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4: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웨이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저장고는 3kg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2026.03.04 13:38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듀윌이 수험생들의 실력 향상과 커리어 성장을 응원하는 ‘한 단계 더! 실력 UP 커리어 UP 스프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화)까지 운영되며, 새롭게 목표를 설정한 수험생들이 학습 의지를 다지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수험생이 직접 학습 목표와 합격 다짐을 구체화해 기록하는 참여형 시스템을 통해 학습 동기 고취를 지원한다. 또한 에듀윌 합격생들이 실제로 학습 과정에서 활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과목별 핵심 자료집을 제공해, 강의 학습 효과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교육 서비스 이용자를2026.03.03 11:13
[더파워 이설아 기자]MWC26 개막식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른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홍 CEO가 현지 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개막일 기조 연설자로 나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CEO는 국내 통신사 CEO 가운데 유일하게 기조 연설 무대에 올랐고, LG유플러스는 물론 LG그룹 내에서도 MWC 공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CEO는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에서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가능성을2026.03.03 11:01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듀윌이 중국 현지 네트워크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교육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에듀윌은 중국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기업 신루이웨이예(鑫瑞伟业)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에듀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에서 열렸고, 양형남 에듀윌 대표이사와 남용권 신루이웨이예 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에듀윌은 협약을 기점으로 TOPIK(한국어능력시험)과 주요 직무 자격증 등 핵심 콘텐츠를 중국 현지2026.03.03 10:52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가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노매뉴얼 에디션(lil HYBRID 3.0 NOMANUAL Edition)’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한정판은 ‘매뉴얼에 없던 만남’을 콘셉트로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최초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된 제품이다. 제품 색상은 대리석 질감을 살린 ‘어반 화이트’ 제품과 메탈릭 느낌을 강조한 ‘스톤 그레이’ 총 2종의 컬러로 출시된다.특히, 한정판에는 노매뉴얼의 감성을 담은 전용 파우치와 키링이 동봉되어 있으며, 파우치에는 릴 하이브리드의 액상 카트리지를 담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이번 한정판 제품을 통해 ‘릴 하이브리드2026.03.03 10:48
[더파워 이설아 기자]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포함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30개 부스)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전시장 전면에는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2026.03.01 17:32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가 국내에서 낸 법인세(별도 기준) 합산액은 8조4707억원으로, 1년 전보다 7조원 이상 증가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일 별도 기준 삼성전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조8427억원으로 전년 1조630억원 대비 1조7797억원(167.4%) 증가했다. 기업이 정부에 내는 법인세는 자회사·현지법인이 해외에서 납부한 세금을 제외한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국내 납부액이 산정된다.SK하이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조6280억원으로 전년 2813억원보다 5조3467억원(1900.4%) 늘었다. 두2026.03.01 17:20
[더파워 이설아 기자]KT 차기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절차적 하자를 문제 삼아 제기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윤영 KT 대표이사 내정자 확정을 둘러싼 이사회 결의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요구가 기각되면서, KT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 선임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게 됐다.지난 2월 2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조태욱 KT노동인권센터 집행위원장이 낸 ‘KT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차기 대표 선임 과정에서 사외이사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인사가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결의의 유효성을 두고2026.02.27 09:35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형 스마트폰의 보안·성능·카메라 기능을 ‘직접 비교’하는 체험형 공간이 서울 핵심 상권에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나란히 비교하면서 보안, 성능, 카메라 등 신제품에 적용된 기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체험은 ‘프라이버시’와 ‘보안’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방문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 보며 특2026.02.27 09:19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오는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겨 소비자의 사용 대기 시간을 줄였다.‘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또한 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2026.02.27 09:18
[더파워 이설아 기자]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2026년 첫 투자를 단행했다.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디앤비로부터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인 TI-1 등급을 획득했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성장 흐름 속에서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를 중심2026.02.27 09: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속적인 비용 상승.”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보도자료마다 약초처럼 쓰이는 이 문구는 그동안 전능했다. 원자재 가격, 물류비, 인건비가 올랐다는 설명은 늘 충분해 보였고, 소비자는 그 ‘불가피함’을 관성적으로 수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놓은 설탕 담합 제재와 밀가루 업계 심의 결과는 이 익숙한 문장을 정면으로 되묻게 한다. 비용이 오를 때만큼이나, 비용이 내려갔을 때 가격이 어떻게 반응했느냐가 공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최근 설탕 시장에서 적발된 4,083억 원 규모의 담합 사건은 시장의 배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사는 원당 가격이 오를 때는 인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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