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SK하이닉스로부터 번진 ‘성과급 논란’에 SKT가 직원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300만 복지포인트를 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노동조합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반발에 나섰다. 5일 SKT 노사에 따르면 전날 사측은 “설 명절 기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원에게 300만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는 지난해 구성원의 노력에 대한 고려인 동시에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SKT가 지급한 복지포인트는 그룹 계열사인 11번가와 온라인몰, SK페이 가맹점인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복지포인트 지급은 과거에도 실시한 적이 있는 조치”라며 “성과급2021.02.05 10:19
[더파워=박현우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5일부터 세계최초로 제정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수소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공청회, 입법예고, 규제심사·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의결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공포된다. 먼저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전문기업 확인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수소전문기업은 총매출액 중 수소사업 관련 매출액 또는 수소사업 관련 연구개발(R&D) 등 투자금액 비중이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정부는 수소전문기업에 R&D 실증 및 해외진출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수소산업2021.02.05 09:47
[더파워=박현우 기자]BC카드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5일 BC카드에 따르면 최 내정자는 다음 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 내정자는 금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에프앤자산평가를 설립해 금융상품 통합 평가 엔진을 개발한 금융·데이터 융합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6년간 BC카드 사외이사를 맡아 BC카드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C카드는 “최 내정자는 금융권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된 금융과 IT의 융합을 선제적으로 도입·발전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어 BC카드가 성공적인 디지털 데이터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최 내2021.02.04 17:00
[더파워=조성복 기자]SK하이닉스에서 일었던 성과급 논란이 이번에는 SK텔레콤으로 번졌다.SK하이닉스 논란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에서 받은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는데도 오히려 논란이 그룹 내에서 확산하는 모양새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 노동조합은 전환희 위원장 이름으로 박정호 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성과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노조는 SK텔레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을 근거로 "올해는 성과급을 많이 기대했는데 큰 폭으로 줄 것으로 보여 전혀 납득할 수 없다"며 "성과급 규모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날 SK텔레콤은 지2021.02.04 16:39
[더파워=김시연 기자]법원이 4일 이스타 항공의 회생절차 개시를 공고함에 따라 이스타항공이 본격적인 회생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판사)는 공고를 통해 “채무자 이스타항공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회생절차 관리인으로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김유상 대표 등 경영진은 제주항공 지분 매각 과정에서 기업결합심사 승인 목적으로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4대 보험금을 횡령했다”며 김 대표 등 경영진의 관리인 선정을 반대한 바 있다. 당시 조종사 노조는 홍재창 KTC그룹 회장과 양동2021.02.04 16:19
[더파워=최병수 기자]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차남인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이 4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조현상 총괄사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이기도 했다. 4일 효성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고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현상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에 따르면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과 졸업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 일본법인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던 조현상 부회장은 IMF사태가 터진 지난 1998년 효성 구조조정 TF(태스크포스) 경영혁신팀에 합류해 그룹 구조조정에 참여했다. 이후 약 20년 동안 전략본부장·산업자재PG(퍼포먼2021.02.04 11:16
[더파워=유연수 기자]유한양행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신개념 치료기술 및 혁신신약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희귀·난치 질환 분야 환자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목표로 하며 세 기관은 뇌질환·유전자질환·암 등 난치질환의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관련 의료 및 보건 학술과 기술정보 교류, 신개념 치료 기술을 통한 과제발굴 및 공동연구, 혁신신약 공동개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공동 협력 목표인 희귀·난치질환 분야 환자 맞춤형 신개념 치료법의 제시에 대해 기초연구부터 중개·임상연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신약2021.02.04 10:52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서울 등 대도시의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호 등 전국에 8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현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그동안 나온 공급 대책 중 최대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개발 방식이 도입된 것이 골자다.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공공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유형이 신설됐고 역세권과 준공업2021.02.04 09:50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기아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생산하기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기아 조립공장에서 애플 브랜드를 단 자율주행 전기차를 제조하기 위한 협성이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CNBC가 인용한 소식통들은 “애플 내부 팀이 개발 중인 애플카가 잠정적으로 2024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다만 최종 출시 시점은 더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애플과 현대·기아 사이에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애플이 다른 완성차 업체와 손을 잡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2021.02.03 18:11
[더파워=박현우 기자]금융당국이 개인에게 주식시장 공매도 접근성을 높이되 개인의 경험과 능력에 맞게 차등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공매도 부분적 재개 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공매도가 이론상 무한대의 손실을 볼 수 있는 ‘고위험 투자’인 만큼 투자 경험과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개인 투자자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는 5월 3일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종목들은 기한 없이 금지 조치를 연장했다. 은 위원장은 “공매도가 허용되는 종목은 국내 증시를 대표하2021.02.03 16:54
[더파워=조성복 기자]기아가 3일 애플카 생산과 관련해 애플로부터 4조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으로 마감했다.이날 기아는 9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9.65%(8600원) 급등한 것이다. 장중에는 14.48% 오른 10만2000원을 찍기도 했다.기아가 장중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아와 애플이 이달 중 애플카 생산을 위한 4조원 규모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는 한 언론 보도가 이날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도 한 몫 했다.기아 미국판매법인(KMA)은 이날 공개한 실적 자료를 통해 1월 판매량이 4만49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하며 1월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를2021.02.03 16:09
[더파워=김소미 기자]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도시첨단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두고 하림그룹과 서울시의 갈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3일 도시첨단물류단지 관련 브리핑을 통해 “해당 부지의 도시계획 기준이 명확함에도 하림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 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됐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도시계획과 배치되는 초고층·초고밀 개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림은 허용 용적률의 두배에 달하는 800%, 높이 70층의 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당시 국토부에 ‘해당 부지는 우리 시 정책 방향을 따라야 함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고 국토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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