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09:2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와 기아차는 애플과 ‘애플카’ 생산 관련 협의 중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며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1% 하락한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며 기아차 역시 13.50% 하락한 8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애플카 협업 소식에 주가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 5일 24만9500원, 기아차는2021.02.07 15:26
[더파워=유연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90개 병·의원에 8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JW신약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4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펜터미’ 등 18종의 비만치료제를 취급하는 JW신약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자사 비만치료제 처방을 늘리기 위해 전국 90개 병원과 의원에 약 8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및 의원과 일정 금액만큼의 비만치료제 처방을 약정하고 그 대가로 약정 금액의 20∼35%에 해당하는 현금과 물품 등을 미리 전달하는 방식이다. JW신약은 리베이트 제공 후 약정대로 병·의원이 비만치료제를 처방했는지 점검했다. 약정대로2021.02.07 15:1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토교통부가 7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올해 4만5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기존 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도심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매입임대는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산기준 등에 따라 공급된다. 국토부는 “올해 목표 4만5000호는 작년 매입임대 공급실적 2만8000호 대비 60%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2004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2021.02.06 14:35
[더파워=최병수 기자]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애플과 현대·기아차간 전기차 생산 협의가 전격 중단됐다는 해외 외신 보도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IT·자동차 업계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현대·기아차간 전기차 생산 협의가 최근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들은 최근 애플이 현대·기아차 말고도 타 완성차업체들과도 전기차 생산 관련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소식통들은 현대·기아차가 애플과 달리 전기차 관련 협의 보도에 대해 일부 시인하는 모양새를 보여 애플 측이 이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월 초 애플2021.02.06 14:14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국세청으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받은 뒤 추징금 200억여원을 부과받은 SM엔터테인먼트가 불복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202억1667만5498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SM엔터테엔먼트 자기자본 약 6327억원 대비 3.19%에 해당하는 규모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기한(3월 말) 내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며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정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작년 10월 경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이수만 SM총괄프로듀서2021.02.05 16:59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건설기계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품었다.현대중공업지주와 KDB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4.97%(7550만9366주)를 8500억원에 인수한다.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28일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같은 해 12월 10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12월 23일 바인딩 양해각서(MOU) 체결 등 4개월 간 인수 절차를 진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2021.02.05 15:27
[더파워=김필주 기자]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과거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을 제조하면서 핵심 공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국내 제약사에 판매해 소송 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8년 7월 중국 제지앙 화하이(Zhejiang Huahai)사(社)가 공급한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인 NDMA(N-Nitrosodimethylamine : 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검출되자 전세계 제약시장은 비상이 걸렸다. 발사르탄 파동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의 기준치 0.3ppm을 정한 뒤 이를 초과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조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중국 화하이가 판매한 발사르탄 외에 국내 대봉엘에스가 제조한 발사르2021.02.05 14:31
[더파워=김시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품목허가했다. 5일 식약처는 “김강립 식약처장 및 오일환 중앙약사심의위원장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29일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960mg’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약처의 허가 결정에 따라 ‘렉키로나주’는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최초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 타이틀을 획득했다. ‘렉키로나주’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검증을 받은 코로나19 항2021.02.05 14:13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우리돈 약 19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오스틴 공장 인근 부지에 신규 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약 170억달러(한화 19조1000억여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외신은 삼성전자가 오스틴 신규 공장 증설 대가로 오스틴시와 텍사스 주 트래비스카운티에 향후 20년간 총 8억550만달러(약 9000억원) 가량의 세금감면 혜택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작년 12월 초 주요 외신은 삼성전자가 같은해 10월 삼성 오스틴 반2021.02.05 11:45
[더파워=최병수 기자]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5일 농심이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결의’에 따르면 농심은 내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다음달 16일 임기만료인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대신 신 회장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이영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현재 농심은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1932년 울산에서 태어나 올해 92세인 신춘호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동생으로 1965년 롯데공업을 창업한 후 1978년 사명을 농심으로 변경했다. 1992년 10월2021.02.05 11:20
[더파워=최병수 기자]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나라가 약 752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작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 596억8000만달러 보다 26.14% 증가한 752억8000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과 각종 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819억50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21억4000만달러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수출규모는 5166억달러로 2019년에 비해 7.2% 감소했다. 수입규모도 4346억6000만달러로 전년 보다 8.8%로 감소했는데 이는 원유 등 원자재 수입가격 하락이 원인이다. 서비스수지는 2019년 22021.02.05 11:16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차가 단기법정관리인 P플랜(Prepackaged Plan)을 차질 없이 추진해 조기에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한 데 이어 쌍용차노조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5일 쌍용차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P플랜 회생절차가 진행된다면 안정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자가 하루빨리 결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플랜은 신규투자 또는 채무변제 가능성이 있을 때 채권자 과반의 동의를 얻어 회생절차 개시 전 사전회생계획안을 작성함으로써 비용과 시간 등을 절약하고 기업의 빠른 정상화를 촉진하는 절차다. 노조는 “11년만의 회생절차 신청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대응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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