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11:18
[더파워=김시연 기자]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편에 착수했다. 9일 국토부는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 개선안을 적극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권익위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주택 중개보수와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이어 이날 권익위는 개선안을 국토부 및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권고했다. 개선안에는 주택의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 공인중개사의 법정 중개서비스 외 부가서비스 명문화, 중개거래 과정에서의 분쟁 발생 최소화 및 중개의뢰인 보호장치 강구,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을2021.02.09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성과급 논란이 일었던 SK텔레콤이 내년부터 노사 합의로 지급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노사는 이날 오전 합의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 합동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성과급 기준 지표를 현재 EVA(Economic Value Added·경제적 부가가치)에서 영업이익 등 대체 지표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구성원 대다수가 평균금액을 받지 못하는 지급 방식을 개선해 기준 금액 이상 지급구성원의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노동조합은 투명한 성과급 제도 운용을 바라는 구성원의 의견을 회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며2021.02.09 10:35
[더파워=김시연 기자]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 씨젠이 9년간 매출액·매출원가를 부풀린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임시회의를 열고 씨젠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로 과징금 부과 조치를 내리기로 의결했다. 또한 증선위는 씨젠에 감사인지정 3년, 담당임원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월, 내부통제 개선 권고, 각서 제출 요구 등의 조치도 결정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씨젠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 반기까지 약 9년 동안 국내·외 대리점에 회사가 납품처·품목·수량 등을 지정해 판매하도록 하고 대리점의 미판매분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는 등 제품이2021.02.09 10:31
[더파워=박현우 기자]카카오가 지난해 카카오톡 및 간편결제 등 주요 사업 부문의 활약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9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조1567억원, 영업이익은 4560억원으로 2019년보다 각각 35%,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대비 매출은 1조원 넘게, 영업익은 2.2배 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2351억원, 영업이익은 149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증가했다. 부문별로 매출을 보면 플랫폼 부문은 작년 4분기에 48% 증가한 65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카카오톡 관련 사업인 톡비즈는 광고 성수기 효과와 비즈2021.02.08 17:15
[더파워=이지웅 기자]'셰프의 킥(kick)'이라는 표현이 있다. 요리를 한순간에 특별하게 하는 셰프의 결정적 한 수, 즉 '묘수'를 의미한다. 최근 소비 환경이 달라지면서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저마다 킥을 선보이고 있다. 더파워뉴스는 치열한 생존전략에 몰두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기업의 킥을 살펴봤다."글로벌 2위·국내 1위 롯데면세점을 3년 안에 전 세계 1등으로 만들겠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2018년 12월 취임 이후 밝힌 포부다. 그로부터 3년여가 흘러 2021년이 됐다. 이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2018년 7조5천억원 수준이던 롯데면세점 매출을 2019년 약 10조원까지 끌2021.02.08 16:35
[더파워=조성복 기자]롯데쇼핑이 코로나19 사태와 점포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백화점은 물론 영화관을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큰 타격을 받은 반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홈쇼핑은 선방했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6조762억원으로 2019년 대비 8.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61억원으로 19.1%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67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8477억원으로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815억원으로 316.8% 증가했다. 백화점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2조6550억원, 영업이익 328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5.2%, 36.9% 감소했다.롯데마트 매2021.02.08 15:49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환경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고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고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 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 등 30개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2021.02.08 13:4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과거 지정자료 제출시 차명주주 명의로 소유한 본인회사와 친족 23명 등을 누락한 정몽진 KCC 회장을 검찰 고발했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친족·임원 현황 등 지정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와 친족이 지분 100%를 소유한 10개사, 친족 23명 등을 고의로 누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 회장은 본인이 설립할 때 부터 지분 100%를 소유하면서 차명주주 명의로 운영해온 음향제조업체 실바톤어쿠스틱스를 공정위 지정자료 제출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7년 12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차명보유2021.02.08 13:15
[더파워=박현우 기자]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8일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주,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주 등 총 10조원이 넘는다. 그는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2021.02.08 11:29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가 임직원들에게 상여금 명목으로 자사주 각 10주씩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8일 카카오는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총 2만619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이날 카카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여금과 별개로 자사주 10주씩 지급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자사주 1주당 취득 단가는 45만5000원으로 10주일 경우 455만원 규모다. 카카오는 임직원 2619명에게 각각 자사주 10주씩 지급할 예정인데 총 지급 금액은 119억1645만원이다. 카카오가 임직원에게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한 것은 이날이 창사 최초다. 자사주 성과금은 현금 성과급과 별개로 임직원에게 지급되2021.02.08 11:0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위원회가 국내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등에 6월말까지 배당을 순이익의 20% 이내로 권고한 것과 관련해 EU·영국 등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더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8일 금융위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배당 제한 등 엄격한 자본관리를 권고하고 있다”면서 “바젤위원회 조사결과 전 세계 주요 30개국 중 27개국이 코로나19에 따른 배당제한 등 자본보전 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컨대 EU는 순이익의 15%, 영국은 25% 이내에서 배당을 권고하고 있다”며 “이는 주요 EU 은행의 평상시 배당성향이 40% 수준이라는 점에서 우리2021.02.08 11:01
[더파워=박현우 기자]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종목 중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햇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11조35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2조516억원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며 삼성전자 주식만 13조410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전체 금액 23조5596억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가 대거 유입되며 이들의 매수세가 삼성전자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은 지난달 첫 주부터 삼성전자를 2조500억원어치 순매수했고 둘째 주 3조8500억원, 셋째 주 1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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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753.49 | ▼18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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