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자폐 스펙트럼 장애 발병 과정에서 단일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특정 유전자 쌍의 동시 변이가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와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안준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단독으로는 영향이 크지 않은 유전자 변이라도 두 유전자에 함께 나타날 경우 자폐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과 제한적·반복적 행동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질환이다. 유전적 요인이 발병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단일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는 방식에2026.05.10 09:15
[더파워 이설아 기자]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내에서 노년기 삶의 질을 위협하는 대표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조기 발견과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희대병원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신경과 윤지환·유달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과 생활 속 예방법을 10일 소개했다.국내 기대수명은 83.7세에 이르고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생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노화나 기력 저하로 오인되기 쉽다.알츠하이머2026.05.09 09: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일상 리듬이 바뀌고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시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여긴 통증이 대상포진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정연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9일 대상포진은 피부질환이 아니라 신경을 침범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조기 치료와 예방접종이 합병증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감염 뒤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이동하며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전부터 해당 신경 분절을 따라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대표 증상은 몸 한쪽에2026.05.08 17:12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경병증성 고셔병 치료에서 혈액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이어지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제3회 고셔병 국제 워킹그룹 심포지엄 ‘IWGGD 2026’에서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YH35995’의 임상 1상 단회투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세포 내 리소좀 효소인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기능이 저하되면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가 여러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특히 신경병증성 고셔병인 2형과 3형은 중추신경계 증상이 동반되지만, 기존 치료는 혈액뇌장벽 통과에 한계가 있어 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대한 미충족2026.05.08 15:40
[더파워 이설아 기자]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투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임상·사업화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플랫폼 기술과 제약사의 임상·규제 대응 역량을 연계해 비만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양사가 개발하는 후보 제형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독자 플랫폼 ‘큐젝트 스피어’와2026.05.08 14:3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가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 속에서도 매출 4000억원을 넘어서며 실적 기반을 넓혔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가 2025년 원화 기준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북경한미가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1996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현지화 전략과 주요 제품 경쟁력, 중국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한미약품의 재무 수익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90억원의 배당 수익을 받았다. 2009년 이후 누적 배당금은 약 12026.05.08 13:36
[더파워 이설아 기자]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과 고령화로 만성·중증 호흡기질환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서관 2층 호흡기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장재영 기획진료부원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운영안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공간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호흡기센터 개소는 호흡기질환 진료 인프라를 정비하고, 만성·중증 호흡기질환과 폐암 진료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폐·식도 파트 진료 공간을 통합 배치했다.이를 통해 폐암 조2026.05.07 18:35
[더파워 이설아 기자]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환자 안전과 인간 존엄을 중심에 둔 윤리 기준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AI 윤리강령을 선포하고 ‘AI Transformation’을 선언했다고 7일 밝혔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윤리강령을 통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 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보조적 도구로 규정했다. 환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우선 보호하고,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윤리강령은 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CMC Ethical AI Transforma2026.05.07 09:56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나눔 행사가 올해도 이어진다. 동아제약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자선 행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에서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비롯해 의류, 식품, 침구류, 생활용품, 간편식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구강청결용품, 펫영양제, 생활용품, 더마화2026.05.06 13:08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암과 희귀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세우는 정밀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유전자 분석 기반 진료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암유전·유전상담 클리닉’ 개소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클리닉 개소는 유전체 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희귀질환 상당수가 유전질환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지만, 질환의 종류가 다양하고 환자 수가 적어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경희대병원은 전담 진료팀을 구성하고 기존 희귀질환 클리닉에 임상유전체 클리닉, 암유전 클리닉, 유전상담 클리2026.05.06 11:20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족부·족관절 분야 의료진이 미국 정형외과 전문 병원에서 관절 보존수술 기법을 소개했다. 6일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 이우천 과장은 미국 뉴욕 HSS에서 객원교수로 초청돼 ‘Rose Lecture’ 강의와 수술 시연을 진행했다.이우천 과장은 지난 4월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HSS의 주요 학술 행사인 ‘Rose Lecture’ 연자로 참여했다. HSS는 뉴스위크 선정 기준 16년 연속 정형외과 분야 세계 1위 기관으로 소개된 병원이다.‘Rose Lecture’는 정형외과 분야 석학을 초청해 진행하는 학술 강의다. 서남병원은 미국 이외 지역의 해외 의사가 해당 강의에 초청되는 사례가 드물다고 설명했다.이번 일2026.05.06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심혈관 질환 진단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분석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독점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소닉스헬스는 AI 기반 심장초음파 자동 분석 솔루션이다. 미국 식품의약국 510(k) 승인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확보했다.기존 심장초음파 판독은 검사자의 숙련도와 판단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고 평균 60~90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택트헬스는 소닉스헬스가 원클릭 기반 AI 자동 분석을 통해 검사 시간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된 영상 분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51.64 | ▲97.12 |
| 코스닥 | 830.37 | ▲18.49 |
| 코스피200 | 1,114.61 | ▲14.5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14,000 | ▼451,000 |
| 비트코인캐시 | 349,500 | ▼900 |
| 이더리움 | 3,388,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30 | ▼50 |
| 리플 | 1,934 | ▼8 |
| 퀀텀 | 1,23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49,000 | ▼419,000 |
| 이더리움 | 3,390,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90 | ▼30 |
| 메탈 | 338 | 0 |
| 리스크 | 145 | ▼1 |
| 리플 | 1,933 | ▼6 |
| 에이다 | 296 | ▼2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020,000 | ▼470,000 |
| 비트코인캐시 | 347,500 | ▼3,200 |
| 이더리움 | 3,39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20 | ▼90 |
| 리플 | 1,934 | ▼8 |
| 퀀텀 | 1,22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