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16:58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신세계백화점이 전 직원에게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손익결산 마감 결과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2021년 1분기 이후 지난해 3분기까지 7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손영식 신세계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격려금 지급 계획을 알렸다. 이번 특별 격려금은 기존에 지급했던 하반기 성과급과 별개로 전 직급에 400만원씩 추가로 지급된다.손 사장은 이날 "신세계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원 달성, 사상 최대 이익, 강남점 2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 예상2023.02.06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서울병원에서 PA(진료지원인력) 간호사를 ‘공개 채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과 응시한 간호사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6일 의료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12월 홈페이지에 ‘방사선종양학과 계약직 PA 간호사’와 ‘간호본부 외래 계약직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간호사’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는 의료법상 간호사에게 허용된 의사에 대한 진료 보조의 범위를 넘어서서 실제로는 의사 대신 약 처방, 각종 진단 및 수술, 처치등 치료행위, 진단서 작성등 사실상 의사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간호사2023.02.06 14: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인터넷 접속 장애를 잇따라 일으킨 LG유플러스에 대해 정부가 특별 조사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LG유플러스의 고객 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꾸린 민관합동조사단을 '특별조사점검단'으로 격상·강화하고 6일부터 강도 높은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특별조사단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침해 사고의 종합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 방안과 개선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의 기본적인 침해 대응체계가 미흡한 것에 대해 경영진에게 강력히 경고한다"며 "반복된 침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개편하는 등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도2023.02.06 13:44
[더파워 이경호 기자]bhc치킨은 2022년 한 해 가맹점주 치킨 기부 릴레이로 약 1만 마리의 치킨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고 6일 밝혔다.bhc치킨에 따르면 가맹점주 치킨 기부 릴레이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지난해 3월 bhc치킨 가맹점 13곳(강릉 교동점, 내곡점, 성덕점, 노암점, 포남점, 주문진점, 송정점, 동해 효가점, 부곡점, 삼척 대학로점, 울진읍점, 울진죽변점, 울진북면점)이 동해안 지역 산불 진압을 위해 애쓴 소방서를 방문해 치킨 기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 신호탄이 됐다.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5월 가맹점 20여 곳이 치킨 기부에 힘을 보탰다. 대전 충청 지역의 대전월평점이2023.02.06 11: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컴투스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타이페이 게임쇼(TGS) 2023'에서 대만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기대감을 확인했다.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크로니클’은 대만의 최대 게임 전시회인 이번 ‘타이페이 게임쇼’를 필두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을 시작했다. 대만은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서 교두보로 평가받는 곳으로, ‘천공의 아레나’가 오랜 기간 흥행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파워가 두터운 지역이다.이번 타이페이 게임쇼는 나흘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컴투스의 ‘크로니클’ 부스 역2023.02.06 11:24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가장 큰 ESG 현안은 ‘EU발 공급망 실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공급망내에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 등 ESG를 안착시키지 못한 기업은 수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ESG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올해 가장 큰 ESG현안을 묻는 질문에 전체의 40.3%가 ‘공급망 ESG 실사 대응’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 ‘ESG 의무공시’(30.3%), ‘순환경제 구축’(15.7%), ‘탄소국경조정제도’(12.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공급망 ESG 실사법이 올해 독일에서부터 시행되고 내년부터 EU 전체로 확대되면서2023.02.06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1일,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과 함께 영아 급식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가연은 가정어린이집 1만 2천여 곳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가정어린이집은 주로 영아(0~2세) 돌봄을 담당하고 있어 초기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CJ프레시웨이는 한가연 측과 △친환경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제안 △올바른 식생활 교육 지원 △영아 급식 관련 정보 교류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2023.02.06 10:47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잠정 결정하고 실사에 들어간 상태다.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제시한 매각가는 5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졌고, 매각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동원산업의 이번 맥도날드 인수 참여는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 결정이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1월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해 그룹 지주회사가 됐다. 맥도날드가 매각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6년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과 협상협상을 벌였지만 무산됐던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한국맥도날드가 6년만에 다시 매물로2023.02.06 10:37
[더파워=최수영 기자]자동차 기술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3 자동차 기술 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이 올해 10월 개최 소식을 알렸다.‘선진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차를 맞는 국내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다. 매년 참가 기업들과 관람객들에게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산업 트렌드를 주도해왔으며, 특히 참가 기업들이 바이어 유치를 통한 매출 증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조력해왔다.전시 주관사인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2023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10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현재 참2023.02.03 13: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해 4~5월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페루에 품목허가신청서(New Drug Application, NDA)를 제출했다.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은 한국을 포함한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을 맺은 국가에 국가기초의약품(CNMB)에 대한 자동승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국가기초의약품이 아닌 '펙수클루'는 신약으로써 일반적인 허가 절차로 진행됐음에도, 완성도 높은 허가자료를 바탕으로 제출 10개2023.02.03 13: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윤홍근 제너시스BBQ 전 회장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11개 법무법인의 34명 변호인으로 꾸려진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지난달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로 윤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윤 전 회장은 BBQ 지주회사 격인 제너시스와 BBQ가 그의 개인회사 J사에 2013~2016년 회사 자금 수십억여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J사는 윤 전 회장 일가가 지분 100%를 투자해 2013년 7월 설립한 회사로, 제너시스나2023.02.03 12:2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했다. LG유플러스의 주요 사업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9천60억원, 단말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 11조4천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4%, 3.1%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연간 영업이익은 1조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유·무선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결과다. LG유플러스가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반면, 순이익은 6천626억원으로 8.5% 줄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6천10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천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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