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10일 유명 남자 아이돌과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의 열애설 루머가 터져나왔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가 두 사람이 최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고 보도한데 따른 것.실제 두 사람은 해당 콘서트를 관람했으며 관람 인증 사진을 개인 SNS(인스타그램)에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그룹은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GD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주인공은 신세계 정유경 사장과 문성욱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슬하의 장녀 문서윤씨(2002년생)다. 이명희 회장이 외할머니이고 정용진 부회장은 외삼촌이 된다.미2023.01.11 16:12
[더파워 이경호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LG유플러스 고객 개인정보가 적어도 18만건 유출된 것과 관련해 11일 이 회사의 IT시스템 집결지인 상암사옥에서 현장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 경위, 유출 규모,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엄정히 행정처분하고, LG유플러스의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유출 규모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인지와 공개2023.01.11 10:47
[더파워 이경호 기자]18만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 고객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여기에 해커들의 정보 공유 사이트에 2천만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유출 사례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 1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 수는 18만명이다. 유출된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2023.01.10 16: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안다자산운용이 KT&G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등 주주행동 본격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KT&G는 주주 증빙 등 적법한 요건을 갖추었다는 것이 확인되면 주주권 보장 차원에서 해당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법원에 KT&G를 상대로 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법원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안다자산운용은 명부에 오른 주주의 이름과 주소 등 신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10월 31일 안다자산운용은 KT&G 이사회를 상대로 △한국인삼공사(KGC) 인적분할 상장 및 리브랜딩 △사외2023.01.10 15:24
[더파워=유연수 기자]30대 대기업 중 87%가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이 나쁜 협력사에 페널티를 준 경우도 꽤 있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업의 협력사 ESG 관리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시가총액·매출액 상위 주요 대기업 30개사(공기업 3개사 포함)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과 ESG 평가 담당부서 설문 및 대기업 협력사(108개사) 설문을 통해 조사한 내용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30개사 중 협력사에 대한 ESG 평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2019년 17개사(56.7%)에서 이듬해 20개사(66.7%)로 늘었다. 특히 2021년에는 26개(86.7%)로 집계되면서 협력사를 대2023.01.10 13:18
[더파워 이경호 기자]bhc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연결 기준 1조11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당시 800억원대 매출에서 9년 만에 13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bhc그룹 성장을 이끈 것은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다. bhc치킨은 치킨업계 사상 첫 매출 5000억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각종 모임이 늘어나면서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을 찾는 소비자도 많아져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아웃백도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10%다. 브랜드가 그룹으로 인수된 뒤 과감한 투자를 받아 품질과 서비스 개선2023.01.10 13:0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차량을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테슬라 등 12개 제작·수입사에 1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12개사중 가장 많은 과징금을 물게 된 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다. 벤츠는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지 않았음에도 경고 기능이 미작동된 10건이 확인돼 7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조향핸들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된 차량은 E250 등 25개 차종, 3만878대에 이른다.테슬라코리아 모델 3 등 2개 차종 3만333대의 미디어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자가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음 미작동 등 5건에 대해 과징금 22억원이 부과됐다.현대자동차는2023.01.09 16: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요 기업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약 95억원을 구매한 뒤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현대2023.01.09 16: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이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천여개 협력사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일찍 납품 대금을 지급하는 것이다.현대차그룹은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쓰임새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또 현대차2023.01.09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이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뉴스룸을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쿠팡 뉴스룸은 쿠팡의 공식 소통 채널로, 쿠팡 안팎의 검증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다. 쿠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난해 개편한 쿠팡 채용사이트 및 투자정보 사이트와의 일관성을 높이고, 간편한 메뉴 구성으로 뉴스룸을 찾는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리뉴얼된 뉴스룸은 기존 주제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콘텐츠 양식 중심으로 메뉴 구성으로 바뀌었다. 각 메뉴를 통해 쿠팡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뉴스룸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는 미디어 자산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쿠팡 관계자는2023.01.09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에 갑질한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랐던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인 자진 시정방안을 마련했다. 2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중소 사업자와 반도체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내용이 골자다.공정위는 9일 브로드컴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잠정 동의의결안을 공개하면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앞서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매주문 승인 중단 등을 수단으로 활용해 스마트기기 부품 공급과 관련 3년 간 장기계약(LTA) 체결을 강제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 대상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공정위가 조사에 들어가자 동의의결 신청을2023.01.09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가구업계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침대업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달 초 한샘은 부엌·수납 일부 모델의 도어, 판넬 등 가격을 이날 평균 2.7% 올렸다. 현대리바트도 이날부터 가정용 가구 브랜드의 소파, 침대, 의자 등 오프라인 판매 가격을 5% 올렸다. 코웨이는 전날부터 신규 렌털 고객에 한해, 매트리스를 비롯한 제품의 렌털 가격을 평균 4% 인상했다.씰리는 연초 최대 10% 달하는 가격 인상에 나섰다. 렌털업체 코웨이도 매트리스 가격을 올린다. 시몬스도 이달 초 가격 동결 정책을 밝혔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난 2일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며 "힘든 때일수록 다 함께 가는 것, 오랫|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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