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14:28
[더파워 한승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손잡고 차세대 유도무기에 적용할 엔진 개발에 나선다. LIG D&A가 유도무기 체계 개발을 맡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엔진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국산화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차세대 유도무기 개발 과정에서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LIG D&A는 유도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두산에너2026.10.20 14:23
[더파워 최성민 기자]냉동 과채 전문기업 ㈜웰팜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믹스밀(mixmeal)’이 기존 200g 규격에 이어 식사 대용과 조리용 식재료로 활용성을 높인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GS더프레시 등 주요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우선 공급된다.이번 500g 제품은 1인 가구의 간편식으로 기획된 기존 200g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넉넉한 식사 대용식이나 다양한 요리의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량을 확대 개발했다. 단호박, 연근, 브로콜리, 당근, 컬리플라워 등 5가지 원물을 IQF(개별 급속 냉동) 공법으로 동결 가공해 원재료2026.10.20 14:19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뚜기가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우노)’의 젊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젠지(Gen.G)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쵸비(정지훈)를 앞세운다. 2024년 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UNO를 온라인 콘텐츠와 e스포츠를 즐기는 1030세대에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오뚜기는 UNO가 쵸비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신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쵸비는 국내 LoL 리그인 LCK에서 젠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이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오뚜기2026.10.20 14:13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V2X와 이동통신망을 활용하는 V2N을 결합한 차세대 교통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고장 차량과 도로공사, 악천후,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차량에 빠르게 전달해 운전자가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V2X와 V2N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실제 도로에서 시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약 2.6km 구간에서 고장·정지 차량과 도로공사, 구급차 접근,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차량이 인지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V2X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2026.10.20 14: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1대 주주로 있는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가 서울에서 차세대 시퀀싱과 멀티오믹스 기술을 공개한다. 한 번의 실행으로 기존 제품보다 분석량을 5배 이상 늘리고 1인당 유전체 분석 비용을 100달러 수준으로 낮춘 ‘비타리(VITARI)’와 단일 세포의 여러 생체정보를 동시에 분석하는 ‘사이토스(Cytos)’를 전면에 내세운다.엘리먼트는 20일 서울 RYSE 호텔에서 ‘Shift Your Science’ 로드쇼를 열고 고처리량 벤치탑 시퀀싱 장비 비타리를 시연한다. 멀티오믹스 분석 솔루션 사이토스의 첫 출하도 이날 발표한다.시퀀싱은 DNA의 염기서열을 읽는 기술이며, 멀티오믹스는 DNA뿐 아니2026.10.20 14: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은퇴 후 자산을 계획적으로 인출하면서 남은 자산을 함께 관리하는 RIF(Retirement Income Fund) 상품 판매에 나선다. 은퇴 전에는 TDF를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은퇴 이후에는 RIF를 활용하는 생애주기형 연금 자산관리 체계를 제시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마음편한RIF’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관리하면서 자산이 조기에 소진될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상품은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신한마음편한RIF2040’과 ‘신한마음편한RIF2050’으로 구분된다. 각각 일반형과 월배당형을 마련해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투2026.10.20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법인 여신업무에 이어 수신업무에도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한다. 법인고객이 금융업무를 처리할 때 직접 준비해야 했던 각종 증빙서류를 줄이고 기업금융의 디지털 전환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IBK기업은행은 20일 금융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수신업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법인기업이 정보 제공을 요청하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업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기업은행은 지난 1월 법인 여신업무에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수신업무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공공2026.10.20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이 SK하이닉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우대보증을 바탕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협력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는 3년간 전액 지원한다.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협력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과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특별출연금을 납부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를 재원으로 총 25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2026.10.20 13: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SK하이닉스의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4대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총 2조원 규모 반도체 수출공급망 금융지원 가운데 신한은행이 2500억원을 담당한다.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홍보관에서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는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도 함께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협력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2026.10.20 13:5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은행이 SK하이닉스의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7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4대 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총 2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출공급망 강화금융 가운데 하나은행이 7500억원을 담당하는 구조다.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과 ‘반도체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반도체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과 관련해 하나은행은 약 424억원, SK하이닉스는 75억원 등 총 499억원을 한국무2026.10.20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고객이 자금 사용 시점에 따라 3개월·6개월·9개월 가운데 만기를 선택할 수 있는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총 2조원 한도로 판매하며 9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80% 금리를 제공한다.우리은행은 ‘우리 369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실명의 개인 고객이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이다.20일 기준 적용 금리는 3개월 연 3.40%, 6개월 연 3.75%, 9개월 연 3.80%다.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가입 기간별로 매일 달라질 수 있지만, 신규 가입 시 적용된 금리는 만기까지 유지된다.계좌당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가입 계좌2026.10.20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을 둘러싼 미국 상장설이 단순한 'IPO 대어'를 넘어 주주가치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1000억달러, 한화 약 136조원에 달하지만 정작 SK하이닉스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몸값 자체보다 상장 전 지분이 어떤 가격에 배분되고 공모로 들어오는 돈이 어디에 쓰이느냐는 분석이다.특히 같은 100억달러를 조달하더라도 신주 발행과 구주매출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다. 신주를 발행하면 돈은 솔리다임에 남아 미국 공장 등 성장투자에 쓰일 수 있지만, 구주를 매각하면 현금이 NPS를 거쳐 SK하이닉스로 이동하면서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이 될 가능|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 코스피200 | 891.04 | ▲32.2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20,000 | ▼386,000 |
| 비트코인캐시 | 381,000 | ▼1,200 |
| 이더리움 | 3,318,000 | ▼2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70 |
| 리플 | 1,840 | ▼15 |
| 퀀텀 | 1,192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22,000 | ▼350,000 |
| 이더리움 | 3,323,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50 |
| 메탈 | 371 | ▼1 |
| 리스크 | 265 | ▼3 |
| 리플 | 1,841 | ▼15 |
| 에이다 | 303 | ▼3 |
|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00,000 | ▼44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800 | ▼1,000 |
| 이더리움 | 3,319,000 | ▼2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60 |
| 리플 | 1,840 | ▼17 |
| 퀀텀 | 1,155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