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11:34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전략 고도화를 위한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4대 전략 아젠다를 제시했다.KB금융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금융환경下 그룹의 Level-up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계열사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고객 ▲효율 ▲AI ▲포용 등 4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객 세션에서는 시니어 고객 등 핵심 고객군을 중심으로 그룹 공동의 고객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전환 방2025.07.13 11:10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른 폭염으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일조량 부족과 무더위가 겹치면서 작황이 부진한 데다, 계절적 수요가 겹치면서 수박과 배추, 닭고기 등 주요 품목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일 기준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1개당 2만9,115원으로 3만원에 근접했다. 1년 전보다 36.5%, 평년 대비 38.5% 높은 수준이며, 일주일 사이 22.5%나 급등했다. 수박 가격은 4일까지만 해도 2만3천원대였으나 7~8일 사이 2만56천원대를 거쳐 11일에는 2만9천원대로 뛰었다.수박값 상승은 지난달 일조량 감소로 생육이 늦어진 가운데, 무더위로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2025.07.13 11:04
[더파워 이설아 기자]저출산과 고령화, 청년 유출로 인구가 급감한 지방 소도시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급성장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 청년 고용이 늘고 농가 수매가 확대되며, 침체된 지역에 ‘쿠팡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3일 쿠팡에 따르면 전북 임실, 전남 영암, 경북 영덕, 경남 함양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서 로켓배송을 통해 판로를 확보한 중소기업들이 매출 신장과 고용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한때 인구 10만명을 넘겼으나 현재는 2만~5만명대로 감소한 고령화 지역으로, 납품처 부족 등으로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경북 영덕의 식품 제조업체 ‘2025.07.13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지만,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에게는 훨씬 더 큰 위협이 된다. 체온 조절 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탈수, 열사병, 감염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을 함께 가진 경우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 속 암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활용해 시원한 환경을 만들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점진적인 온도 조절이 중요하다. 체온 변화에 민2025.07.13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우리금융 편입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 ‘우리 WON day’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모이면 WOORI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두 보험사의 그룹 편입을 축하하고 향후 일체감과 협업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동양·ABL생명 대표 및 영업 우수 직원, 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총 461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직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영사, 공익사업비 전달식, 비즈니스 키트 수여식,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임 회장은 환영사에서2025.07.13 10: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증상 중 하나는 만성 복통이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아이는 자주 배가 아프다고 말하고, 부모는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복통이 심하지 않고,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다 보니 병원을 찾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무시하자니 혹시 중요한 병을 놓치는 건 아닐까 불안해지는 상황이다.실제로 4세부터 16세 사이의 아이들 중 10~15%가 만성 복통을 경험한다. 특히 4~6세 무렵이나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유치원이나 학교를 자주 조퇴하거나, 학원에 가지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주변에서도 흔하게 보인다.2025.07.11 16:3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생명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화생명은 11일 서울 화계중학교에서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함께 ‘2025 찾아가는 청소년 응원 캠페인 – 함께치얼업’을 열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젝트 ‘함께고워크’ 참가자들의 기부금과 한화생명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학교에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머지 7개 학교에는 자살예방 정보를 담은 응원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화계중학교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진단 부스인 ‘생명이네 약국’을 비롯해 응원 메시지 뽑기, 협동 미니게임 체험2025.07.11 16:3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브랜드명 토스)가 중소 결제 단말기 제조사와 체결한 계약에 경쟁사와의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조항을 삽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계약 상대방이 무리한 조건이라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지만, 토스 측은 계약 이행을 요구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거래상 우월적 지위 남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0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단말기 제조업체 SCSpro를 상대로 ‘계약을 이행하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은 약 15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와 단2025.07.11 15:14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호석유화학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NB-Latex 수익성 악화와 일부 공장의 정기보수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iM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금호석유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2.9% 줄어든 689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745억 원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 원을 유지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합성고무 부문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34.3% 감소한 302억 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판매량은 전 분기와 유사했지만, NB-Latex 가격이 전 분기 대비 8~9% 하락하면서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2025.07.11 14:43
[더파워 최병수 기자]HS효성첨단소재가 2분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주요 사업부인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관세 부담을 방어하며 시장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iM증권은 11일 HS효성첨단소재에 대해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9일 종가는 20만9000원으로, 상승 여력은 24.4%로 제시됐다.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0.6% 증가한 592억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580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실적 견인 요인은 타이어코드 부문이다. 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예상되며, 성수기 수요와 함께 7월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탄소섬유 부문2025.07.11 14:37
[더파워 유연수 기자]SK매직이 ‘SK인텔릭스(SK intellix)’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SK인텔릭스는 11일, 기존 환경가전 이미지에 머물렀던 ‘SK매직’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 AI 기술과 웰니스 경험 중심의 미래 지향적 브랜드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은 'Intelligent(지능적인)'과 ‘X(지속 혁신의 의미)’를 결합해,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맞춤형 웰니스 경험과 오픈 생태계 구축 의지를 담고 있다.SK인텔릭스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브랜드 체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SK매직’과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NAMUHX(나무엑스)’를 통해 각기 다른 정체성과 기능을 강화할 방2025.07.11 14:33
[더파워 이설아 기자]쿠팡이츠서비스(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과 권익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과 손잡고 이륜차 시간제 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배달파트너는 기존보다 더 높은 수준의 보장을, 실제 배달한 시간만큼만 부담하는 합리적 구조로 제공받게 됐다.이번에 도입된 ‘고보장 시간제 보험’은 사고 유형과 보장 사각지대를 분석해 설계됐다. 업계 최초로 최대 5천만 원 한도의 자기신체사고(자손) 보장이 신설됐으며, 대물 보장 한도도 기존 2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5배 상향됐다. 보험료는 시간당 약 800원 수준으로, 배달 수행 시간에만 보험이 적용되는 구조다.시간제 보험 특성상 짧은 시간 동|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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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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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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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0,200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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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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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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