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10:12
[더파워 최성민 기자]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가 당류 0g 함량의 ‘오틀리 노슈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이번 출시는 저당 성분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 구매 경향을 반영해 이루어졌다. 기존 글로벌 판매 제품을 국내 유통망으로 확장 배치했다.‘오틀리 노슈가’는 효소 제어 기술을 도입해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는 수치를 차단, 당류 0g을 산출했다. 포화지방 함량을 낮추고 귀리 식이섬유, 칼슘, 요오드, 비타민 D2·B2·B12를 배합했으며 유제품과 대두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오틀리 바리스타 에디션 대비 단맛을 줄여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음료 단독 섭취나 시리얼, 스무디 등의 조리용 베이스 재료로 쓰인다.오틀리는 82026.08.18 09:53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의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세르프 신규 캠페인 ‘나만의 깊이를 찾다, Find My XER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르프의 고주파 기술과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명에는 개인별 피부 고민과 시술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고주파를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18일 세르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세르프의 브랜드 키컬러인 ‘바이탈 피치’2026.08.1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아이들이 접촉하는 장난감과 교구의 위생 상태 관리가 필수 항목으로 구성된다. 블록, 역할놀이용 장난감 등 다수 아동이 공유하는 물품은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 절차가 수반되어야 한다.영유아시설 케어 전문업체 우리아이OK는 기존 장난감 소독 방식의 세척 범위를 보완하고 위생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초음파 세척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우리아이OK는 보육시설 내 장난감 및 교구 소독을 위해 고온 스팀 방식을 적용해 왔다. 스팀 소독은 장난감 표면의 균을 제어하는 데 적용 가능하나, 복잡한 형태의 제품을 세척하는 데는 구조적 한계가 확인되었2026.08.18 08:58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미국 K-팝 팬들을 대상으로 비비고 체험을 확대하며 K-푸드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KCON 현장에서 김치와 라면, K-소스 등을 직접 맛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사흘간 1만명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 1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K-플레이버 아케이드’를 콘셉트로 꾸렸다. 김치,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K-푸드를 대표하는 네 가지 맛을 중심으로 게임과 시식을 결합했다. 방문객이 영상 속 동작을 따라 하는 모션게임도 마련했다. 각각의 동작을 네 가지 맛과 연결해 K-푸드를 직접2026.08.18 08:30
[더파워 최성민 기자]종이 가격표를 전자 디스플레이로 대체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는 단순한 가격 표시 도구를 넘어 리테일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시간 가격 변경과 재고 연동, 반복 업무 감소, 종이 사용 절감 등 매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유럽 대형 유통사들은 이미 ESL을 대규모로 도입했거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장조사기관은 세계 ESL 시장 규모를 2025년 기준 약 22억달러로 추산하고 향후 10년간 연평균 12%대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다른 조사기관들은 15~17% 수준의 성장률을 제시하는 등 기관별 전망에는2026.08.18 08:00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드론·카메라 기술 기업 DJI가 8월 14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공식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DJI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은 이번 신규 출점을 통해 충청권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DJI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서는 DJI의 대표 드론 라인업을 비롯해 오즈모 포켓 4 프로, 오즈모 액션 등 다양한 촬영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게이트비젼 공식홈에서 체험 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적인 1대1 큐레이터 상담이 제공되어 입문자도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2026.08.17 16:14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이 국제수학·물리·생물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국가대표 선발과 교육, 대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데 이어 수상자에 대한 별도 장학금까지 마련하며 기초과학 인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17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 수상자 15명과 학부모들을 각 사업장에 초청해 장학금을 수여했다.삼성전자 DX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한국 대표단은 금메달 3명과 은메달 2명, 장려상 1명을 배출했다.노태문 삼성전자2026.08.17 13:07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5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미국을 찾아 북미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CJ는 식품·콘텐츠·뷰티를 하나의 소비 생태계로 연결해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놨다.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컬렉션’ 부스 등을 찾아 현지 사업 현황을 살폈다.지난 5월 미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북미 성장 방향을 주문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면 이번 방문에서는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가 현지 소비로 확산되는 과정을 직접2026.08.17 11: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집 전체를 고치는 대신 필요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바꾸는 ‘부분시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싱크볼과 실링팬, 욕실 환풍기 등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짧은 공사 기간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는 모습이다.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분시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품목별로는 실링팬 증가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실링팬 매출은 311% 늘었고 욕실 환풍기는 194%, 싱크볼은 88% 증가했다.대표적인 부분시공 상품인 싱크볼은 주방 전체를 교체하는 것보다 비용과 공사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CJ온스타일에 따2026.08.17 11: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3980원짜리 초저가 델리 상품군을 김밥에서 중화요리까지 넓힌다. 깐풍기와 유산슬, 난자완스, 마라샹궈 등 외식 메뉴 5종을 모두 같은 가격에 내놓으며 고물가 속 간편식 수요를 공략한다.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델리 코너에서 ‘중화요리 3980’ 5종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상품은 깐풍기와 유산슬, 난자완스, 마라샹궈, 마파두부&포테이토 등이다. 가격은 모두 3980원으로 책정했다.가격을 낮추기 위해 제조사인 신세계푸드와 상품 기획 단계부터 메뉴 구성과 생산 공정을 함께 조정했다. 기존 중화요리 델리에 사용하는 원재료를 일부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원가 부담도 줄였다.이마트는 2024년부2026.08.17 10:26
[더파워 한승호 기자]HD현대일렉트릭이 유럽 초고압 송전망을 겨냥한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유럽연합(EU)의 불소계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맞춰 현지 수주 확대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3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고압차단기는 송전망에서 사고 전류를 차단해 전력설비를 보호하는 핵심 기기다. 이번 제품은 기존에 절연용으로 사용하던 육불화황(SF₆) 대신 C₄ 혼합가스를 적용했다.절연가스가 바뀌면서 차단기 내부 구조도 새로 설계했다. 특히 420kV급은 국가 기간 송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인 만큼 높2026.08.17 09:1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나토 조달기본협정이 현실화되면 K방산의 수출 방식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전차와 자주포 등 완제품을 한 번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정비·수리·부품 공급과 성능개량처럼 무기 운용기간 내내 반복되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산업연구원은 최근 한·나토 조달기본협정이 나토 공동조달 시장뿐 아니라 탄약·부품·소재, MRO, 성능개량 등 장기적인 수명주기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진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나토 지원조달청(NSPA)의 사업은 신규 무기 획득에만 그치지 않는다. 운용 중인 장비의 창정비와 성능개량, 정비·수리와 부품 공급, 탄약 공동구매, 작전지원까지 포함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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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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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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