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9:2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자본시장에서 ESG 투자는 오랫동안 지배구조 중심으로 해석돼 왔다. 환경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투자수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늘 물음표가 붙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흐름이 분명하게 갈렸다. 환경 평가 상위 기업군은 코스피를 웃도는 성과를 냈고, 하위 기업군과의 격차도 뚜렷했다. 대신경제연구소가 한국ESG연구소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5년간 백테스팅한 결과다.분석은 환경 평가 등급이 S·A+·A인 기업을 상위 그룹으로, B·C·D인 기업을 하위 그룹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트폴리오는 종목 선별 효과를 보기 위한2026.03.31 10:36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 USA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 USA는 30일(현지시간) 함정·특수선 설계 기업 바드 마린 US와 관련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가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확보한 첫 미국 해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사업에서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 USA는 주계약자인 바드 마린 US와 함께 시장조사와 새로운 NGLS 플랫폼의 개념설계, 설계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생산 용이성 검토와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비용 분석도 지원하며, 기능설계 계획과 추가 연구를 위한 옵션도 포2026.03.31 10: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 도심 재생 방식으로 제시한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의 첫 적용 단지로 반포푸르지오가 유력해졌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인근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 단지로 지난 2000년 준공됐다.삼성물산은 지난 8월 2000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의 재건축이 쉽지 않고 주거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넥스트 리모델링'을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으로2026.03.31 10:22
[더파워 이설아 기자]내부통제 강화 노력을 이어온 아이에스동서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정 의견을 다시 받았다.아이에스동서는 제51기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한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재무제표 감사의견과 동일하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에서도 3년 연속 '적정' 의견을 받았다.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3 회계연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주권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구축 및 감사가 의무화됐다. 해당 기업은 내부회계관리규정에2026.03.31 10:09
[더파워 이설아 기자]효성그룹이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다.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은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이사와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생태복원 사업의 범위와 효과를 넓히기 위해 그룹 계열사 4곳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효성은 지난 2024년 효성화학이 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2026.03.30 15:48
[더파워 이설아 기자]중동 사태 이후 원재료값 상승을 이유로 페인트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의혹과 관련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주요 페인트업체 5개 본사와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사무소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최근 이어진 페인트 제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사업자 간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대상에 오른 업체들은 최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23일부터 제품별 가격을 20~55% 올렸고,2026.03.30 13: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정부의 벤처 정책이 창업과 기술 중심에서 성장과 확장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실제 기업 성장 경로를 뒷받침할 제도적 연결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30일 발표한 '한국 벤처생태계 담론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벤처 정책의 초점을 창업 촉진에만 둘 것이 아니라 투자시장과 회수시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경로'가 실제 작동하도록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벤처 정책의 무게중심은 지난 30여년간 대출·보증 중심 지원에서 벤처투자와 혁신성장, 연구개발 중심으로 이동했다. 2021년 제도 개편으로 벤처기업 확인 제도에서 대출·보증 유형이 제외되고 벤처2026.03.30 13: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현대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는 6607억원이다.신길1구역은 지난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답보 상태를 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2026.03.30 13:37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웨이가 구로구·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2026.03.30 13:34
[더파워 이설아 기자]식기세척기 세제가 단순 세정 기능을 넘어 위생 관리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세스코는 30일 '세스코 마이랩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름때와 음식 찌꺼기 세정은 물론 세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냄새 원인과 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균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세스코는 기존 식기세척기 세제가 세정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제품은 세정 이후의 냄새와 위생 문제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제품 개발에는 세스코 과학연구소의 주방 오염 분석 결과가 반영됐다. 연구소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기름때와 음식 찌꺼기, 냄새 등 다양한 오염 요인을2026.03.30 11:17
[더파워 이설아 기자]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로 글로벌 전력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서면서 기업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30일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 구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말했다.LS일렉트릭은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2026.03.30 10:26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 상당수가 지난해 신규 채용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 '2025년 외국인투자기업 고용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외투기업 2000곳을 조사한 결과, 57.3%가 국내에서 직원 채용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42.7%에 그쳤다. 이는 전년 실제 채용 실적 45.9%와 비교하면 3.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채용 시기를 상·하반기로 나눠 보면 상반기 채용 계획이 35.5%, 하반기 채용 계획이 19.9%로 집계돼 외투기업 채용이 상반기에 집중되는 흐름도 확인됐다.채용 규모 역시 보수적으로 잡혔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 코스피200 | 891.04 | ▲32.2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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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81,90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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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890 | ▲40 |
| 리플 | 1,850 | ▲10 |
| 퀀텀 | 1,200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74,000 | ▲21,000 |
| 이더리움 | 3,340,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90 | ▲60 |
| 메탈 | 372 | ▼1 |
| 리스크 | 268 | ▲2 |
| 리플 | 1,849 | ▲10 |
| 에이다 | 305 | ▲1 |
|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50,000 | ▲2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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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89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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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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