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09:00
[더파워 이설아 기자]미국 리클라이너 의자·소파 브랜드 레이지보이(La-Z-Boy)가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관 UL Solutions의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품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 수준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실내에서 사용하는 가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그린가드는 가구와 건축자재 등 다양한 제품이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3자 인증 프로그램이다. 제품에서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화학물질의 방출 수준을 시험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그린가드 골드는 일반 그린가드보다 강화된 화학물질 저방출 기준이 적용된다. UL Solutions에2026.08.20 08:55
[더파워 최성민 기자]B2B 독서교육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협력·지원하고 인천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신석도서관(이하 신석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창준 저자 초청 강연회’가 오는 8월 25일(화)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신석도서관의 '새학기 맞이 학부모 특강'으로 기획됐다. 도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출판사: 스틸당)의 저자인 이창준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을 고민하는 초·중등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 및 독서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특강에서는2026.08.20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소비시장의 회복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경기와 임금이 좋아져야 내수가 살아나던 기존 구조에 반도체 호황이 만든 소득·자산 효과와 K컬처를 따라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소비가 동시에 더해지고 있다. 백화점과 명품 소비가 가장 먼저 반응한 가운데 편의점과 패션 등으로 회복 범위가 넓어질지 관심이 쏠린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1%대에 머물렀지만 3분기부터 3%대로 올라섰고 올해 1분기에는 5.1%까지 확대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소매시장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단순 가격 인상을 넘어 실제 소비량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 동력은 반도체다2026.08.19 17:28
[더파워 최성민 기자]주식회사 아른이 전개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이하 마이크로)’는 오는 10월 17일(토) 하남 미사 경정공원에서 ‘제14회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을 개최하고,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매년 오픈 직후 조기 마감을 기록해 온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은 약 1,100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키즈 패밀리 행사다. 올해는 더 많은 가족에게 고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선착순 모집에서 '접수 후 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2015년~2023년생 자녀를 둔 마이크로 킥보드 이용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마이크로2026.08.19 17:2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시민에게 부산은행 본점 공연장을 개방하는 문화공연 ‘Play on BNK’의 26번째 무대를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로 꾸민다.BNK금융그룹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공연으로 26회째를 맞는다.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사자와 거북이, 백조 등 동물의 특징을 표현한 총 14곡으로 구성된2026.08.19 17:10
[더파워 한승호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선보인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5만개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올라섰다.bhc는 지난 7월 9일 출시한 커링클의 누적 판매량이 한 달 만에 75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커링클은 커리 시즈닝을 입힌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커리향과 크림 풍미를 조합한 달콤·매콤한 맛을 앞세웠다.bhc는 여름철 복날 수요와 맞물리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2014년 출시한 뿌링클 이후 새롭게 선보인 시즈닝 치킨이라는 점도 특징이다.커링클은 출시 한2026.08.19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보험계약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피해 고객은 보험료 납입을 6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다. 유예된 보험료는 이후 한 번에 내거나 6개월에 걸쳐 나눠 납부할 수 있다.보험료 납입이 유예되는 기간에도 기존 보험 보장은 유지된다.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피해 고객에게는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한다.보험금 지급 절차도 간소화한다.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을 청구2026.08.19 16:22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내 주얼리 브랜드 베흐트(VERTE)가 해외 홀세일 플랫폼 론터벤처스와 협력해 중국 현지 PR 에이전시와 정식 계약을 맺고 중화권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다고 19일 밝혔다.베흐트는 형태와 소재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취급하는 주얼리 브랜드다. 더현대 서울, 롯데월드몰 잠실 등 주요 상업시설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20~3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왔다.이번 계약은 베흐트, 중국 현지 PR 에이전시, 론터벤처스가 참여하는 3자 방식으로 체결됐다. 건별로 진행되던 아티스트 착용 협찬을 분기 단위 정식 계약으로 전환해 일정 기간 착용 데이터를 지속 확보하는 구조다.계약 체결 이후 베흐트는 중2026.08.19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등 70가지 미션을 운영하고 캠페인 종료 후 참여 실적을 토대로 예상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산출한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HANA Green Mat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임직원은 QR코드를 통해 캠페인에 접속한 뒤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을 받을 수 있다.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자원 절약·디지털 전환, 일회용품 절감·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친환경 식생활·생활습관 등 6개 영역2026.08.19 16: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폭염 지속으로 산업계의 냉감 워크웨어 조달이 확대되는 가운데 8월 말과 9월 초 늦더위에 대비한 기업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아에르웍스(AER WORKS)는 지난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이후 기업 문의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전시회 현장 상담 건의 약 30%가 계약으로 체결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 유입이 더해져 2개월간 접수된 기업 문의 및 계약이 100건을 넘어섰다.냉감 웨어러블 ‘에어크래프트(AirCraft)’는 동기간 1,100건 이상의 B2B 문의를 기록했다. 전체 문의 중 건설, 에너지, 제조업체, 공공기관 비중이 20% 이상을 차지했다. 일반 유통 채널과 별개로 법인 발주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2026.08.19 15: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항암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이 주요 국가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베그젤마는 말레이시아에서 한 분기 만에 점유율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직접판매 체제를 운영하며 국가별 입찰 환경과 의료 시스템에 맞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싱가포르에서 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홍콩에서는 84%, 태국 78%, 말2026.08.19 15:54
[더파워 한승호 기자]오리온이 초코 스낵 ‘미쯔’를 그래놀라 제품으로 확장했다.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소비 방식에 착안해 기존 미쯔에 곡물과 마시멜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제품은 오트와 통밀, 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했다.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먹는 ‘스모어’ 방식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오리온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넣어 먹는 이른바 ‘우유 말먹’ 방식이 확산된 점에 주목해 미쯔를 그래놀라 형태로 개발했다.제품에는 미쯔의 초콜릿 맛과 마시멜로, 곡물을 함께 구성했으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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