김시연 기자]전국택배노동조합이 현장에서 아직도 택배노동자들에게 택비 분류 작업을 시키고 있는 각 택배사들의 행태를 문제삼아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을 발표한 지 5일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그동안 처음부터 분류 인력과 배송 인력을 분리해온 쿠팡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실질적인 과로사 방지 대책을 위한 택배 분류작업 명확화, 택배노동자의 작업범위·분류전담인력 투입, 택배노동자가 분류작업 수행 시 수수료 지급, 적정 작업조건, 택배비·택배요금 거래구조 개선, 설 명절 성수기 특별대책 마련, 표준계약서 등2021.01.28 13:50
[더파워=박현우 기자]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국에서 겪는 지속적인 (노조) 쟁의 행위가 투자를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28일 자동차회관에서 ‘외국인투자(외투) 기업이 본 한국의 경영환경 평가 및 제언’을 주제로 개최한 제8회 산업발전포럼에 참석해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드는 요인은 많지만 이것만으로는 도전적인 문제를 상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 안정적인 경제, 엔지니어링분야 높은 전문성·제조 능력 등 투자를 유발하는 분명한 강점이 있지만 노동 관행들과 규제의 확실성 면에서 한국은 선진국과 비교해 뒤처져있다”고 했다. 이어 “노사 협상 주기가 미국은 4년인2021.01.27 14:27
[더파워=박현우 기자]분류작업에 대해 택배노사가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만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다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택배노조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중 97%가 투표해 91%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29일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택배업계 노사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작업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분류작업을 택배 노동자의 기본 작업 범위에서 제외하고 사측이 분류작업 전담 인력을 투입2021.01.27 14:13
[더파워=김시연 기자]종근당은 26일 자사 활성비타민제 ‘벤포벨’이 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장시간 운전·가사노동으로 인한 눈의 피로, 신경통 등 이른바 ‘명절 증후군’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 함유해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 B1 성분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2021.01.27 13:35
[더파워=김소미 기자]앞으로 넷플릭스 자동결제를 중도 해지해도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넷플릭스·웨이브·티빙·시즌·왓챠·유튜브)의 약관을 심사해 7개 불공정 조항을 시정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넷플릭스, 시즌, 왓챠의 경우 자동결제를 해지해도 이미 결제한 해당 월 요금은 환불을 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사업자 잘못이 있는 경우 결제 후 7일 안에 해지하면 환불해주게 됐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4월 1일 1만4500원을 자동결제한 후 컨텐츠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가 4월 5일 해지한 경우2021.01.26 10:00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화재가 발생해 리콜(시정조치)을 시행한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서 또 화재가 발생하자 국토교통부가 해당 차량에 대한 결함과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번 화재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경찰과 조율했다. 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닌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화재 원인과 결함 가능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4시께 대구 달서구 유천동 한 택시회사에 설치된 공용 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 E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24일 화재 현장에 직원들을 보내 기초조사를 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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