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0:56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하여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2026.02.11 10:15
[더파워 한승호 기자]AI 확산과 에너지 안보 이슈로 미국 내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텍사스 현지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열고 미국 원전 생태계 재건과 수주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열고 현지 건설·원전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이번 설명회에서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인력 양성 등 대형원전 건설의 핵심 공종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텍사스주 아마릴로2026.02.11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의 ‘육아동행지원금’ 제도가 시행 1년을 맞아 출산 현장에서 체감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은 11일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280가구를 넘어서고 참여 계열사가 1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육아동행지원금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횟수 제한 없이 출산 1회당 1000만원(세후)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8개 계열사에서 시작됐으며, 현재는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개사로 확대됐다. 2월 기준 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280가구2026.02.11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2,5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핑크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 결손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키트를 정기적으로 개별 지급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생리대를 비롯해 화장품,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맞춤형 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2026.02.10 14:26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2026.02.10 10:03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미국 송전망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를 따내며 초고압 변압기 글로벌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에 진출한 국내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로, 효성중공업의 ‘미국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에도 미국에서 765kV 초고압변압기와 800kV 초고압차단기를 묶은 이른바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새해 들어 초대형 수주2026.02.09 15:42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사내 조직문화 전담 조직인 '에듀윌 조직문화연구소’를 주축으로, 임직원이 주도해온 자발적 소통 문화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확장한다.에듀윌은 지난 6일 오전, 본사에서 첫 번째 ‘하이파이브 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에듀윌은 그동안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에 힘써왔다. 지난해 5월에는 동료 추천 방식의 사내 포상 제도인 ‘와심패상(Wow·Simple·Fast)’을 실행해 칭찬과 인정 문화를 확산시켰으며, 9월부터는 직원들이 인트라넷을 통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릴레이’가 5개월 넘게 이어지며 따뜻한 소통이 일상으로 자리 잡았2026.02.09 15: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이 과열되면서 대우건설의 개별 홍보 행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매일경제는 9일 보도에서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에 여섯 번째 경고 공문을 보내고 무관용 원칙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30일 대우건설 대표이사 앞으로 ‘시공사 선정 입찰지침 위반(부정한 개별홍보)에 따른 엄중 재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입찰공고 이후에도 대우건설 소속 또는 연계 홍보 인력이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 접촉·면담·가가호호 방문 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반복적으로 접수됐다는 것이다2026.02.09 14:41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강변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에 뉴욕식 하이엔드 디자인을 입힌 초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와 모포시스와 함께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로버트 A.M. 스턴 아키텍츠)는 뉴욕 맨해튼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설계사로, 글로벌 고급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센트럴파크 조망을 앞세운 클래식한 외관과 메가 듀플렉스 유닛,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와인 셀러 등을 갖춘 주거 타워로, 2019년2026.02.09 14:24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확대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매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7.2%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3%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1516억원, 1조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108%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이 늘고 생산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조선 계열사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라는 설명이다.주요 계열사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2026.02.09 14:21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화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대형 방산 전시회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전력을 내세워 중동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은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막한 WD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부스를 마련해 AI 기반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사우디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2026.02.09 13:03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웨이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2023년부터 진행돼 온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올해는 파트너사의 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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