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10: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2027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1.4나노(㎚·10억분의 1m) 공정으로 반도체를 양산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Samsung Foundry Forum 2022)를 개최하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의 로드맵과 신기술을 발표했다.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1.4나노 반도체 양산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은 "고객의 성공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며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파트너로서 파운드리 산업의 새로운 기2022.10.03 11:3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Fab건설이나 리모델링 등을 진행할 때 설치해야 할 필수 안전 시설물의 규격을 정리한 NFSS(New Fab Safety Spec)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하고, 작업자들이 필요 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자로 만들어 배포했다. 작업자들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 지침을 따라야 하며, 안전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도 진행한다. 비상대응 프로세스도 일부 개선했다.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 실무 직원들이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 알림 방송을 확대하고, 상황별 행동강령을 더욱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각 팀 비상대응 담당자도 기존2022.10.02 12:16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동행을 통해 ‘사회성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제적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를 ICT 기반으로 해결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과학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ICT 인재를 육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한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든다’는 사회공헌 미션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2022.09.30 12: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일수록 그 환경에 이끌려 가서는 안 된다"며 "미래 준비는 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미래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 LG그룹이 29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사장단 워크샵’을 열고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복합위기 상황의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10년 후 전략을 모색했다.30일 LG에 따르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사업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대표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다가올 미래 모습은 우리 스스로 결정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LG가 약 3년 만에 사장단이 모두 모이는 워크숍을 연 건2022.09.28 11: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23일 한국정책학회 주관 ‘제1회 한국 ESG혁신정책대상’에서 거버넌스(G)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학회는 올해부터 ESG 정책에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ESG혁신정책대상을 공모하였으며, 추계학술대회에서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각 부문별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부문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콘진원은 ‘K-콘텐츠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UN SDGs 기능성게임 제작지원 정책’으로 콘텐츠산업 기반 ESG 경영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콘진원의 ‘UN SDGs 기능성게임 제작지원’은 UN SDGs(지속가능발전2022.09.28 11:18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호텔 제주가 1년여간의 준비를 마치고 호텔 내 ‘야외 정원’과 ‘테니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의 야외 정원은 ‘화산 분수쇼’가 펼쳐지던 공간에 자리 잡았다.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의 대표 볼거리로 손꼽혔던 화산 분수쇼는 화석연료 및 탄소 유발 감소와 지속가능한 여행 등 ESG 실천을 위해 2017년 말부터 중단됐다.롯데호텔 제주는 이곳에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3630m2(약 1100평) 규모의 야외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은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야외 정원 입구 쪽에는 가로 약 20m 길이의 대형 캐노피를 설치했다. 햇빛과 바람을 막아주2022.09.28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LG가 계열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종합한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LG가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보고서에는 LG그룹 차원의 ESG 경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G 뿐 아니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 및 성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고객가치 실천(Responsible Business, Sustainable Future)이라는 LG그룹의 ESG 경영 방향성과 실행 계획이 담겼다.ESG 경영방향은 ESG 경영의 지향점인 ‘Su2022.09.28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설립이래 30조원이 넘는 최대 적자를 기록할 위기에 처한 한국전력이 수도권과 제주 지역의 '알짜배기' 부동산을 1700억원 이상 손해 보면서 헐값에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혁신계획안에 따르면 한전은 의정부 변전소 등 부동산 자산 27개소를 매각해 약 5천억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는 서울 배전스테이션(75억원), 수색변전소(81억원), 경기북부본부 사옥(130억원), 제주전력지사(34억원) 등 수도권과 제주 지역에 보유한 핵심 부동산 자산을 모두 320억원에 매각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그러2022.09.27 13:23
[더파워 이경호 기자]SK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6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 ‘2022 울산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 자리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탄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만들면 전 세계 다른 곳에도 적용해 우리 사업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2 울산포럼'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울산 제조업의 나아갈 방향을 묻는 참석자의 질문에 "탄소 문제는 시간 제약, 가격, 비용이 아닌 기회라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울산포럼은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울산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2022.09.22 16:30
[더파워=최병수 기자]원자재·환율·임금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에 기업들의 생산비용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2일 ‘기업 생산비용 증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금년 상반기 전산업의 생산비용은 전년보다 8.7% 늘어나며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지난 10년간(2011~2021년) 전산업 생산비용 증가율 평균이 1.9% 였던 것에 비추어보면 약 4.6배나 높은 수치"라고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하반기에도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임금 인상압력 역시 커지고 있어 기업들의 생산비용 충격이 지속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한 기업들은 올해 투자계획을 전략적으로 연기 및 축소하2022.09.22 09: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어떤 시나리오가 일어나도 최소한 생존하는 방향을 찾는 게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밝혔다. 미국 출장 중인 최 회장은 워싱턴 DC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과거처럼 이익 극대화 형태로 가는, 효율성을 쫓는 것보다 안전을 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일 무서운 것은 불안, 언노운(unknown)"이라면서 여러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중에는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두고 군사적으로 충돌하는 상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대만에 있는 기업에 (대책을) 물어보면 더 좋다"면서 "그들은2022.09.20 11:2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30대 그룹의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위원회가 ESG 전략 수립과 지배구조(G) 개선 관련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0일 ‘ESG 위원회 안건 분석 및 시사점’을 통해 30대 그룹 중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관련 논의 내용을 공시한 15개 그룹의 ESG 관련 활동과 주요 안건을 분석했다.전경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반 동안 15개 그룹의 48개 위원회는 총 257번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1개 위원회가 평균 5.4회의 회의를 개최한 것.48개 위원회의 위원 수는 총 266명으로 위원회당 평균 5.5명의 이사가 참여 중(위원장 포함)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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