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2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라스트마일 물류 전문 기업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퀵플렉스 배송 업무를 모바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하루온(HaRuon)’ 앱을 정식 론칭했다. 지난 26일부터 쿠팡CLS 물류 현장에 전면 적용된 이 시스템은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투명한 데이터 관리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하루온’은 그간 수기로 진행되던 스케줄링과 배송 관리, 정산 업무를 앱 하나로 구현했다. 배송기사는 실시간으로 입·출차 상태를 기록하고 차주 근무 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공급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송 인력의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는 기술적 진보로 평가받는다.HR그룹은 이번 플랫폼 출시와 함께2026.04.29 17:54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세계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 개편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을 혁신 실행 조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유통 시장 환경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의 기능을 강화해 내부적으로는 사업 혁신과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그룹은 본격적인 조직 재정비에 앞서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의 겸직을 해제했다. 임영록 사2026.04.29 17:53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증류식 소주 개발을 위해 주류기업과 농업 연구기관이 협력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열렸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한 증류식 소주 개발과 산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협력의 핵심은 증류식 소주 제조에 특화된 쌀 품종 ‘주향미’다.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024년부터 발효와 증류 공정에 적합한 가공용 벼 품종인 주향미 개발과2026.04.29 17:49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역사회 유휴공간을 녹지와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기업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 대체녹지와 봉제산 일대에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 약 1만평 규모의 대체녹지는 흙바닥과 잡초가 많은 유휴부지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어린이 생태교육 공간과 지역 주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꽃모종 구매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2026.04.29 17:46
[더파워 이설아 기자]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섭취 편의성을 높인 파우더형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독일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구강용해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ODP’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오쏘몰 이뮨ODP’는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용해 파우더형 멀티비타민이다. 지난 2020년 ‘오쏘몰 이뮨’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 제품이다.동아제약은 신제품에 기존 ‘오쏘몰 이뮨’과 동일한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비타민C,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포함한 기능성분 18종이 담겼다.해당 성분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 등에 도움을2026.04.29 17:42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LG전자의 1분기 매출이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역대 1분기 기준 매출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생활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전장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실적에 반영됐다.특히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1분기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2026.04.29 17: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캐나다 온타리오주 투자유치기관 인베스트 온타리오가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서 온타리오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연계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바이오 산업에서는 신약 개발과 상업화 기간 단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임상, 사업화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갖춘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온타리오는 AI 기반 연구 생태계와 글로벌 연구기관, 안정적인 규제 환경을 기반으로 북미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 접근성과 경쟁력 있는 운영 비용을 동2026.04.29 15:35
[더파워 최성민 기자]호텔경영 전문기업 이비즈네트웍스가 위탁운영 중인 강원권 호텔과 리조트가 글로벌 숙박 플랫폼 아고다의 ‘2025 골드 서클 어워드’를 수상했다.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는 고객 리뷰와 만족도, 디지털 운영 경쟁력, 시장 변화 대응 능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 숙소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 숙소 가운데 약 3,000곳이 선정됐다.한국에서는 총 215개 숙소가 수상 명단에 포함됐으며, 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와 고성 오션투유리조트, 속초 마리비스타호텔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권 전체 1위를 기2026.04.29 14:18
[더파워 최성민 기자]헤어케어 브랜드 ‘LUNA(루나)’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양국의 미용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개발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루나는 일본 기업가 Ryoga Inoue가 기획하고 국내 헤어 전문 기업 박준뷰티랩(PARKJUN BEAUTY LAB)이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실무 중심 기술력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이해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양국 미용 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LUNA TREATMENT(루나 트리트먼2026.04.29 13:22
[더파워 이설아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신메뉴 ‘뿌슐랭치킨’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2026 자담 뿌슐랭 AI 숏필름 페스티벌(JAISF)’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8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치킨이 라면을 뿌쉈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생성형 AI 기술과 접목해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기획된 디지털 참여형 프로젝트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으로,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았다.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2026.04.2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를 위한 국가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반도체 산업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회사는 최근 환경산업기술원과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 핵심 설비를 포함한 초순수 생산 전 과정을 국산 기술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초순수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웨이퍼 세정 등에 사용되는 핵심 산업용수다. 극미량의 불순물도 공정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도체 생산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정부는 이번 사업에 215억 원 규모 출연금을 투입하며 향후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2026.04.29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산업안전보건 감독 과정에서 시정기회 없이 즉시처벌하는 방식에 대해 기업 상당수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1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안전보건 감독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감독에서 시정기회 없이 즉시처벌하는 방식에 대해 응답 기업의 89%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실적을 올리기 위한 감독관의 법 위반 지적이 남발될 수 있어서’가 38%로 가장 많았고, ‘사법리스크 증가’가 26%로 뒤를 이었다.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한 신뢰도도 높지 않았다. 응답 기업의 56|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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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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