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13:46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한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본사 소재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달 20일 일부 이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초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 두기로 했다가 포항 시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는 글로벌 통화 긴축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면한 위기에2023.03.17 13: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과 협업하는 중소상공인들이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거두며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이는 동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인 11.9%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총 18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농축수산인들과 스타트업, 여성기업, 사2023.03.16 13:0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기차(EV) 분야 소재부터 부품, 충전 솔루션까지 그룹 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둘러보고 국내외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LS그룹은 이번에 약 27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LS일렉트릭과 LS MnM, LS이브이코리아 등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와 부품, 충전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그룹 차원의 전기차(EV) 가치사슬(밸류체인) 역량을 한데 모았다.이날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5일 참가한 '2023 인터배터리'에서 "배2023.03.16 10: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차, BMW코리아,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7개 차종 8천8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가 가장 많았다. 파비스 3353대(판매이전 포함)는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치 작동 후 차량이 가속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코나 SX2 등 2개 차종 2천323대는 좌석 안전띠 버클의 제조 불량 등으로 버클 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아반떼 N 181대는 전동식 조향장치의 소프트2023.03.15 16: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컴투스가 이주환·송재준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컴투스는 송재준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가 오는 30일 만료됨에 따라 이주환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맡는다고 15일 밝혔다. 송재준 대표이사는 컴투스의 GCIO(Global Chief Investment Officer,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컴투스는 "회사 경영은 이주환 대표이사가 주도하고 송재준 GCIO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하는, 최고 경영진의 역할 분담 차원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송병준 의장이 GSO(Global Strategy Officer, 글로벌 전략 책임2023.03.15 16: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동거녀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올린 누리꾼을 경찰에 고소한 데 이어 민사소송까지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누리꾼 A씨에 대해 ‘3천만100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손배소를 부산지법에 냈다. 최 회장 측은 A씨가 대형 인터넷 사이트에 동거녀와 관련된 부정적인 언론 보도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올려 명예를 훼손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최 회장 측은 소장에서 "자극적인 루머들을 짜깁기하여 의도가 투명한 게시글을 작성함으로써 악플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피고가 댓글 작성자들의 입을 빌어 원고에게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2023.03.15 15: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최근 사내 공식 행사에서 성 비위를 저지른 여러 직원에게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는 논란이 일자 징계 기준을 강화하는 등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회사 공식 행사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진 점에 대해 무겁게 생각하며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당사는 직업윤리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 무겁고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윤리위원회를 통해 최근 징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발생한 사안 중 이견 없이 부적절한 행위도 있었으나, 일부 경우는 성적인 의도나 성비위에 해당하는지 모호한 점이 섞여 있어2023.03.15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취약점 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유출 경위 및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보기술(IT) 보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거래하는 한 사이트에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참여자의 실명과 전화번호 등 정보를 추출해준다는 업체의 광고 글이 올라왔다.이 업체는2023.03.15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은 ‘테이스티:맛(Tasty:맛)’ 론칭 2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고객 초청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테이스티:맛’은 현역 최고의 셰프들과 협업해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신개념 식품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외식 기회가 줄고 집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하게 됐다.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등 유명 셰프들이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조리해 선보인 결과, 롯데홈쇼핑 대표 식품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롯데홈쇼핑은 ‘테이스티:맛’ 론칭 2주년을2023.03.15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모레퍼시픽이 매칭 기프트 캠페인을 통해 1억 3천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칭 기프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 참여 나눔활동 중 하나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연말정산 시점에 임직원이 전년도 기부금 내역을 제출하면 회사 역시 임직원이 기부한 기관에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 올해 매칭 기프트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210여 명이 참여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유니세프 등 총 109개 사회복지기관에 135,728,198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각 기관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는2023.03.15 13: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1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의장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 온 비결은 본질에 집중한다는 평범한 진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고객이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격려에 힘입어 처음으로 매출 300조원을 넘어서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삼성전자는 전략적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2023.03.15 12:38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지난해 토요타, 폭스바겐에 이어 전 세계 판매 3위 완성차그룹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포드를 제치고 5위를 차지한 후 12년만에 3위에 들었다.15일 각 완성차그룹의 IR 자료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작년 전세계에서 총 684만5천대를 팔아 일본 토요타그룹(1천48만3천대), 독일 폭스바겐그룹(848만1천대)에 이어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현대차그룹 다음으로는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미쓰비시가 결합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615만7천대), 미국 GM(593만9천대),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푸조·시트로엥그룹이 합병한 스텔란티스그룹(583만9천대) 등이 뒤를 이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81.20 | ▲17.98 |
| 코스닥 | 1,161.52 | ▲18.04 |
| 코스피200 | 862.50 | ▲0.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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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58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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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28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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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610 | ▲60 |
| 메탈 | 413 | ▼1 |
| 리스크 | 195 | ▼1 |
| 리플 | 2,161 | ▲2 |
| 에이다 | 398 | ▲1 |
| 스팀 | 9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5,70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704,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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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