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문가 평가 “소통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을 열겠다”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서동욱 예비후보실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국회의원, 조보훈 지역위원회 상임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도,시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내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시의원으로부터 시작하여 국회보좌관과 도의원 4선,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24년간 쌓아온 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서 예비후보는 도의회 의장 재임 시절에는 도의회를 청렴도 1등급으로 이끌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력으로 입증했다. 정원박람회 예산 확보, 순천대 글로컬대학 선정, 전남도청 동부청사 이전 등 굵직한 지역 내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순천을 위해 오랜 세월 준비해 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시민주권 도시,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 청년도시 등 다섯 빛깔 순천 발전 비전을 담아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 앞에 놓인 불통과 단절의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 소통과 연대의 순천, 시민주권시대의 순천을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 중앙초·이수중·순천고를 거쳐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4선 도의원 및 의장 등 24년간 시정·도정·국정을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