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 13:42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우리WON(원)카’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WON카 플랫폼은 자동차금융에 강한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3개의 자회사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우리WON카는 ▲나의 대출한도 ▲우리WON Pick ▲우리차고 등의 주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먼저 ‘나의 대출한도’는 한 번의 조회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의 금융상품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금융상품은 신차대출, 중고차대출, 신용대출, 전환대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결과 화면에서 고객 조건에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시해 여러 곳에서2021.12.26 13:34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당국이 올해 강력한 가계 부채 규제에 나선 가운데 최근 대출 규제를 어긴 금융사 6곳이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금융당국은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을 4∼5%대에서 억제하는 등 가계 부채 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어서 이를 어기는 금융사에 대한 제재 또한 엄격해질 전망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대출 규제를 위반한 DB손해보험과 푸본현대생명, 현대카드, 한국캐피탈, 웰컴저축은행, 제이티친애저축은행을 제재했다.DB손해보험은 금융당국과 협의한 총량 관리 목표를 초과하고도 가계대출을 늘리다가 경영 유의 제재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은 가계대출 잔액이 지나치게 늘자 지난 9월 초2021.12.24 14:14
[더파워=유연수 기자] KB국민은행은 24일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WM자산관리플랫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금융자산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진단이 가능해져 대고객 상담에 활용된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WMTI유형(Wealth Management Type Indicator)은 고객의 투자스타일을 분석해 16개의 WMTI유형 중 본인에게 맞는 최적 투자 테마와 포트폴리오 등을 추천한다.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의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KB DAM(Digital Asset Management)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의 특징과2021.12.24 12:23
[더파워=유연수 기자]교보생명이 자회사에 브랜드를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자회사에 대한 자산 무상 제공 금지 규정을 위반한 교보생명에 ‘기관주의’와 과태료 3억5000만원의 제재를 내렸다. 기관주의는 금융사에 대한 5단계 제재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경징계다. 동시에 임원 4명과 퇴직 임원 1명에 대해서도 ‘주의적 경고’ 등 경징계를 받았다.교보생명은 2016~2019년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과 교보증권에게 ‘교보’라는 상표권 사용료를 받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교보생명은 2016년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교보’ 브랜드는 경제적 가치가 있2021.12.24 10:45
[더파워=조성복 기자]한국은행이 내년 경기회복세에 맞춰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경제 상황에 호전되는 만큼 기준금리는 올라갈 전망이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2022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보고서에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서 안정되고 금융불균형 위험이 완화되도록 하겠다”며 “내년 기준금리는 경제 상황 개선에 맞춰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완화 정도 조정 시기에 대해서는 “성장·물가 흐름을 살펴보면서 금융불균형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의 영향 등을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은2021.12.23 16:27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고객경험 혁신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구현 ▲IB·연금사업 경쟁력 강화 ▲비대면 고객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개인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리테일디지털본부’가 신설된다. 해당 본부에는 개인고객 금융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개인금융솔루션부’와 비대면 채널 ․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개인금융플랫폼부’가 신설돼 대면과 비대면 어디서나 개인고객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아울러 과장급 이하 젊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CX이노베이션팀’과 ‘MZ마케팅팀’을 신설해2021.12.23 15:45
[더파워=유연수 기자] 코로나19여파 등으로 우리나라 가계와 기업의 빚(신용)이 전체 경제규모의 2.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 불어난 가계와 기업의 빚이 우리 경제를 마이너스 성장으로 내몰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은이 23일 발표한 ‘하반기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신용(자금순환표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219.9%로 집계됐다. 통계가 시작된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1년전에 비해 9,4%포인트나 올랐다. 부문별로는 1년 전보다 GDP 대비 가계신용 비율(106.5%)이 5.8%포인트, 기업신용 비율(113.4%)도 3.6%포인트 상승했다.가계부채(1844조9000억원)는 1년 새2021.12.23 11:20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한금융투자 성과중심 원칙, 차세대 리더 및 여성인력 발탁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발탁을 통한 차세대 리더 전진 배치 ▲여성 임원 승진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다양성 확보 ▲연공서열에서 벗어난 철저한 능력주의 등에 방점을 찍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우선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 중 27%에 달하는 12명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중 절반이상이 70년대생으로 구성됐다.또 9명의 신임 상무보 가운데 3명을 여성으로 등용해 전체 임원 가운데 14%가 여성임원으로 채워지게2021.12.22 15:02
[더파워=송정훈 기자]금융당국은 내년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4∼5%대로 관리하며 금융안정을 도모한다. 또 디지털전환 지원 등 금융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금융정책 추진 방향’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우선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고, 개인사업자대출 등에 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부채리스크를 선제관리할 방침이다.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확대와 분할상환 및 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해 대출 질적구조 개선 등을 이행하겠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지 않도록, 중·저신용자 대출 및 서민금융상품에2021.12.22 14:15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당국이 외화보험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투자형 상품 판매 기준을 적용하고 최고경영자(CEO)의 책임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 구조가 기본적으로 같지만 보험료를 외화로 내고 보험금도 외화로 받는 게 다르다. 환율 변동에 따라 수령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문제는 보험금이 지급되는 20~30년 후의 환율을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최근 환차익만 지나치게 부풀려져 팔려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 3046억원에 불과하던 외화보험 판매규모는 2018년 6772억원, 2019년 9689억2021.12.22 11:02
[더파워=유연수 기자] 지난달 국내 주식 발행 규모가 22%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에 비해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지난달 주식 발행액은 1조9287억원으로 전달보다 22.4%(5565억원) 줄었다.금감원 관계자는 “이 기간 유상증자가 늘어난 반면,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없어 발행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지난달 IPO 규모는 2700억원으로 전달보다 87.1%(1조8219억원) 쪼그라들었다. IPO 건수는 10건으로 전달보다 1건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모두 모집금액 1000억원 미만의 코스닥 상장이었다.지난 10월의 경우 1조5300억원 규2021.12.21 17:31
[더파워=김시연 기자]교보생명보험(교보생명)이 본격적으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했다.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교보생명보험이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교보생명보험은 지난 1958년 6월 30일 설립된 생명보험사로 현재 최대주주인 신창재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6.9%를 보유 중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교보생명이 지난해 기록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조7089억원, 3829억원이다. 앞서 지난 11월 중순경 교보생명보험은 이사회를 열고 그간 FI(재무적투자자)와의 분쟁으로 중단된 상장 절차를 재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12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57,000 | ▼275,000 |
| 비트코인캐시 | 371,700 | ▼400 |
| 이더리움 | 3,191,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 리플 | 1,731 | ▼1 |
| 퀀텀 | 1,157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33,000 | ▼192,000 |
| 이더리움 | 3,190,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 메탈 | 368 | ▲1 |
| 리스크 | 240 | ▼1 |
| 리플 | 1,731 | ▼1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2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300 | ▼600 |
| 이더리움 | 3,190,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50 |
| 리플 | 1,730 | ▼3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