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2: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가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자본배분 전략을 통해 주주환원 가시성을 높였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7일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에 대해 매출 1조579억원, 영업이익 189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집계됐다.별도 부문별로는 글로벌 부문 매출이 3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 5218억원으로 2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2026.05.07 10: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백화점이 지누스 부진에도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강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지누스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백화점이 매우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의 1분기 총매출액은 2조3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12% 줄었다.백화점 부문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10%를 기록했고,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매출에2026.05.06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이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효성화학 재무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6일 효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0% 높인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효성중공업 주가 상승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와 효성화학 리스크 완화를 제시했다. 순자산가치 대비 목표 할인율은 기존 72%에서 68%로 낮췄다. 효성화학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월 강한 턴어라운드를 보인 점이 지주사의 추가 자금 지원 우려를 제한하는 신호로 해석됐다.다만 대신증권은 효성화학의 잔존 차입2026.04.27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은행이 1분기 이자이익 증가에도 비이자이익 감소와 충당금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분석했다.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연결순이익은 7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며 “이자이익이 3.7%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충당금비용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비이자이익 감소에는 외화환산손실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 하락 시 실적 개선 요2026.04.27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자산 재평가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로 주주환원 여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0.80배를 적용했다”며 “자산 재평가로 자본이 1조8000억원 증가함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이 급격하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도 더욱 수월하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 추정치 7206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7694억원을2026.04.27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중공업 부문 수주 규모를 단숨에 키우며 시장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27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미국 수주 확대와 차세대 전력기기 사업화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발표 포인트는 손익보다 수주에 있다”며 “중공업 신규수주가 4조1745억원으로 단일분기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7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이 2025년 연간 신규수주 7조6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올해 1분기에만 확보한2026.04.27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지주가 자본비율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P/B 1배 수준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 1.0배를 적용했다”며 “당국의 구조적 외환 리스크 승인 확대로 보통주자본비율의 환율 민감도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고,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 역시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상단이 없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지주2026.04.24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개선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4일 KB금융에 대해 “비은행이 그룹 ROE 상승을 견인했고, 기존 자사주도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조8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하나증권 예상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홍콩 ELS 과징금 976억원을 추가 비용 처리한 뒤의 실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마저 상회한 호실2026.04.24 16:05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신차 수요 둔화와 관세 부담 속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글로벌 신차 수요가 감소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대비 뚜렷한 아웃퍼폼을 보였다”고 분석했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현대차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3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인 매출액 45조8000억원, 영업이익 2조7000억원2026.04.2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E&A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동 재건 수요와 에너지 발주 확대 가능성이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됐다. 하나증권은 24일 삼성E&A에 대해 중동 재건 기대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E&A의 2026년 1분기 잠정 매출액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82억원으로 19.6% 늘었다. 이는 하나증권 추정치 1832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970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사업부별로는 화공과 첨단산업 부문 매출이2026.04.2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콜마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한국콜마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가 확인되는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2% 올린 11만원으로 제시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을 731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7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전분기 대비 49.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663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별도 법인의 성장세가 있다. 한 연구원은 “과거2026.04.24 14: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지주가 올해 1분기 견조한 이익 흐름을 보이면서 연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24일 신한지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직관적이고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교보증권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62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7.8%,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비이자수익 증가와 판매관리비 감소 영향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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