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9 17:48
[더파워=조성복 기자]방역당국은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실천을 준수하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하루 400~500명대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상황총괄단장은 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수가 계속 감소하려면 우리의 행태요인이 가장 중요하다"며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모임을 취소한다면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하는 신규 확진자 400~500명대로 좀 더 빨리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임 단장은 신규 확진자 수를 지금보다 더 떨어뜨려야 코로나19 백신 접종 단계로 차질 없이 넘어갈 수 있다고 판단해 강력한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임2021.01.09 15:45
[더파워=조성복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TBS의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캠페인 '#1합시다'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최근 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가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해당 캠페인에 대한 선거법 위반 여부 검토와 관련해 "자체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기호가 1번인 정당을 연상시키며 홍보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다만 TBS에서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중지한 점, 현 시점에서는 해당 캠페인이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선관위는 TBS의 불법 의심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지도2021.01.09 15:35
[더파워=조성복 기자]국민의힘은 9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 추정 주사', '코로나 마루타' 등의 표현에 대해 "인성이 우려되는 발언"이라고 비난했다.이날 박기녕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국민을 마루타에 비유하다니, 평소에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으면 저런 발상이 나오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확보했다고 하는 백신 또한 백신 추정 주사라는 것인지 확실하게 말해보라"며, "무책임한 선동성 발언"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장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주장, 백신 추정 주사를 놓아 코로나 마루타 하자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제했다가 삭제했다.해당 글은 이2021.01.08 17:39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8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작 전인 11월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청장은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집단면역 실현 시점에 대해 질문하자 "전체 국민의 60~70% 정도가 면역을 획득해야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다른 나라도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올해 3~4분기 정도로 예측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정 청장은 "코로나 백신은 인플루엔자와 달리 2번의 접종을 3~4주 간격으로 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2번 접종을 완료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우선접종대상자와2021.01.08 12:56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꾸준히 감소세에 있지만, 아직 위험 요인이 많아 긴장의 끈을 풀기에는 조심스러운 국면이라고 진단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를 적어도 400~500명 이하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느리지만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며, "최근 일주일간 국내 지역발생 환자 수는 700명대로 낮아졌다. 정점을 지나 감소하는 단계로 진입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국내2021.01.07 13:32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코로나19로 영업금지 조치를 내렸던 노래방 등 수도권의 집합금지 대상 업종에 대해 오는 17일 이후 영업을 허용할 예정이다. 또 축구교실 등 아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교습하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8일부터 동시간대 9명 이하 인원으로 운영을 허용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7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실내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노래연습장, 학원 등 수도권 내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 방역상황 및 시설별 위험도를 재평가한다”며 “1월 17일 이후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을 허용하는 방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동·학생 교습에 대한 태권도장이나 학2021.01.07 12:41
[더파워=조성복 기자]양부모의 학대 폭행으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흡한 대처에 국민적인 비판이 빗발치자 경찰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찰청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양천 아동학대 사건 관련 현안보고'에 따르면, 경찰은 학대예방경찰관(APO) 제도 내실화 방안 등을 수립했다.그동안 APO는 '업무 피로도가 높고 욕먹을 일만 많은 보직'이라는 인식이 강해 경찰 내부에서 기피 보직으로 꼽혀왔다. 이로 인해 주로 순경, 경사 등 막내급이 보직을 맡고, 맡은 지 1년 만에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앞으로 경찰은 우수한 인력이 APO에 지원하도록 특별 승2021.01.07 11:50
[더파워=조성복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전 서울시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입당을 요구하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조건부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 전 시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안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이나 합당을 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안 대표가 국민의힘으로 입당한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조건을 내건 출마 입장을 밝혔다.자신을 출마를 내세워 안 대표의 입당을 압박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야권후보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굳이 본인이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오 전 시장은 "입당이나 합당 후 경쟁하는 방안이 야권 단일화의 실패 가능성을 원천봉쇄2021.01.07 10:2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현장의 수용성이 떨어지는 방역 기준은 곧바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끝을 알 수 없는 답답함이 계속되면서 방역 기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거나 일부 업종의 집단적 반발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실내체육시설별로 적용되는 방역 조치가 달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헬스장 업계를 중심으로 거세게 빗발치자 정부는 뒤늦게 보완책을 마련에 나서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정 총리는 "이번 3차 대유행은 계절적 요인과 그동안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까지 더해2021.01.06 18:03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자 공지를 통해 "인사청문요청안은 오후 5시께 국회에 제출됐다"고 전했다.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하고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국회가 시한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은 경우 문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기한을 정해 보고서를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고, 국회가 다시 응하지 않으면 그대로 임명 가능하다.news@thepowernews.co.kr2021.01.06 17:30
[더파워=유연수 기자]생후 16개월 아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물어 현 양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후임으로는 서정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이 맡게 됐다. 김 청장은 이날 경찰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양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숨진 정인양의 명복을 빈다”며 “학대 피해를 본 어린아이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점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논란이 됐던 경찰의 부실 수사를 인정했다. 그는 “1·2차 신고가 있었던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2021.01.06 10:05
[더파워=김소미 기자]임신 말기 여성에게 냉장고 정리 및 밑반찬을 준비하라거나 남편 속옷을 챙겨두라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SNS 등에 따르면 서울시가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보고 민원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2019년 6월 개설한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에 게시된 내용 중 일부분에 대해 집안일과 육아 등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이트 내 임신 말기 행동 요령에는 ‘냉장고에 오래 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서너 가지 준비해 둡니다. 즉석 카레, 자장, 국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몇 가지 준비해 두면 요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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