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09: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2026.02.02 09:44
[더파워 이설아 기자]K-방산이 북극권까지 시장을 넓히며 새 수출 이정표를 세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과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한 총 9억2200만달러(약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공식 서명됐다. 현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으며, 손재일 한2026.02.02 09:42
[더파워 이설아 기자]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2026.02.02 09:08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화모멘텀은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사진·52)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 삼성항공(한화비전의 전신)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홍 대표는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 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2026.02.02 0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서울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8억원을 넘어섰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 평균은 18억269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7억8561만원보다 0.96% 올랐다. 서울 중소형 면적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개별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되며 22026.01.30 16:12
[더파워 이설아 기자]역대 최대 매출에도 미국 관세 압박과 TV 부진, 희망퇴직 비용 등이 겹치면서 LG전자의 지난해 수익성이 눈에 띄게 악화됐다.LG전자는 30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89조2009억원, 영업이익이 2조47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7% 늘어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를 새로 썼다. 생활가전(H&A, HS사업본부)과 전장(VS사업본부)이 관세 부담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두 사업부의 매출은 각각 26조1259억원, 11조1357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다.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생활가전도 같은 기간 꾸준한 성장 흐름을2026.01.30 15:54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도 현대제철이 원가 절감과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힘입어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개선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2조7332억원, 영업이익이 21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2.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7.4% 증가했으며, 부채비율도 73.6%로 6.1%포인트 낮아졌다고 30일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매출은 국내 건설 시황 부진 심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로 감소했지만, 철광석·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회사는 “철강 시황 악화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2026.01.30 15: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와 생태 전환을 뒷받침할 민간단체 20곳이 올해 생태전환지원재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생태전환지원재단은 30일 ‘2026년 민간환경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총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2월30일 공고를 시작해 지난 1월15일까지 전국 각지 민간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약 보름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필요에 따라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 활동가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활동에 보다 집중할2026.01.30 14:01
[더파워 이설아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거짓·과대광고로부터 벗어2026.01.30 11:35
[더파워 이설아 기자]복합 위기 국면에서도 미래 성장 투자를 본격적으로 성과로 전환하겠다며 포스코그룹이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새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포스코그룹은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는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그룹 체질을 ‘수익성 중심’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해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는 압도적 성과를 내고, 미래 성장 투자에 대한 결실을2026.01.30 11: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해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에서 국소적 화재 사례가 보고되면서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해당 가습기 39만3548개 전량에 대해 다음달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제품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지난 26일 관련 신고가 1건 접수된 이후 추가 신고는 없는 상태라면서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리콜 대2026.01.30 10:52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데이터센터와 대형 공장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효율 직류(DC) 배전 시스템이 글로벌 전력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 전력기기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30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현지 시각 2월 초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특화 전력기기와 직류 배전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디스트리뷰테크는 ABB, 지멘스(Siemens), GE 버노바 등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 700여개가 참여하고, 전 세계 94개국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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