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15:21
[더파워=이지웅 기자]평창알펜시아리조트 내 골프장에서 공짜 라운딩과 돈내기 골프를 즐겨 징계를 받은 심세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급 임직원들의 해임을 건의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특히 채용 비리 정황도 폭로돼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청원인은 지난 21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상습 꽁짜 라운딩, 돈내기 골프' 알펜시아 대표이사 3개월 감봉 솜방망이 징계, 경영진 해임을 건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청원인은 "감사를 주도했던 강원도개발공사의 감사 내용을 다시 한번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재감해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제 식구 감싸기로 솜방망이 징계에 그친 강원도개2021.01.22 15:20
[더파워=김시연 기자]검찰이 전두환씨의 연희동 자택 별채를 압류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따. 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성용 부장판사)는 전씨의 셋째 며느리 이모씨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압류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원고측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지난 1997년 법원은 전씨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하고 추징금 2205억원을 명령했다. 하지만 전씨는 2013년까지 추징금 553억원 가량만 납부했고 이에 검찰은 전씨의 연희동 자택 본채와 정원, 별채 등을 압류 처분했다. 이에 전씨 부인인 이순자씨와 셋째 며느리 이씨 등 검찰 처분에 불복해 2018년 10월 이의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당시 전씨일가가 제2021.01.22 11:49
[더파워=유연수 기자] 하루 300~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번 주말 모임 취소 등 사람 간 접촉 자제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반장은 “1월 31일 이후 거리두기를 다시 조정할 때 9시 이후 영업제한을 어떻게 할지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까지는 9시 운영제한 부분들은 유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9시 영업제한은 특정시간이라는 부분보다 가급적이면 밤 시간대에는 현장 점검 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제한을 하는 것”이라며 “개인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2021.01.21 15:55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정치로부터 중립과 기존 사정기구로부터의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에서 "관심이 집중된 부담스러운 직책을 피하지 않고 수용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처음 출범한 공수처인 만큼 차근차근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법절차와 인권친화적 수사에 전범을 보이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공수처와 검찰·경찰의 수사 역량을 합친 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수사 역량"이라며2021.01.21 14:15
[더파워=조성복 기자]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는 11월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이 코로나19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 다수가 면역을 갖게 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되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권 장관은 21일 화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인구의 70%가 접종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 국민 대상) 1차 접종은 9월이고, 그에 따라 11월 경에는 국민의 70%가 집단면역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인구의) 70%가 면역이 됐다 해도 감염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은 여전히 존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1.21 13:34
[더파워 이지웅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단순히 반문연대의 깃발 아래 합치기만 하면 될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단일화 방식 얘기만 꺼내는 식으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금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언론 인터뷰를 링크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고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안 대표 주장에 대해 “기존 제1야당의 틀 안에서 (경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정치의 새 판을 깔아야 지금 야권에 기회가 온다”고 날을 세웠다. 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가치적으로 중도란 없다”며 우파 노선을 강조한 것에 대해2021.01.21 10:56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구속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옥중 메시지를 통해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변호인을 통해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면서 “위원장 및 위원들께서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2019년 10월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이 부회장 측에 실2021.01.20 17:24
[더파워=조성복 기자]방역당국은 실외체육시설에서 5명 이상이 동호회 성격으로 모여 운동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풋살장, 야구장 등 일부 실외체육시설이 현재 실내체육시설에 적용 중인 '8㎡(약 2.4평)당 1명' 기준을 적용해 장소를 대여해주는 등 혼선이 발생하자 다시 한번 '5인 이상 동호회 활동은 사적모임 영역'이라고 못 박은 것이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0일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실내외 관계없이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이어서 실외체육시설에서 동호회 등 사적모임을 5인 이상이 가지는 것은 금지된다"고 밝혔다.다만 "실외체육시설 자체는 전국적으로 집합금지 대상이 아니어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2021.01.20 17:05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김형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을 발탁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김 신임 2차장은 외무고시(17회) 출신으로 주미국 공사참사관, 외교부 북미1과장, 북미국장, 기획조정실장, 차관보, 주벨기에 대사 등의 요직을 거친 '미국통'이다.청와대는 김 신임 2차장에 대해 "한미 현안 및 북핵 문제 등에 해박하고 미국·중국과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현종 현 2차장은 1년 11개월 만에 물러나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맡2021.01.20 14:07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며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명 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1000만명분 백신 구매 협상이 일부 보도됐는데 문 대통령은 도입하는 백신의 물량이 알려진 것의 두 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2021.01.20 10:47
[더파워=최병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전격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후임으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날 사임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이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이같이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라며 “3년 동안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2021.01.19 17:18
[더파워=최병수 기자]검찰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항소심에서 김 전 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김재영·송혜영·조중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회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 측은 “피고(김 전 회장)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십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고 이로 인해 피해자들이 느꼈을 정신적 고통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피고가 범행 당시 피해자들이 동의한 것으로 알았다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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