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14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속가능한 환경을 내세운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펼쳐온 세스코가 적립 기금을 해양 보호와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 본격 투입한다. 세스코는 환경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세스코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WWF의 플라스틱 오염 저감 사업을 지원하는 ‘imPACT 펀드’에 활용된다. 해양 침적 쓰레기 수거,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 자원순환 관련 연구와 보고서 발간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WWF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2026.02.20 09:15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과 인도가 AI·디지털·공급망·그린에너지·제조업 등 미래 산업을 축으로 한 경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구 1위이자 고성장 신흥시장인 인도가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부상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공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서 한-인도 간 인공지능(AI)·디지털·공급망·그린에너지·제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중장기 통상·투자 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2026.02.20 09:10
[더파워 한승호 기자]1월 서울 집값이 두 달 연속 오름폭을 키우며 여전히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9일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91% 올랐다고 밝혔다.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0.91%는 2024년 11월 0.77%까지 떨어졌던 뒤 12월 0.80%로 반등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확대된 수치다. 10·15 대책 발표 직후 한때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지만, 학군지·역세권·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다시 힘을 받으면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8% 상승해 전월 대비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2026.02.19 13:03
[더파워 이승렬 기자]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원전 운영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청구 처리의 신속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을 선제적으로 공개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한수원은 지난해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고, 정보목록공개율과 원문공개율을 각각 96% 이상 달성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적정 처리에 집중한 결과2026.02.19 11:07
[더파워 이설아 기자]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2026.02.19 10:55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2026.02.19 10: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듀윌 부설 부동산아카데미가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중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CEO 과정 12기’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4월 20일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노량진학원에서 개강하는 이번 ‘창업CEO 과정 12기’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중개업 창업이나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중개사들을 위해 마련된 에듀윌의 대표 실무 완성 커리큘럼이다.이번 과정은 중개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를 총망라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동산 계약서 작성법 ▲부동산 IT 마케팅 ▲세무 및 상권 분석 ▲중개 실무 등 필수 기초부터, ▲경매 및 빌딩 실무2026.02.18 11:4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에너지·AI 인프라 분야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손을 잡고 ‘생산적 금융’ 협력에 나선다. 두 회사는 건설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설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조성 등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와 맞물려, 민간 건설사와 시중은행이 미래 전략산업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추진하는 협력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생산적 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부동산·단기 금2026.02.18 08:46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2026.02.18 08:38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결 기준 15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해졌다. 연합인포맥스는 최근 한 달간 증권사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5조3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56% 증가한 3조5211억원으로 예상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79.76% 늘어난 15조360억원 수준으로, 실제 발표가 전망치대로 나올 경우 2016년 세웠던 종전 최대 실적(영업이익 12조15억원)을 크게 뛰어넘게 된다2026.02.16 08: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난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열차에서 승객들이 잃어버린 물건이 34만건을 넘어서며 4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코레일 열차 유실물이 34만5761건에 달했다고 밝혔다.코레일 열차 유실물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열차 내 유실물 접수 건수는 2021년 11만5194건에서 2022년 16만2705건, 2023년 24만7219건, 2024년 29만1865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4만5761건까지 증가했다. 4년 사이 규모가 약 3배로 불어난 셈이다.분실 물건이 늘어난 것과 달리, 유실물이 주인의 손에 다시 돌아가는 비2026.02.13 12:19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최가온(18·세화여고) 뒤에는 10년 넘게 설상 종목을 물밑에서 지원해온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있었다. 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신 회장은 협회 회장사인 롯데를 통해 설상 인프라를 키우는 한편, 유망주에게는 수술비까지 책임지는 전폭적 지원으로 ‘밀라노 기적’의 발판을 놓았다.13일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설상 종목에 투입된 후원 규모는 300억원을 웃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나서면서 포상 제도 확대, 해외 전지훈련 지원, 최신 장비 도입, 설상 강국과의 업무협약(MOU) 등 설상 전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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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87.21 | ▲107.73 |
| 코스닥 | 813.50 |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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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40 | ▲10 |
| 메탈 | 3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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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4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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