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0:04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0%, 영업이익은 1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개선됐다. 셀트리온은 1분기 중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공장은 지난 2월 정기 보수를 마치고 정상 가동 중이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과 회사 제품 밸리데이션이 진행되고 있다.실적 개선은 지난해 출시된 신규2026.05.06 09:46
[더파워 이설아 기자]당뇨병 치료를 넘어 비만과 지방간 등 대사질환 전반으로 치료 전략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 심포지엄과 Special Scientific Sessio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김경수 차의과학대 교수가 ‘The standard of Korean diabetes care: Why K-evidence matters’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미국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DPP-4 억제제의 1차 치료제 시장 흐름,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의 처방 근거와 병용 이점 등이 다뤄졌다.김 교수는 한국인2026.05.06 09:34
[더파워 이설아 기자]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웅제약의 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이 글로벌 임상 단계에서 환자 모집을 마쳤다. 대웅제약은 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 ‘베르시포로신’의 특발성 폐섬유증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뿐 아니라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 피르페니돈과의 병용 투여까지 포함해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특발성 폐섬유증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폐 섬유화 질환으로,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지면서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자 모집2026.05.06 09: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이 회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자 중심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국 단위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송인애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병원 내 심폐소생술을 받은 전국 성인 환자 38만488명을 분석한 결과, 법 시행 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 환자의 사망 위험이 시행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연명의료결정법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생명 연장만을 목적으로 하는 연명의료를 스스로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을 보장하고2026.05.04 09:55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령 결장암 환자의 치료 방향을 정할 때 단순히 나이보다 암의 병기와 위험도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이윤석 교수 연구팀은 75세 이상 고령 결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 항암화학요법 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 3기 환자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5개 병원이 참여한 합동 연구다. 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이윤석 교수와 제1저자인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배정훈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장암은 전 세2026.05.02 10:45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온이 오르고 야외활동과 외식, 단체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식중독과 감염성 장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희대병원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음식 보관과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2일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발생한다. 대표 질환은 식중독과 감염성 장염이며, 주요 원인으로는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병원성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이 꼽힌다. 5월은 여름철보다 방심하기 쉽지만, 기온 상승으로 세균 증식 속도가 빨라지고 야외 음식 섭취2026.05.01 09:05
[더파워 이설아 기자]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쌓이는 생활습관이 손 저림과 감각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손 저림 증상이 반복될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1일 밝혔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중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감각과 손 움직임을 담당한다. 이 신경에 압박이 지속되면 손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이상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반2026.04.30 16:27
[더파워 이설아 기자]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앞세운 사업 확대가 추진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오는 5월1일자로 사명을 ‘비티젠’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기업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새 사명인 비티젠의 ‘BT’는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의미한다. 회사는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향과 함께 ‘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라는 의미를 담아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비티젠의 출발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는 바이오시2026.04.30 15:48
[더파워 이설아 기자]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환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시를 열고 있다. 서남병원은 제9회 우리 동네 미술전 ‘회복을 접다, 희망을 펴다’ 전시를 오는 5월8일까지 병원 1층 북문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남병원과 한국종이접기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성슬기, 오경란, 이금선, 이은하, 이춘재, 이향라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종이접기와 종이장식, 종이감기, 클레이아트, 비즈공예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을 선보였다.전시장에는 총 34점의 종이접기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데 초2026.04.30 10:32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존 방식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질환 표적을 겨냥하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에 국내 제약사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는 ‘유도 근접’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른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가까이 붙여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기존 신약 개발은 특정 단백질 결합 부위에 맞는 약물을 설계하는2026.04.30 10:17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장수 종합비타민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의 한정판 제품인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1926년 창립 이후 이어온 유한양행의 기업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 1963년 출시된 ‘삐콤정’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했다.‘삐콤정’은 비타민 B 결핍이 사회적 문제였던 시기에 국민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한정판을 통해 ‘삐콤정’에서 이어진 브랜드 정신을 현재의 ‘삐콤씨’ 제품군으로 연결했다는 설2026.04.30 10:14
[더파워 이설아 기자]귀 감각과 평형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이명, 난청, 어지럼 증상을 통합적으로 진단·치료하는 전문 센터가 문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본관 3층 이비인후과 외래에 ‘이명·난청·어지럼센터’를 개소하고 축복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명과 난청, 어지럼은 각각 다른 증상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내이 질환, 청신경 이상, 중추신경계 이상 등 공통 원인에 의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정확한 감별 진단과 환자 상태에 맞춘 통합 치료가 중요한 영역으로 꼽힌다.서울성모병원 이명·난청·어지럼센터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51.64 | ▲97.12 |
| 코스닥 | 830.37 | ▲18.49 |
| 코스피200 | 1,114.61 | ▲14.5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14,000 | ▼451,000 |
| 비트코인캐시 | 349,500 | ▼900 |
| 이더리움 | 3,388,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30 | ▼50 |
| 리플 | 1,934 | ▼8 |
| 퀀텀 | 1,23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49,000 | ▼419,000 |
| 이더리움 | 3,390,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90 | ▼30 |
| 메탈 | 338 | 0 |
| 리스크 | 145 | ▼1 |
| 리플 | 1,933 | ▼6 |
| 에이다 | 296 | ▼2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20,000 | ▼470,000 |
| 비트코인캐시 | 347,500 | ▼3,200 |
| 이더리움 | 3,39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20 | ▼90 |
| 리플 | 1,934 | ▼8 |
| 퀀텀 | 1,22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