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17:39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해 100조원대 시가총액을 형성한 쿠팡에 대항하기 위해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간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16일 신세계·이마트는 네이버와 약 2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한다고 공시했다. 먼저 이마트는 이날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의 강화 및 유지’를 위해 자사주 82만4176주(2.96%)를 네이버 주식 38만9106주(0.24%)와 맞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양사가 맞교환하는 주식의 규모는 각각 1500억원대 수준이다. 같은날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8998주(6.85%)를 네이버 주식 25만9404주(지분 0.16%)와 각각 맞교환한다고 공시했다. 신2021.03.16 16:03
[더파워=이지웅 기자]오늘(16일) 마감되는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기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정보통신(IT) 기업과 사모펀드가 참여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카카오,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월 매각을 공식화 한 후 매각 희망가로 5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분 100%를 매각하는 조건이다.이베이코리아의 매각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파급력을 가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거래액은 20조원 규모로 네이버쇼핑과 쿠팡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즉 이베2021.03.15 09:33
[더파워=박현우 기자]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정보기술(IT) 핵심인재를 확보해 연구개발(R&D) 조직을 3년 내 최대 1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은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라며 “R&D 조직을 체계적인 기술 개발 조직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해 요기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기요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적용할 인공지능(AI) 배달 시스템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별도 전담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IT인력 확보를 위해 전체 R&D센터 인력에 대해 평균 연2021.03.14 17:27
[더파워=조성복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선크림, 보온병 등 '시즌 상품'을 부당 반품한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8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015년 1월~2018년 5월 15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146개 품목 15만6929개의 시즌 상품을 부당하게 반품했다. 직매입 상품은 유통업자가 직접 사들여 재고까지 부담해야 하는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선크림, 보온병, 아이스박스 등 휴가철·계절 상품에 대해 해당 시즌이 지난 후 남은 것들을 반품했다.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사전에 약정하지 않았고, 반품 비용도 납품업체에 물렸다.이는 반품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한 계약서2021.03.12 09:28
[더파워=김소미 기자]마켓컬리가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경쟁사인 쿠팡처럼 연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WSJ는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연내 상장을 위한 계획을 금융인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대표가 마켓컬리가 선별해 제공하는 제품들을 모두 직접 맛보고 있다면서 사업을 다른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기보다는 계속 식품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또 마켓컬리 내부 자료를 인용해 마켓컬리 이용자의 재이용률이 60%로 업계 평균치(29%)보다 훨씬 높다고 전했다.WSJ는 “한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의 규모2021.03.11 17:27
[더파워=이지웅 기자]오뚜기가 '오뚜기 엣날미역'에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하겠다고 11일 밝혔다.오뚜기는 이날 이강훈 대표이사 이름으로 사과문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오뚜기는 "우리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고객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안내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가운데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앞서 오뚜기에 미역2021.03.11 09:52
[더파워=김소미 기자]CJ그룹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과 사모펀드 칼라일은 4개월 간 협상을 벌여왔지만 최근 매각 대금 등 조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다.이에 따라 CJ그룹은 당분간 뚜레쥬르의 재매각 추진 대신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창출을 이어갔다”며 “CJ는 점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소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2021.03.08 13:50
[더파워=김소미 기자]쿠팡이 최근 발생한 택배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8일 입장문을 통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쿠팡은 “고인은 지난 2월 24일 마지막 출근 이후 7일 동안 휴가 및 휴무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4일 복귀 예정이었다”라며 “지난 12주간 고인의 근무일수는 주당 평균 약 4일이었고 근무기간은 약 40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가 지난해 발표한 택배업계실태 조사 결과인 평균 주2021.03.05 14:06
[더파워=이지웅 기자]최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에 많은 인파가 몰리자 주말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5일 내놨다.더현대 서울이 지난달 26일 정식 오픈한 이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더현대 서울은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말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고객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강제성은 없다. 주말 짝수일(6, 14, 20, 28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수일(7, 13, 21, 27일)에는 번호판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2021.03.04 14:40
[더파워=김소미 기자]연간 거래액만 20조원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코리아 매각이 본격화 되고 있다.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뿐만 아니라 카카오까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며 인수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인수 후보군에게 투자 설명서(IM)을 발송하고 예비입찰 일정을 오는 16일로 통보했다.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카카오 등 10여개 후보군이 IM을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장에서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의 인수가는 4~5조원으로 거론된다. 최근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쿠팡2021.03.04 13:27
[더파워=김시연 기자]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4일 마리오아울렛은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이날 열린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패션 아울렛 부문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마리오아울렛은 고객 중심 마케팅 선도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패션 유통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990년대 말 이른바 IMF외환위기로 서울 구로공단에서 토지·건물 등 매물이 쏟아져 나오자 공단부지에 대규모2021.03.04 13:13
[더파워=유연수 기자]롯데홈쇼핑이 인기 리빙 상품 할인 판매와 온라인 시공 전문관 오픈 등 ‘집콕족’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리빙 상품 주문 금액은 전년과 비교해 30% 증가했으며 가구 41%, 가전 21% 등 주문이 늘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보상 소비 심리가 맞물리며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까지 자체 리빙 브랜드의 신상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쇼파, 국내 유명 브랜드의 대형가전 등 인기 리빙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적립금 사은품을 제공하는 ‘리빙페스타’를 진행한다. 5일 오후에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리빙 자체브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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