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4:42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활동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8일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역할을 맡을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과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바일·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선수와 팬, 전 세계 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를 맞아 운영하는 ‘팀 삼성 갤럭시’는2026.01.08 14:15
[더파워 이설아 기자]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과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미래 차 전자 아키텍처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인피니언 부스에서 인피니언과 SDV 아키텍처 공동 개발 및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L클레무브와 인피니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전자제어장치(ECU)의 통합 관리와 자율주행 성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체결식은 7일 CES 2026 현장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2026.01.08 11: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비사업 추진위·조합의 초기 자금난을 덜기 위해 정부가 초기사업비 융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내놓는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상품의 이자율을 연1%로 인하한 특판을 출시해 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금융비용 경감을 추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 사업비를 저리로 빌려주는 제도로, 2025년3월 도입 이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2025년3월 이전에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2026.01.08 11:0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핵심광물 재자원화가 더 이상 ‘폐기물 처리’가 아니라 전략 산업 차원의 ‘핵심광물 제조’로 위상이 격상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재자원화 산업을 별도 특수분류로 신설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로 충당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에 국가데이터처가 고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는 산업부·국가데이터처·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동 개발한 것이다. 그동안 핵심광물 재자원화 기업들은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과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흩어져 분류돼 산업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통계를 구축하는 데 한계2026.01.08 10:36
[더파워 한승호 기자]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인프라 수요를 정조준한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돌파하며 K-건설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이 25조515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18조3111억원)보다 3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건설의 사상 최대 수주는 전통적인 건설사업 틀을 넘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한 미래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 비전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연간 수주 25조원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이를 앞당겨 달성했다.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2026.01.08 09:44
[더파워 이설아 기자]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변압기와 차단기 모두 생산액 10조원을 넘어선 공장이 됐다.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로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양산에 들어간 이후 2002년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창원공장은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긴 국내 유일의 단일 공장으로 자리매김했다.회사는 지난 50여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2026.01.08 09:18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재현되며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리고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0조원, 매출이 93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2%, 22.7% 증가했으며 분기·연간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12조1천700억원)보다 64.3% 늘어난 것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한창이던 2018년 3분기 17조5천700억원 이후 7년여 만에 기존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32026.01.08 08:57
[더파워 이설아 기자]22대 국회 출범 이후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달리 적용하는 이른바 ‘차등규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기업이 커질수록 부담이 늘어나는 제도 환경이 더 고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기업 활동과 연관성이 큰 12개 법률을 대상으로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발의된 법안 1021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14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대한상의 분석에 따르면, 이미 해당 12개 법률 안에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가 343건 존재하는 상황에서 불과 19개월 만에 추가 차등규제가 149건 더 발의된 셈이다. 대한상의는 “한국의2026.01.07 14:56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조선·방산 업계가 해외 해군 함정 정비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추가 정비 물량을 확보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급 화물 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12년 취역한 군수지원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 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본격 정비에 착수해 선체와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뒤 올해 3월 미 해군에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2026.01.07 14:54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시대 기술이 사람과 감성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글로벌 디자이너와 업계 리더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열고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The Human Side of Tech: Designing a Future Worth Loving)’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한 4개 세션으로 ‘삼성 기술 포럼’을 구성했다. 포럼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AI 기2026.01.07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앞세운 K-물 산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무대에 올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 기업 21개 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환경 분야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AI 정수장,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물관리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국내 홍수 대응에 효과를 보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는 이러한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향2026.01.07 14:28
[더파워 한승호 기자]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난 건설현장에서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이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 아래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왔고, 이번에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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