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12:12
[더파워 이재필 기자]롯데렌탈의 차량공유 서비스인 ‘그린카’의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접속 오류가 지난 10일 오후 내내 이어졌다.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막히면서, 이용자들은 차량 문을 열고 닫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납도 못 했다. 그린카 측은 이날 오후 2시께 "약 40분 전에 서버 오류가 발생했고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고객들은 오전부터 수 시간째 앱 접속이 안 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그린카 고객이 공유 차량을 이용하려면 앱과 차량을 연동해야 한다. 현재 앱에 접속이 되지 않는 만큼 전국 그린카 고객은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그린카는 이날 1시간 넘게 이용객에게 서버 오류와 관련한 별2022.04.11 12:00
[더파워=박현우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접수한다.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2013년부터 삼성전자를 포함한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했다. 작년까지 총 1043개 기업에 2402건의 기술이 이전되었고, 최근 기술나눔 건수와 이전기업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기술나눔에서 삼성전자는 모바일기기,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7개 분야에서2022.04.08 20:57
[더파워=박현우 기자]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 사업 투자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ESG 채권이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녹색채권·사회적채권·지속가능채권으로 분류되는데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채권은 친환경 사업 투자를 위한 녹색채권이다.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포스코케미칼의 미래 성장성과 높은 신용등급(AA-)에 8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에 발행 규모를 당초 1500억원의 2배로 늘렸다.발행되는 채권은 만기 3년물 2000억원, 만기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된다.만기 3년물은2022.04.08 12:35
[더파워=이지숙 기자]블록체인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믹스마블(MixMarvel)은 지난 7일 탈중앙화 투자기관 믹스마블 다오 벤처(MixMarvel DAO Venture)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믹스마블 다오 벤처는 Web3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Web3 투자기관으로, 고품질 Web2 프로젝트에 Web3 가치 인식, 블록체인 통합, 산업 분석 등을 포함한 컨설팅 및 자금 지원을 통해 Web3 분야로의 원활한 진입과 우수한 Web3 구축을 지원한다.믹스마블 다오 벤처는 폴카스타터 랩스(Polkastarter Labs), 해시키(HashKey), GTA 벤처스(GTA Ventures) 및 해시 글로벌(Hash Global) 등을 포함한 여러 투자자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000만 달러의 자2022.04.08 08:30
[더파워 이재필 기자]갤럭시 S22 시리즈 일부 제품에서 전화 걸고 받기가 되지 않는 '콜 드롭'과 통화시 잡음 등 통화 불량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측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했으나, 고객 불만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8일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공식 커뮤니티와 네이버 인터넷 카페 등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 이용자 상당수가 이런 불만을 제기했다.통화 시 상대방의 목소리에 잡음이 섞여 들리거나, 상대방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게 들리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걸었는데도 통화 호출이 안 되고 '부재중 전화'로 표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이에 삼성2022.04.07 15:10
[더파워 이재필 기자]한전 자회사의 노조에서 일부 간부들이 개인 용도로 조합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KBS는 한국전력의 계량기 검침원 4천여명이 일하는 한전 자회사 일부 간부들이 조합비를 생활비에 썼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나주 혁신도시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위원장 등 노조 간부 9명은 숙소 인근 마트에서 조합 카드로 술과 담배를 비롯해 고기나 반찬 등을 구입했다. 이렇게 1년 반 남짓한 기간 동안 40여 차례 걸쳐 2백여 만원이 결제됐고, 일부 조합원들은 유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또, 노조 행사에서 식비와 떡값을 부풀려 수십만 원씩을 더 챙기거나, 업무 추진비 2백90여만원을 중복 수령한 사2022.04.07 12:15
[더파워 이재필 기자]제일건설이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소규모 재개발사업에서 들러리 입찰을 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사업은 면적 약 1만 ㎡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3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해 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한 상황이다.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구의 한 시장정비사업에서 들러리로 입찰해 경쟁구도를 이룬 다음 경쟁사의 수주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일건설의 들러리 입찰 의혹을 제기하는 주민들의 제보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이곳의 한 조합원은 “길2022.04.07 11:56
[더파워 이재필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자잿값 인상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논란 등 대내외 악재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이다.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1분기(매출 65조3천900억원·영업이익 9조3천800억원)에 비해 매출은 17.76%, 영업이익은 50.32% 증가한 규모다.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9천800억원의 매출을 올2022.04.07 11:47
[더파워 이재필 기자]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으로부터 지난 2017년 이후 5년만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핵심자료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내부 직원들로부터 제기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세무조사 시작을 전후로 현대모비스 사내 인트라넷에서 주요 업무 시스템이 사라졌다. 해당 업무 내용들은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진행하려면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중요 항목들로 알려졌다.이에 일부 직원들은 사측이 세무조사에 민감한 사항을 의도적으로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현대모비스가 지난달 25일 국세청이 재경 부문 세무조사 자료를 예치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사전공지 없이 재경 부문 엠클라우드를 끊어버리면서2022.04.06 14:13
[더파워 이재필 기자]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자 KB리브엠이 불공정 영업행위로 시장 혼탁을 야기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가 서비스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6일 주장했다. KMDA는 이날 성명을 통해 “KB리브엠이 대형 금융사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과다한 사은품 지급 및 덤핑 수준의 요금판매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중소상인과 중소알뜰폰 사업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통신시장 교란행위”라며 이같이 촉구했다.KMDA에 따르면 KB리브엠은 지난해 10월 쿠팡과 제휴해 아이폰13 출시 시점에 최대 22만원의 과다 사은품을 제공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KB리브엠은 이어 올해2022.04.06 10:22
[더파워 이재필 기자]미국의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이 5일(현지시간) 전기차 화재 위험과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이 제조한 전기차 배터리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13만8천324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번 조사는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스탤란티스, 폭스바겐 등 5개 자동차 회사가 2020년부터 LG 배터리 결함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유로 연쇄 차량 리콜을 한 데 이은 것이다.NHTSA는 LG에너지솔루션은 물론 이 회사의 배터리 장비를 구매한 다른 자동차 업체들에도 연락을 취해 안전 리콜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2022.04.06 09:58
[더파워 이재필 기자]국내 대기업이 지난해 국내외 규제기관으로부터 받은 제재 건수가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재 금액도 50% 넘게 늘었다. 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에 제재 현황을 공시한 2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제재 건수는 총 571건으로 전년(517건)보다 54건(10.4%) 증가했다. 제재 금액은 8천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천982억원(50.6%) 늘었다.규제 기관별로 보면 고용노동부의 제재 건수가 10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사·사법기관 제재 87건, 금융감독당국과 지방자치단체·관청 제재 각각 80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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