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3:04
[더파워 유연수 기자]건자재 업계의 온라인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CC의 창호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가 웹 품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KCC는 30일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가 하우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약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사용성, 디자인, 콘텐츠 구성, 서비스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KCC는 지난해에도 KCC 그룹 홈페이지로 건설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어, 두 해 연속 수상으로 웹사이트 구축 역량을 다2025.12.30 12:16
[더파워 유연수 기자]주방 공간 절약형 정수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SK매직이 기존 대비 부피를 대폭 줄인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매직은 30일 성능과 디자인, 위생 기능을 강화한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모델명 WPU-JAC115S)’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폭 164㎜, 깊이 395㎜, 높이 345㎜ 크기의 콤팩트한 직수 정수기로, 기존 자사 직수형 정수기 대비 약 60% 수준까지 부피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성인 손 한 뼘 정도의 슬림한 크기로 주방 상판 여유 공간이 부족한 소비자는 물론 1~2인 가구,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와2025.12.30 10:56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이 지난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되었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이다. 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금리는 1%p 자동 감면이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2025.12.30 10:55
[더파워 최병수 기자]문자 결제 사기(스미싱)가 갈수록 지능화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심 문자를 자동으로 걸러주는 보안 서비스를 내놓는다. 우리은행은 30일 안랩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우리WON뱅킹에 도입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집계 기준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스마트폰에 도착하는 문자 내용을 AI가 분석해 결제사기나 피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경고 알림을2025.12.30 10:54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령화와 상속·증여 수요 확대 속에 사망보험금 지급 방식을 생전 설계하는 신탁 상품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화생명은 30일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고객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과 영상통화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가입자가 본인의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두었다가, 유고 시 신탁 계약 내용에 따라 유가족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가입자는 생전 원하는 방식대로 사망보험금 분배 구조를 정할 수 있어 상속 과정에서의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수익자2025.12.30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반도체와 건설,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11월 전산업 생산과 투자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지만, 소매판매가 2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며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30일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며 전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9%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는 3.3% 감소했다고 밝혔다.11월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7(2020년=100)로 집계됐다. 올 6월 이후 1.6%, 0.4%, -0.3%, 1.3%, -2.7% 등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흐름이 11월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3.6%)가 줄었지만 반도체(7.5%), 전자부품(5.0%)이 크게 늘면서 전월 대비 0.6% 증2025.12.29 16:0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인선이 임종룡 현 회장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리금융지주는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임종룡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뒤 약 두 달간 심층 검증을 거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추천 배경에 대해 “임 회장이 재임 기간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축소해 재무안정성을 높였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2025.12.29 14:33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업체 서버가 해킹을 당해 임직원 개인정보 3만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항공은 기내식 협력사 케이씨앤디(KC&D)서비스가 최근 외부 해커그룹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사 임직원 일부의 성명,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약3만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KC&D서비스는 2020년 대한항공에서 기내식 및 기내 판매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운영 중인 회사로, 분리 당시 서버에 저장돼 있던 대한항공 임직원 전사적자원관리(ERP) 정보가 이번 해2025.12.29 13:55
[더파워 유연수 기자]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6년 경영 화두로 본업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을 앞세워 “변화를 지켜보지 말고 한발 앞서 실행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허태수 회장은 29일 2026년 신년 경영 메시지를 통해 “저유가 기조와 수요 둔화, AI 대전환이 겹치며 경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았다”며 “그러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허 회장은 내년에도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위기 대응의 출발점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화학 산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며 “기2025.12.29 13: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피 4000 시대를 맞은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팔았는지, 또 어떤 종목이 ‘텐배거’로 주목받았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Adieu 2025! 데이터’로 살펴본 특별 어워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2월15일까지의 인기 종목과 이색 거래 유형, 인상적인 고객 유형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 대비 12월 중순까지 코스피 지수는 70.5%, 코스닥은 3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국내 주식에는 ‘원익홀딩스’가 선정됐다. ‘텐배거賞’으로 이름 붙인 이 부문에서 원익홀딩스는2025.12.29 13:29
[더파워 최병수 기자]수출이 내수를 대신해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3분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로써 한국은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여섯 번째로 연간 수출 7000억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한국의 연간 수출 규모는 1995년 1000억달러, 2004년 2000억달러, 2006년 3000억달러, 2008년 4000억달러, 2011년 5000억달러, 2018년 6000억달러를 차례로 넘어섰다. 2018년 6000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7000억달러에 도달한 것이다. 1948년 수출액 19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2025.12.29 13:13
[더파워 최병수 기자]자사주 의무 소각·이사 주주 충실의무 도입 추진으로 SK 지주사 할인 축소와 밸류에이션 제고 가능성이 커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자사주 활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상법 3차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SK가 보유한 자사주 24.8% 가운데 상당 부분을 소각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주주환원 정책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iM증권은 SK 밸류에이션이 구조적으로 재평가(리레이팅) 될 수 있다고 29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안에 반드시 소각해야 하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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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85,000 | ▼121,000 |
| 비트코인캐시 | 372,100 | ▼1,700 |
| 이더리움 | 3,181,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40 | ▼30 |
| 리플 | 1,725 | ▼1 |
| 퀀텀 | 1,130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70,000 | ▼115,000 |
| 이더리움 | 3,18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20 |
| 메탈 | 364 | ▼3 |
| 리스크 | 231 | ▼2 |
| 리플 | 1,725 | ▼2 |
| 에이다 | 279 | ▼1 |
| 스팀 | 6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50,000 | ▼1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700 | ▼1,800 |
| 이더리움 | 3,180,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40 | ▼30 |
| 리플 | 1,725 | ▼2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