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16:25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과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금융특화 언어모델 등 신기술 공동연구 ▲차세대 금융서비스 공동발굴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활용 ▲초거대 AI기반 ‘AI뱅커’ 개발 및 미래형 점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AI로,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추론하고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해 인간과 AI2021.12.21 15:48
[더파워=김시연 기자]22일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는 ETF 4종이 상장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메타버스 ETF 1위에 이어 글로벌 메타버스 ETF에서도 두각을 드러낼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BSTAR 글로벌메타버스 Moorgate’,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네비게이터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등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목이 동시 상장한다. 이중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이 운영하는 3종목은 액티브 ETF다. 앞서 지난 10월 1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 한국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는 ETF 4종2021.12.21 14:58
[더파워=유연수 기자]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예대금리 차가 합리성을 넘어 과도하게 벌어지면 필요한 시정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는)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될 사항이나 대출 금리는 더 많이 올라가고 예금 금리는 덜 올라가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추가 부담과 금융회사의 추가 이익을 발생시키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것과 관련해 예금-대출 금리 차이가 과도하게 벌어지면 금감원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정 원장은 또 내년에도 가계대출 총량관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2021.12.21 13:44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위원회는 이달 기준 오픈뱅킹 가입자 수(중복 제외)는 3000만명, 순 등록 계좌 수는 1억개로 각각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중복을 포함하면 가입자 수는 1억1000명, 등록 계좌 수는 2억1000개에 이른다. 오픈뱅킹은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은행의 계좌를 하나의 앱만으로 조회하고 자금 출금·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9년 12월 18일 시작돼 시행 2년째를 맞았다.누적 거래량은 83억8000만건을 넘어섰으며, 매일 2000만건(1조원)에 달하는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잔액 조회를 위해 이용하는 비중이 68%로 가장 높았고, 출금이체(21%), 거래내역 조회(6%) 등 계좌 관련 기능이 그 뒤를 이었다.당초 은행·핀테크 기업만2021.12.21 10:46
[더파워=조성복 기자] 내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영향권에 포함되는 대상자가 600만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당국의 무리한 대출 총량 줄이기가 실수요자에 대한 과도한 제약으로 작용해선 안된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내년에 차주단위(개인별) DSR 규제에 포함되는 대출자는 593만명으로, 이 중 20.9%(124만명)가 20대 이하 청년 또는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1월부터는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대출자의 경우 차주단위 DSR 규제가 적용되고, 7월부터는 1억원 초과 대출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는 NICE평가2021.12.20 14:56
[더파워=김시연 기자]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았던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정영채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사기·배임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회사와 나는 현재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폰지성(돌려막기) 사기 운용 사건으로 거의 1년 반 잃어버린 시간을 보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비록 일반 투자자들께는 2780억원을 지급해 마무리가 됐지만 전문투자자, 수탁은행, 사무수탁관리사, 감독 당국과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해 6월 우리 회사가 옵티머스 관2021.12.20 13:32
[더파워=조성복 기자]연금을 받을 때가 됐는데도 청구하지 않은 연금저축과 사업장 폐업 등으로 찾아가지 않는 퇴직연금 규모가 약 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과 함께 ‘미수령 연금 찾아주기’를 실시한 금융감독원은 20일 추진 실적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대상자 가운데 25%가 미수령 연금을 찾아갔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수령 연금이 발생하는 사유는 크게 두 가지다.연금저축 가입자의 경우 적립 기간을 충족하고 만 55세가 지난 뒤 금융회사를 통해 연금 수령을 별도 신청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해 미수령 연금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또 사업장의 폐업·도산 이후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청구하지 못해 이를 수2021.12.20 11:21
[더파워=유연수 기자]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배당액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 배당과 관련해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올해 배당성향을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26% 안팎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2019년도 기준 각 금융지주사의 배당성향은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26%, 우리금융지주가 27%였다.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2021.12.19 15:07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맺고 우리WON뱅킹에서 편의점 상품을 주문, 배달해주는 ‘My편의점’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My편의점은 우리WON뱅킹으로 오전 11시부터 밤 23시 사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1만5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고객이 신청한 장소로 편리하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별도 세븐일레븐 회원가입 없이 우리WON뱅킹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또한, 우리은행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My편의점 출시를 맞이해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서비스 이용고객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 쿠폰 및 배송료2021.12.19 14:16
[더파워=조성복 기자]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부터 증권사 20곳이 배출권 거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할당업체 650여곳 및 시장조성자 5곳만 배출권을 거래해왔으나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도 회원으로 참여가 허용했다.이번에 참가하는 증권사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등이다.다만 증권사는 고유 재산을 운영하는 자기매매만 할 수 있다. 고객 재산을 운영하는 위탁매매는 향후 단계2021.12.19 14:09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위원회는 내년에도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포용금융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고승범 위원장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간담회에서 내년 금융정책 방향에 대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내년에도 화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금융위가 19일 밝혔다.고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도 금융정책은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을 토대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면서 포용금융을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내년 경제·금융 여건은 회복 흐름 전망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하면서 세계적인 긴축 전환으로 시장 불안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2021.12.17 15:34
[더파워=유연수 기자]DB손해보험이 금융당국과 협의한 총량 관리 목표를 초과하고도 가계대출을 늘리다가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9일 DB손해보험에 경영유의 제재를 통보하고,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고 17일 밝혔다.DB손해보험은 다른 손보사와 마찬가지로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4% 초반대로 관리하기로 당국과 협의했다.하지만 올해 6월말 잔액(4조9919억원)이 작년 말보다 4.8% 증가하는 등 총량 관리 목표치를 일찌감치 초과했고 이후에도 대출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기타대출만 해도 9월말 기준으로 목표치를 수천억원 초과했다.DB손해보험은 가계대출 잔액이 지나치게 늘어나자 뒤늦게 지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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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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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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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 메탈 | 368 | ▲1 |
| 리스크 | 240 | ▼1 |
| 리플 | 1,731 | ▼1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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