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09:38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가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등 각종 대외 악재를 뚫고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27일 올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 영업익 4조1926억원(영업이익률 3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8%, 영업익은 55.6%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8768억원(순이익률 21%)으로 44.7% 뛰었다.SK하이닉스가 13조원대의 분기 매출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분기 최대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12조3천766억원이었다.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매출 14조5124억원, 영업이익 3조8775억원)와 비교해 매출은 적지만 영업익은 더 많은 수준이다.SK하2022.07.26 15: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침수차를 새차로 둔갑시켜 판매한 벤츠코리아에게 소비자가 항의하자 교환을 원하면 1500만원을 부담하라는 입장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벤츠에서 썩은 차를 팔고 나온 입장은 이렇습니다 ’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서 차주 A씨는 “출고 다음 날 스피커, 음성 관련 부분이 작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딜러에게 알렸더니 서비스센터 예약을 잡아줬다. 2주 후 센터에서 트렁크 부분을 분해했더니 이 꼴”이라며 차량 내부 부품 사진을 공개했다.글쓴이가 구매한 벤츠GLS 판매 가격은 1억4000만~1억6000만원이다.사진 속 내부는 새 차라고 보기 어려2022.07.26 15: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희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중년의 건강관리, 고지혈증과 비만’이란 주제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게더타운 건강상담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희의료원은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진행자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유혜윤 주임이 참여했는데, 게더타운 접속에 관한 참석자들 안내 및 교육을 사전에 진행함으로써 운영의 편리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개인별 심도있는 건강상담을 지원해드리고자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참석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총 10명으로 제한했다. 한 명당 5~10분 정도의 건강상담이 진행됐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개인별 상담으로 해소하는 기회가 됐단 점에서 참석자들의2022.07.26 15:41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제약은 피임제 인스타그램 채널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약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약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다.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은 평소 피임과 피임약에 대한 궁금증은 많지만 주변에 털어놓기도 어렵고, 인터넷에 있는 내용조차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워 답답해하던 소비자의2022.07.26 15: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천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천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2022.07.26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이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함께 개발 중인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이 순항 중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년간 호주에서 진행한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이번 호주 임상시험의 성공은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세계 최초 인체 검증 결과 도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번에 진행된 IVL3001 임상시험 1상에서는 약물 체내 동태와 내약성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혈중 약물 농도 유지 ▲혈중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농도 억제 ▲우수한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번2022.07.25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사의 의료기기 유지보수를 위한 소프트웨어 비용을 대리점에 일방적으로 떠넘긴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지멘스(정하중 대표이사)가 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지난 24일 공정거래법상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지멘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8천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지멘스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7개 대리점에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컴퓨터 단층 촬영(CT), 엑스레이(X-ray) 기기의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비용을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부담시켰다.금액도 독일 본사가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비용으로 청구한 것과 비교해 평균 약 1.5배(147.8%) 부풀려2022.07.25 13: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영일제약이 자사의 의약품 처방을 늘리기 위해 병원에 부당한 사례를 제공하며 영업을 한 데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일제약은 당뇨환자 시력개선 약품인 알코딘을 주력상품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00여 개를 생산하는 제조·도매업체로, 2021년 말 기준 매출액은 481억원인 중소업체다.공정위에 따르면 영일제약은 영업사원이 병·의원과 향후 처방할 금액을 구두로 약정한 후 처방금액의 15~25%에 달하는 금액을 카드깡이나 상품권깡 등의 방법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이후 영일제약은 본사 관리부에서 병원의 실제 처방내역을2022.07.25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25일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3나노미터(1nm=10억분의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기반 반도체를 외부에 첫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대표이사(사장)와 임직원, 협력사, 팹리스 등 100여 명이 참석해 3나노 GAA 연구개발과 양산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고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3나노 GAA 공정 양산과 선제적인 파운드리 기술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창양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삼성전자 임직원과 반도체 산업계의 노고에 감사2022.07.24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지난 23일 경기 화성 동탄과 서울 잠실에서 집회를 열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쿠팡동탄물류센터에 구식 가정용 에어컨을 가져와 설치하라며 안전게이트를 무너트리고 무력으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집회 측 인원이 쓰러져 응급차가 출동하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동탄물류센터 집회에서 콘서트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평화 집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노총은 동탄 집회에서 전국건설노조 등 다른 노조원 수백명과 집회장소인 폴리스 라인 밖으로 행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왕복 2차선 도로는 막혀 주변 물류센터를 오가2022.07.22 11: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앞으로 20년 동안 약 2,0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 공장 11곳을 신설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오스틴 비즈니스저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주에 제출한 세제혜택 신청서를 통해 텍사스주 테일러에 9개, 오스틴에 2개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각각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 건은 텍사스주 감사관실이 최근 삼성전자의 제출 서류를 공개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삼성전자는 신청서를 통해 텍사스주 오스틴에 2곳, 테일러에 9곳의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테일러에 공장을 9개 새2022.07.22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제조하는 탄산음료 '펩시 제로슈거'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는 펩시 제로슈거의 악취 민원을 접수해 자체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도 다른 지역의 같은 제품을 수거해 비교조사를 하고 있다. SNS에선 “펩시 제로슈거에서 암내가 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이와 관련해 "펩시 제로슈거 500mL 제품의 페트병 용기와 뚜껑 등에서 이취(이상한 냄새)가 나는 상황으로, 내용물의 품질과 맛, 향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장마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제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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