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08:57
[더파워=최병수 기자]2019년 미국의 對중국 반도체 공급규제 이후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서 시스템반도체 강국 대만, 전통 반도체 강자 일본이 약진하면서 메모리반도체 위주의 K-반도체의 중국 내 위상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중국 화웨이와 SMIC(中芯國際·중신궈지)를 대상으로 한 미국 정부의 반도체 공급 규제 이후 대만과 한국, 아세안 6개국(베트남·싱가포르·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일본, 미국의 중국 반도체 수입 시장 점유율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미국은 2019년부터 화웨이나 SMIC가 자국 기술이 포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2022.04.22 13:59
[더파워 이재필 기자]삼성전자 신규 연봉 계약 시스템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한 사업부 인사기획 A그룹장이 갑질 표현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세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2일 사측에 "연봉시스템 설명회에서 인사기획 그룹장 A씨가 임금 관련 이의를 제기하는 직원들에게 '덤빈다'라는 표현의 갑질 폭언을 했다"며 A씨에 대한 인성 교육과 직위 해제를 해달라고 공문을 발송했다.지난 21일 오후 삼성전자는 신규 연봉 계약 시스템 오픈과 관련해 직원들의 계약 절차에 대해 임원과 그룹장, 일부 직원들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일부 그룹장들은 연봉 계약 전 그룹장들이 전 부서원2022.04.20 14:15
[더파워 이재필 기자]쿠첸이 하도급 단가 인상을 요구하는 하도급업체(수급사업자)와 거래를 끊을 목적으로 그로부터 받은 기술자료를 다른 업체에 넘긴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하도급법을 위반한 쿠첸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억2천200만원을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아울러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대한 위법성의 인식 정도, 실행의 적극성 및 정도, 위반행위 기간, 의사결정의 주도 여부 등을 고려해 쿠첸 법인과 차장급 직원 1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쿠첸은 하도급업체에 단위 물품들의 제조를 위탁하고 이를 납품받아 밥솥 등의 주방용 전자기기를 최종 조립해 판매해왔다.쿠첸은 납품 승인2022.04.20 13:33
[더파워 이재필 기자]국회 국정감사에서 자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남양유업 측이 고발한 직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19일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최모 씨에 대해 검찰에 불송치하기로 했다.2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최모씨에 대해 지난달 28일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의 범죄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가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남양유업 직원 최씨는 육아휴직 사용 후 보직 변경 등 불리한 처우를 겪은 피해자로 작년 10월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2022.04.20 11:35
[더파워 이재필 기자]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20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상하이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점검했다. 중국 상하이 봉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세계 각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 원자잿값 폭등 등 대외 경영환경 변화를 복합적인 위기로 판단하고 대비책을 강구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날 회의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정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이상균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부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부회장·주영민 사장,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조영철 사2022.04.20 10:29
[더파워 이재필 기자]'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1년 이상 중단됐던 대형마트 내 시식과 백화점 등의 화장품 테스터 사용도 다시 허용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5일부터 대형유통시설 내 시식·시음과 화장품 테스트 코너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2020년 9월 도(道) 차원에서 행정명령으로 대형유통시설 내 시식코너의 운영을 중단하는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이어 같은 해 12월 24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시식과 시음, 테스터(견본품) 사용을 금지하면서 지금까지 시식 코너 운영과 시식 행위가 금지됐다.대형마트업계는 달라진 정부 지침에 따라 그동안2022.04.19 10:24
[더파워 이재필 기자]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살균제의 유해성 관련 자료를 은폐한 혐의로 SK케미칼 박철 부사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을 엄벌해 법의 준엄함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며 박 전 부사장에게 징역 5년을, 함께 기소된 SK케미칼과 SK이노베이션에 각각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소비자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한 참사"라며 "관계 회사는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에 협조하기보다는 회사의 역량을 동원해 오랜 기간 치밀하고 집요하게 진실을 가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비판했다.박 전 부사장 측2022.04.18 14:25
[더파워 이재필 기자]삼성SDI가 중국 협력업체로부터 부탁을 받고 하도급업체가 보유 중인 기술자료를 넘긴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SDI의 기술유용행위, 기술자료 요구서면 사전 미교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삼성SDI는 2018년 5월 국내 하도급업체 A사가 보유하고 있던 다른 사업자의 기술자료인 운송용 트레이 도면을 받아 중국 현지 협력업체에 제공했다.이는 중국 협력업체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 협력업체는 삼성SDI와 중국 업체의 합작법인이 신규 개발할 예정인 부품을 납품할 예정이었다.다만 중국 협력업체는 부품 개발에 실패하면서 삼성SDI를 통2022.04.18 10:39
[더파워 이재필 기자]한국육계협회가 9년 넘게 구성사업자들의 닭고기 판매가격, 출고량 등을 인위적으로 결정해온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 금지행위를 한 혐의로 육계협회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12억100만원도 함께 부과했다.육계협회는 하림·올품·마니커·참프레 등 국내 최대 닭고기 제조·판매사업자들이 모두 구성사업자로 가입돼 있다.앞서 공정위는 이들 육계협회 구성사업자들의 종계·삼계 신선육·육계 신선육 가격 담합을 순차적으로 제재해왔다.이 과정에서 육계협회가 담합의 주요 창구가 돼 닭고기 가격 및 출고량 등을 인위적으로 결정해왔다2022.04.15 08:59
[더파워 이재필 기자]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공사가 15일 0시부로 전면 중단됐다.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에 들어가 2023년 8월 준공예정이었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14일 공정률 52%에서 모두 중단됐다.공사비 증액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던 조합 집행부와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강대강'의 평행선을 달리면서 이미 절반 이상 진행된 대단지 재건축 공사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것.둔촌주공은 5천930가구를 철거하고 지상 최고 35층, 85개 동, 1만2천32가구를 짓는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꼽힌다.시공단은 공사 현장에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철수시킨 상2022.04.15 08:46
[더파워 이재필 기자]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의 부실시공 혐의로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당분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1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지난달 31일 현대산업개발이 요청을 받아들여 서울시가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효력정지)를 결정했다.효력정지 처분은 본안 소송 1심 판결이 선고된 이후 30일이 되는 날까지로, 현산은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영업이 가능하다.재판부는 "영업정지 처분으로 신청인(현대산업개발)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현2022.04.14 10:54
[더파워=최민영 기자]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지난해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매출 2000억원 달성 이후 2년만에 3000억원대에 진입한 것은 업계 최단 기록이다.시몬스 침대는 지난해 매출 3054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2715억원 대비 12%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년간 매출이 1016억원 늘어난 것. 2021년 영업이익률은 6.0%로 2020년 5.4%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시몬스침대는 “국내 침대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구도로 점점 양극화 되고 있는 가운데 혼수 ‘카테고리 킬러’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고 분석했다.전년대비 영업이익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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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781.20 | ▲17.98 |
| 코스닥 | 1,161.52 | ▲18.04 |
| 코스피200 | 862.50 | ▲0.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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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560 | ▼70 |
| 리플 | 2,15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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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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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58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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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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