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17:26
[더파워=유연수 기자]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등 4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가 올해 금융당국의 자금세탁 정밀 검증대에 오른다.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등도 당국의 직접 검사 후보군에 포함됐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FIU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16일 발표했다. FIU 관계자는 “금융거래의 디지털화, 자금세탁 범죄의 고도화·지능화 등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자금세탁 리스크 변화에 대응해 한정된 검사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 및 활용하기 위해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FIU는 올해 가상자산사업자, 전자금융업2022.01.16 16:33
[더파워=조성복 기자]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이 기업공개(IPO)로 평가되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신규 계좌 개설도 급증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공모주 청약을 준비 중인 개인투자자들의 신규 계좌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표 주관사인 KB증권,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와 인수 회사로 참여하는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KB증권은 이달 들어 10일까지 신규 계좌가 작년 동기보다 196% 늘었다. 1~13일 동안 대신증권은 3332022.01.16 14:29
[더파워=김시연 기자]2215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들의 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법조계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1500명 안팎의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가 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가장 먼저 집단소송을 추진한 법무법인 한누리에는 약 1400명의 소액주주가 소송에 참여·등록했고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70여명이, 법무법인 오킴스에는 소액주주 약 40명이 각각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는 작년 3분기 말 기준 1만9856명으로2022.01.14 14:46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미화 5억불 규모 외화 ESG 선순위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미국 5년물 국고채에 60bp를 가산해 쿠폰금리는 2.00%이며, 만기는 5년이다.우리은행은 이번 채권발행 과정에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에 따른 국제금리의 높은 변동성으로 금리산정에 대해 발행 주간사와 의견차도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중앙은행, 연기금 같은 국부펀드 및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우량 투자자를 유치하여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2022.01.14 14:28
[더파워=김시연 기자]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이하 ‘어피티니’)이 법원으로부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받아냈다. 14일 어피티니는 전날 서울북부지방법원이 신 회장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여 새로운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2년 대우인터내셔널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24%(주당 24만5000원, 총 1조 2000억원 규모)를 사들였고 2015년 9월 30일까지 교보생명의 IPO(기업공개)를 조건으로 신 회장 측과 풋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신 회장 측은 교보생명의 IPO를 추진했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에 어피니티는 추가로 3년 간의 기2022.01.14 13:06
[더파워=유연수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4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과 관련해 금융사들이 대손충당금 등을 쌓아서 금리 인상 추세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위원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글로벌 긴축 시계가 앞당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상승 추세는 불가피한 면이 있다”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그는 “가계, 기업 등 경제주체들은 저금리가 상수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금리상승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금리 인상으로) 상환부담이 증가하는 데에 대비해 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빌리고 조금씩 나눠 갚는 관행으로 불필요한 부채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2022.01.14 11:34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은행이 14일 기준금리를 연 1%에서 1.25%로 0.25%p 인상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논의 끝에 이같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한은은 작년 8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했다. 이어 같은해 11월 0.75%에서 1%로 인상했고 이날 또 다시 기준금리를 1.25%로 올렸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기준금리는 코로나 사태 확산 이전 수준(연 1.25%)으로 복귀했다. 금융업계 및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5개월 동안 기준금리를 0.75%p나 빠르게 올린 것에 대해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우려, 치솟는 석유·원자재 가격, 가계대출 증가 상황, 공급2022.01.13 14:11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한은행은 거래 기업고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자 ‘ESG 컨설팅 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한 탄소중립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기 환경 비전인 ‘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ESG 컨설팅 셀’을 신설했다.ESG 컨설팅 셀은 ESG 전략컨설턴트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과 ESG에 연계된 금융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직원으로 구성돼 ESG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제안을 통한 참여유도 ▲기초2022.01.13 13:11
[더파워=유연수 기자] 지난해 연말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2월 중 은행 가계 대출은 직전 달보다 2000억원 줄어든 1060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 청약증거금 반환이 몰렸던 작년 5월(-1조7000억원)이후 7개월만에 감소한 것이고, 12월 기준으로는 200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줄었다.한은은 “은행권의 신용대출 관리가 지속됐고, 대출금리가 상승한데다 연말 상여금으로 대출금을 일부 상환한 효과”라며 “주택매매거래가 둔화되고 집단대출 취급 감소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액도 줄었다”고 밝혔다.가계2022.01.13 11:13
[더파워=유연수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3일 ‘회색 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올해 금융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 전문가 간담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화 ▲코로나19 상황 ▲중국 경기 둔화 ▲미중 갈등 이슈 등이 올해 한국 경제와 금융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고 위원장은 “그동안 회색 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하나둘씩 현실화하고 있어 그야말로 '멀리 있던 회색 코뿔소'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회색 코뿔소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간2022.01.12 16:07
[더파워=김필주 기자]국세청이 NH농협금융지주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세정당국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최근 NH농협금융지주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건물에 조사인력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국세청의 이번 NH농협금융지주 세무조사가 정기세무조사 성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주사업장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기업 중 연매출 500억원 이상인 기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는데 통상 4~5년 주기로 정기세무조사를 진행한다.조사1국의 경우 연매출 2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사2국은 연매출 2000억원 이2022.01.12 16:03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 물색 절차에 돌입했다. 12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 인선 및 일정 등을 논의 중이다. 허윤 서강대 교수를 포함해 총 8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추위는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외부 자문기관 등이 추천한 후보군을 종합 검토한 뒤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정도 20명 안팎의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금융업계에서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ESG부문 총괄 부회장, 지성규 하나금융지주 디지털부문 총괄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등 세 명을 유력 후보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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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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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57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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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 메탈 | 368 | ▲1 |
| 리스크 | 240 | ▼1 |
| 리플 | 1,731 | ▼1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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