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5:28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랜드건설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혹한기 소통 활동을 지난 15일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 활동은 2026년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방한용품 지급 행사 당시 “추운 현장에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계기로 기획됐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 활동으로 이어2026.01.26 13:33
[더파워 이설아 기자]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와 노르웨이 방문길에 올랐다. 강 비서실장은 한국과 독일 2파전으로 압축된 수주전에서 산업·안보 협력을 앞세워 한국 잠수함을 선택해 달라는 뜻을 캐나다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수주 건은 최근 진행된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수주에 성공하면 300개 이상의 협력업체에 일거리가 주어지고 2만개 이상의2026.01.26 13: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재명 정부가 한때 원점 재검토와 공론화를 예고했던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을 결국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11차 전기본은 지난해 2월 여야 합의로 확정된 중장기 전력 수급 계획으로, 2037년과 2038년에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새로 짓고 2035년까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 건설 계획이 전기본에 포함된 것은 2015년 7차 전기본(신한울 3·4호기) 이후 10년 만이다. 다만 이재2026.01.26 10:09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현대그룹이 신입 인재 교육에 ‘긍정의 현대정신’과 선제적 행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현대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연지동 사옥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 입사자를 대상으로 신입 매니저 입문 과정 수료식을 열고, 현정은 회장과 경영진이 참석해 사람 중심 경영과 도전 정신을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현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 달간 진행된 현대그룹 입문 교육 프로그램 ‘스타팅 더 현대 저니(Starting the Hyundai Journey)’의 첫 과정을2026.01.26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PC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갤럭시 AI 사용성을 강화한 플래그십 노트북 신제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에 40.6cm(16형) 단일 사이즈의 ‘갤럭시 북6 울트라’와 40.6cm(16형), 35.6cm(14형) 두 가지 크기의 ‘갤럭시 북6 프로’를 선보인다. 울트라는 그레이 색상으로, 프로는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가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가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책정됐다. 제품은 전국 삼성스2026.01.26 08:55
[더파워 이설아 기자]KCC실리콘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Jio World Convention Centre) 전시장에서 열리는 ‘HPCI Indi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HPCI India’는 인도 및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 매년 25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은 원료 및 활성 성분, 제형 기술, 지속가능 소재 등 화장품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과 테크니컬 세미나(Technical Seminar)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과 인사이트를2026.01.26 08:43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 강남3구와 한강변 이른바 ‘핵심 지역’ 아파트값이 크게 뛰는 사이 비수도권 주택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고가와 저가 아파트 사이 가격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와 저가 주택 간 가격 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지난해 12월 기준 14.45배까지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평균(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지난해 12월 전국 5분위 평균가격은 13억4296만원, 1분위 평균가격은 9292만원으로 집계됐다.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와 저가 주택 간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연간 추이를 보면 52026.01.25 14:21
[더파워 이설아 기자]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정기 구독처럼 이용하는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시장에 안착하며 프리미엄 단말기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5일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판매에서 자급제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선택하는 구매 방식으로 자리잡으며 플래그십 흥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자급제로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20%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와 함께 처음 도입된 이후, 7월 출시된 갤럭시 Z2026.01.23 09:22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는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KT&G는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2026.01.22 16:02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방대한 유산 정리가 4월 상속세 완납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상속세 12조원 분납이 마지막 회차만 남은 가운데,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해외 공개와 의료·복지 분야 기부 사업도 병행되면서 재무적 의무 이행과 사회 환원이 동시에 정리되는 그림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활용해 온 연부연납 제도를 통해 오는 4월 고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원을 모두 납부할 예정이다. 이건희 회장이 2020년 별세 당시 남긴 유산은 주식 19조원 상당과 부동산, 미술품 2만3000점 등을 합쳐 총 26조원 규모로2026.01.22 14:36
[더파워 한승호 기자]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을 멈추는 ‘작업중지권’이 안전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전 현장에 작업중지권을 도입하고 안전신문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 결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건수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근로자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장치이자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활용을 적극 독려해 왔다.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고,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한 ‘급박한 위험’ 상황이 아니더라도 현장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2026.01.22 13:56
[더파워 이설아 기자]AI·클라우드 수요 확대로 IT 서비스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삼성SDS의 지난해 실적이 소폭 개선되고, 주주환원도 강화되고 있다. 삼성SDS는 2025년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 늘었다. 2025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61억원으로 6.9%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IT 서비스 부문 연간 매출이 6조5435억원으로 전년보다 2.2% 늘었고, 이 가운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조6802억원으로 15.4%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다.클라우드 사업에서는 C|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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