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3: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살리는 제품을 모아 두 차례의 특집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국내에서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매일유업은 6월 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매일 지구를 살리다’ 특집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매일유업의 노력을 알리고 자원 순환에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특집 라이브방송에서는 환경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한 상2022.05.31 10: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차가 인수예정자가 있는 공개경쟁입찰방식(스토킹호스)의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공고 전 조건부 인수예정자(인수 희망자)가 있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의 매각 공고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고, 24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에디슨모터스와의 앞선 투자 계약을 해제한 쌍용차는 현재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KG컨소시엄이 쌍방울그룹2022.05.30 15:48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앞으로 5년간 1000억원을 직·간접적으로 투자해 국내 스타트업을 키우기로 했다. 또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6천개를 창출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스타트업을 상대로 한 1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30일 발표했다.그룹과 재단은 이날 서울 명동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공개했다.두 기관은 2012년부터 꾸준히 H온드림 이름을 내걸고 사회적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해왔다.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266곳을 육성해 일자2022.05.30 15:29
[더파워 이경호 기자]CJ그룹이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분야에 국내에서만 향후 5년간 20조 원을 집중 투자하고 2만 5,000명 이상을 신규채용한다. 30일 CJ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그룹 중기비전에서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를 4대 성장엔진으로 정했는데, 향후 투자와 고용도 같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확대한다.CJ는 우선 전체 20조원 중 12조원을 콘텐츠와 K-푸드 중심 식문화 확산 등 '컬처' 분야에 투자한다.CJ는 세계시장을 겨냥한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래형 식품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식품 생산시설을 확보한다는 방침2022.05.30 13: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이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리빙용품을 모아 ‘여름 리빙페어’를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팡 ‘여름 리빙페어’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계절감에 맞춰 집안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가벼운 소재의 침구류부터 시원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 공간별 인기 가구까지 각종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는 니토리, 현대리바트, 바디럽, 코시나, 아토젯, 한국쓰리엠, 닥터피엘, 디어커스, 쉬즈홈 등 총 97개의 국내외 유명 리빙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각 브랜드별 대표상품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마련된 ‘브랜드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와우 회원이라2022.05.30 13: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오롱그룹이 향후 5년간 첨단소재,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6개 분야에 총 4조 원 규모를 투입하는 투자 계획을 30일 발표했다.이날 코오롱그룹은 주요 사장단이 참석한 원앤온리(One&Only)위원회에서 ‘미래 투자 및 고용 전략’를 논의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우선 코오롱그룹은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기 투자액의 상당 규모를 첨단소재 사업에 할애했다.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섬유 생산 설비 증설과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첨단신소재 사업 분야에 총 1조7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또 풍력발전과 연료전지 소재, 수소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 총 9,000억 원을 투자한다. 국내2022.05.28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배당정책을 개선하기로 했다.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024년 말까지 총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LG는 KB증권과 이달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LG는 이날 배당정책 개선안도 공시했다.앞서 LG는 2020년 초 지주회사로서의 특성을 반영해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LG는 기존 정책에서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라는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2022.05.28 09: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명품 플랫폼 발란에 이어 머스트잇, 트렌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24~26일 머스트잇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했다. 트렌비는 24, 25일 이틀 조사를 받았다.공정위는 명품 플랫폼 업계 전반에 대해 소비자 청약철회권을 제대로 보장하는지, 플랫폼이 판매 당사자가 아닌 중개자라는 점을 적법하게 고지하는지, 리뷰 관리 시스템에 문제는 없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명품 플랫폼들이 해외 배송 상품에 부과하는 반품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서울시도 이달 초 명품 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와 분쟁이 늘고 있다2022.05.27 16:38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의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가입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2019년 런칭한 쿠팡 와우 멤버십 유료회원은 3년 만인 지난 1분기 900만명을 넘어섰다. 2020년(600만명) 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27일 쿠팡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 이용자수(3700만명) 4명 중 1명이 와우 멤버십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에서 물건을 한명이라도 구매한 고객(1811만명)으로 따지면 절반 수준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와우 멤버십 회원 1000만명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와우 회원을 포함한 쿠팡 활성고객의 1인당 구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증가한 283달러(34만원)이다. 와우 멤버십은 쿠팡플레이,2022.05.27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제과는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푸드와 합병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롯데제과가 존속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 1일에 완료할 계획이다.양사는 합병을 통해 각자의 빙과 조직을 통합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빙과시장 점유율은 약 45.2%로 해태와 빙그레의 합산 점유율(40.2%)을 넘어서 1위 업체가 된다.롯데제과는 "현재 중복된 생산과 물류 라인을 축소해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에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해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소비재 중심(B2C)인 롯데제과와 유지·식자재를 판매하는 중간재 기업(B2B)인 롯데푸드가 시2022.05.27 13:10
[더파워=최병수 기자]가맹점을 모집할 때 착오 등으로 예상 매출액을 부풀려 안내한 찜닭 브랜드 '두찜' 운영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희망자에게 가맹점 예상 매출 등 관련 정보를 허위·과장 제공한 ‘기영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기영에프앤비는 ‘두찜’(두마리찜닭)을 브랜드로 찜닭 전문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2020년도 기준 가맹점수는 501개, 연간 매출액은 361억원을 기록했다.공정위 조사 결과 기영에프앤비는 59명의 가맹 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할 때 예상 매출액의 범위를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산정해 제공한 것으로 나타2022.05.27 09:4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총 1000조원이 넘는 투자 보따리를 푼다. 대기업들은 특히 국내에 집중 투자해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대 그룹의 고용 규모만 26만 명에 이른다. 대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자 보따리를 푼 것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민간 주도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5대 그룹과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 두산이 발표한 향후 투자액은 1천60조6천억원에 달한다.이들 11개 그룹이 향후 3∼5년간 투자를 예고한 금액은 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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