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 10:37
[더파워=유연수 기자]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2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천공항은 개항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과감한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제 9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김 전 차관은 충북 출신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부 제2차관 등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 사장의 취임은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해임된 구본환 전 사장의 4개2021.02.01 17:21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5월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 조작 혐의 등으로 과징금 776억원을 부과받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이하 ‘벤츠’)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일 법조계 및 환경부 등에 따르면 벤츠는 작년 10월경 환경부 장관 등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으로 제기했다. 해당 사안은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이정민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나 변론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5월 초 환경부는 국내에서 판매한 일부 외국 자동차 회사들의 경유차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벤츠, 한국닛산2021.02.01 17:13
[더파워=조성복 기자]최근 SK하이닉스 내부에서 지난해분 성과급을 두고 불만이 나오자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지난해 연봉을 모두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6 준공식에서 성과급 관련 임직원들의 불만을 언급하며 "PS(초과이익배분금) 문제를 잘 알고 있고 나름대로 고심을 해봤다"며 "지난해 제가 SK하이닉스에서 받은 연봉을 전부 반납해 임직원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이어 "PS 문제에 대해 더욱 공감과 소통이 필요했다"며 "(연봉 반납이) 문제가 잘 해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최 회장이 2019년 기준 SK하이닉스에서 받은 연봉은 30억원이다. 지난해 총 연2021.02.01 14:41
[더파워=김소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아동용 콘텐츠 서비스 도중 성인물이 송출됐던 국내 OTT 서비스 ‘웨이브(wavve)’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웨이브’의 이용자 불편 및 불만 처리, 이용자 피해 예방조치 등 이용자 보호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웨이브’가 정보통신망법상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는 사업자인 만큼 청소년 보호조치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비대면 시대 도래로 정보통신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강력한 책임이 요구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2021.02.01 11:39
[더파워=김시연 기자]넥슨이 올해부터 개발직 신입사원 초봉을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임금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1일 넥슨은 2021년부터 신입사원의 초봉을 개발직의 경우 5000만원, 비개발직은 45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고 재직 중인 전 직원들의 연봉도 일괄적으로 800만원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T업계 및 넥슨 등에 따르면 기존 넥슨의 개발직 및 비개발직 신입사원 초봉은 각각 4200만원, 3800만원 수준이었다. 임금체계 개선에 나선 넥슨은 성과 보상 지급 기조도 함께 개편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한 조직·개인에게는 직책·연차·직군 등2021.02.01 11:02
[더파워=조성복 기자]CJ대한통운이 미지급 운송료를 지급하라며 오리온을 상대로 3억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오리온을 상대로 3억6000만원의 운송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민사합의17부(이상주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지난달 12일 양사의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재판이 진행됐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3월 9일이다.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오리온과 제품 배송 대행 계약을 체결한 CJ대한통운이 각 지역 영업소에 물건을 여러번 지연 배송하면서 불거졌다. 물건이 늦게 도착하자 오리온은 대형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 제때 납품하지 못했고, 이2021.02.01 10:48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박용만 현 서울상의 회장 후임으로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용만 현 회장은 “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최 회장이 수락하면 나머지 이임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23일 서울상의 총회에서 추대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까지 겸임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 임명 수락시 내달 중 열리는2021.02.01 10:29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이 모빌리티 산업의 유망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745억원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인 ‘제로원(ZER01NE) 2호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180억원), 기아차(120억원), 현대차증권(50억원)이 출자자로서 펀드를 공동 운용하고 산은(200억원), 신한은행(30억원)이 금융기관 출자자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트론, 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만도, 동희, 글로벌오토트레이딩, 코리아에프티 등 협력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2021.02.01 10:02
[더파워=박현우 기자]신세계그룹이 인수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새 이름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신세계가 ‘일렉트로스’라는 새 상표권을 출원했다. 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야구단 네이밍(이름 짓기)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일렉트로스는 이마트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와 관계있는 이름이다. 신세계그룹이 SK와이번스의 새로운 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으로는 ‘신세계’, ‘이마트’, ‘SSG’가 있다. 프로야구계에서는 이 중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인 ‘SSG 닷컴’에서 따온 ‘SSG’를 사용2021.01.31 15:57
[더파워=조성복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대상이지만 받지 못한 소상공인이 다음달 26일까지 신청하면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행정 정보상으로 버팀목자금 지원요건을 갖췄지만, 지급을 위한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 등이 없어 기존 방식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었던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가운데 버팀목자금을 100만~200만원 덜 받은 업체,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조회됐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도 이번에 추가로 받는다.버팀목자금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소2021.01.31 12:17
[더파워=유연수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이르면 7월 나올 예정이다. 3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두 항공사의 합병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 위해 다음 주 내부 심의 후 수의계약 형태로 용역을 주문한다. 4개월 간 경제분석을 마친 공정위가 6월께 심사보고서를 보내면 대한항공의 의견을 제출받고 기업결합에 대해 승인·조건부 승인·불허를 결정하는 전원회의를 연다. 통상 용역 종료 후 2주 후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보고서를 받은 기업은 2∼3주 안에 의견서를 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전원회의는 빠르면 7월에 열릴 전망이다. 공정위는 아시아나항2021.01.31 11:29
[더파워=박현우 기자]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이후 1년여 만에 만나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두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에 위치한 소규모 식당에서 ‘희망나눔 도시락’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19년 12월에는 최태원 회장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의 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 바 있다. 이날 열린 합동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포항·광양지역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간편식 제공만으로는 한계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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