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7:1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창한 숲이 제공하는 시원한 그늘과 청정한 공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나주 금성산 생태숲'이 여름철 산림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금성산 자락에 자리한 금성산 생태숲은 총 57만㎡ 규모의 산림 생태 보전 공간으로 다양한 식생과 생태체험 시설을 갖춘 도심 가까운 자연 휴양 공간이다.특히 나주 금성산 생태숲이 여름철 대표 산림휴양지로 주목받고 있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생태체험을 누릴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곳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나무 그늘은 물론 생태습지원과 유실수원, 관목원 등 다양한 생태공간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에게2026.07.24 17: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보미 전)예비후보가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민주당의 공정성과 투명성, 세대교체를 위한 정치적 도전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김 전 예비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후보자가 자신의 득표수와 득표율조차 확인할 수 없는 현재의 경선 시스템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그는 "선거를 치르고도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는 정당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물론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투표와 마을 이장2026.07.24 17:0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직원 가운데 누적 봉사 ‘3천 시간 모범 봉사자’만 8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회사원이 아닌 모 직원의 부인 박춘희 씨는 지역내 취약계층 도시락·생필품 배달·방역활동 등 무려 1만 시간에 걸쳐 남편을 대신해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2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틀 전인 22일, '3000 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격려했다.수여식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과 1만시간 및 3,000시간 봉사활동을 달성한 직원 및 직원 가족 등 8명이 참석했다.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2026.07.24 16:4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보성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 순조로운 민생 밀착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보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0일 만인 지난 22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7,782명 가운데 2만2,606명이 신청을 마쳐 59.8%의 접수율을 기록했다.군은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초기부터 군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연령별 신청자는 70대 이상이 9,568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5,320명, 50대 2,993명, 40대 1,452명, 30대 854명2026.07.24 16:2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호스피스 완화병동에 입원중인 말기 암환자의 소원이 마침내 이뤄졌다.주인공은 오랜 병원 생활 동안 늘 가족과 집을 그리워해 온 한 한 가정 자식들의 어머니였다. 의료진이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라고 묻자 어머니는 “내 집에 한 번만 다녀오고 싶다”는 소원을 이야기했다. 병원 침대를 벗어나 익숙한 자신의 집 공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는 소박한 작은 소망이었다.이에 전남제일요양병원은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사전 준비를 마친 끝에 자택 방문을 성사시켰다는 것.1년 만에 마주한 이 집에서 어머니는 홀몸으로 삼형제를 키워냈2026.07.24 16:09
[더파워 이우영 기자]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재원생 대상 영어 글쓰기 대회를 연다.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재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학년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후 8월 20일부터2026.07.24 15:35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제조 현장에 연결해 중소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돕겠다는 구상이다.경기과기대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2만5000여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제조-AX 대전환’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경기과기대는 최근 ‘대한민국 제조-AX의 표준, Physical AI 클러스터 대전환’을 비전으로 수립했다.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대학 차원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원화 전략이다. 산단 내 소규모 기업의 AX2026.07.24 14:53
[더파워 이우영 기자]진행성 간세포암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2건이 심의 문턱을 넘었다. 표준치료만으로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전략을 평가하는 연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2026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실시계획 6건을 심의한 결과, 2건을 적합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머지 4건은 부적합 의결됐다.적합 의결된 첫 번째 과제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다.연구는 표준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자연살상세포 치료를 함께 적용하는 삼중 병용2026.07.24 14:43
[더파워 이우영 기자]결혼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다 중도해지할 때 환급금을 둘러싼 분쟁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상대방 프로필 제공만으로 만남 횟수를 차감하거나, 구두로 안내한 내용과 계약서 내용이 달라 환급액 산정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피해구제 접수가 많은 국내외 결혼중개사업자 17개사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사례와 실제 계약서 등을 분석한 결과, 만남 횟수와 성혼사례금 등 주요 약정 내용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기준이 모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피해구제 접수가 많은 국내 결혼중개업체 8개2026.07.24 13:55
[더파워 최성민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 인파가 몰리며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치안 당국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경찰은 해수욕장, 워터파크,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에 탐지 장비를 투입해 예방 점검을 진행 중이다. 피서객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인 데다 초소형 기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점검과 별개로, 풍경이나 일행을 촬영하다가 타인의 신체가 포함되어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불법촬영 행위는 중대 성범죄로 분류되며, 수사기관과 법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단 기2026.07.24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경제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깜짝 성장 이후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소비 흐름이 버텨주면서 상반기 성장률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기존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전기 대비 0.4%는 웃돌았다. 1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1.8%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성적표는 양호하다는 평가다. 2020년대 평균 성장률인 0.5%도 웃돌았다.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3.8%로 집계돼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성장의 특징은 수출2026.07.24 10:17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음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쏠린다. 다만 시장을 흔들 변수는 금리 결정 그 자체보다 국제유가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미국 7월 FOMC와 중동 리스크의 전개가 주요 매크로 변수로 꼽힌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에서도 선박 통항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물가 불안이 다소 진정된 국면이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시장 예상보다 둔화됐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도 한발 물러선 듯 보였다. 그러나 중동 불안이 장기화되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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