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3:39
[더파워 이설아 기자]치과용 핵심 장비인 유니트체어의 안전성과 품질 기준이 한층 중요해지는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가 대표 제품 2종에 대해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 인증을 확보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6일 유니트체어 'K3'와 'K5'가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 유니트체어인 K3와 K5다. 두 제품은 글로벌 누적 판매 6만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치과 의료장비 부문에서도 유럽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유니트체어는 환자를 앉히거나 눕힌 상태에서 치과의사가 진료와 치2026.04.16 13:34
[더파워 이설아 기자]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관련 분야 수상 성과를 냈다. 동아제약은 16일 아일로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쌓아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아일로가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제품2026.04.15 13:32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에 대한 해외 산업계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탈리아 경제계 대표단이 동아ST의 송도 연구소와 캠퍼스를 찾았다. 동아ST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단체인 콘핀두스트리아 소속 대표단이 송도 연구소 및 송도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이다.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이탈리아 대표 경제단체로 알려져 있다.이번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동아ST는 한2026.04.15 13:30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존 슈퍼컴퓨터 기반 해석의 한계를 넘는 양자컴퓨팅 의료 연구가 국내에서도 본격화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시립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팀은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K5 글로벌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바이오·메디컬 양자 알고리즘 개발 프로젝트 '양자 혁신 캐털라이저 프로그램'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정임·장수연 교수, 순환기내과 윤종찬·최영·승재호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한경림 박사, 서울시립대 안도열 명예석좌교수 등이 참여했다. 미국 양자기술 기업 싱귤래리티 퀀텀과 미국 메릴랜드대2026.04.15 13:27
[더파워 이설아 기자]소아암 생존자의 통증과 피로 같은 복잡한 증상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심진아 교수와 미국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의 I-Chan Huang 교수 공동 연구팀은 15일 거대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이 소아암 생존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심진아 교수가 제1저자, I-Chan Huang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소아암 생존자의 서술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증과 피로가 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함으로2026.04.13 10: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게는 투여 초기 용량 조절과 환자 상태에 따른 세밀한 처방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대웅바이오는 13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5mg 출시로 글리빅사는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함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환자의 증상과 내약성, 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보다 세분화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초기 증량 단계 환자와 중등도 이상 신장애 환자에게 저용량 처방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점이 이번 출시의 핵심으로 제시됐다.메만틴염산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관련된 신경전달2026.04.13 10:03
[더파워 이설아 기자]디지털 헬스케어 이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설명가능한 머신러닝 기반 분석 모델이 개발됐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은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를 예측하는 설명가능한 머신러닝 접근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전지원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와 박충희 연구원을 비롯한 공동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평가가 자기보고식 설문에 치우쳐 실제 수행 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기보고식 평가와 수행 기반 지2026.04.13 09:54
[더파워 이설아 기자]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분야에서 국내 제약사의 신약 개발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부족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품목에는 임상시험 관련 세액공제, FDA 심사 수수료 면제, 허가 승인 이후 최대 7년간 시장 독점권 등 개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셔병은 특정 효소 결핍으로 체내 물질 대사에 이상이 생기는 리소좀 축적 질환으로, 간·비장 비대와 빈혈, 혈2026.04.13 09:49
[더파워 이설아 기자]mRNA 전달 기술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스티팜이 자체 플랫폼의 핵심 원료와 제형에 대한 일본 특허를 확보했다. 에스티팜은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LNP 제형 ‘STL1244’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에스티팜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가운데 처음 등록된 사례다. 회사는 단순 제형 기술을 넘어 LNP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까지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LNP는 mRNA를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데 쓰이는 지질나노입자 전달체다. 이 가운데 이온화 지질 ‘STP1244’는 mRNA의 세포 내 전달2026.04.13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미국에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고용량 임상 단계에 들어갔다. 메타비아는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 ‘DA-1726’의 임상 1상 파트 3에서 지난 10일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 1상 파트 3은 건강한 비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20명씩 2개 고용량 코호트로 나뉘며, 16주 동안 ‘원스텝’과 ‘투스텝’ 용량 증량 전략을 적용해 고용량 도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시험군과 대조군 배정 비율은 4대 1이다.파트 3A에서는 16mg을 4주간 투여한 뒤 48mg을 12주간 투여하는 ‘원2026.04.12 09: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보행 균형을 무너뜨리고 전신 관절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정형외과 이우천 과장은 “무지외반증 치료의 본질은 단순히 ‘예쁜 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똑바로 걷는 건강한 삶’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면서 뿌리 부위가 돌출되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은 걸을 때 체중을 지탱하고 추진력을 만드는 핵심 부위인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 하중이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발바닥에 심한 굳은살이 생기고 신경종이2026.04.11 11:45
[더파워 이설아 기자]꽃가루와 미세먼지, 황사가 겹치는 봄철에는 영유아의 호흡기와 피부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면역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기침, 콧물, 가려움증, 천명, 피부 발진 등 다양한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알레르기 질환은 특정 물질에 대해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한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황사 등이 주요 유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호흡량이 많고 해독·배출 능력이 미숙해 같은 환경에서도 더 많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레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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