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4:58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는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정부 관계자는 "사적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고 중증화율, 사망률도 안정적"이라며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말했다.앞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새 정부 출범 30일 이내에 '실외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해제 선언 시점에 대2022.04.22 14:03
[더파워=최병수 기자]전국학부모연합(이하 전학연)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학연은 22일 ‘조전혁을 단일후보로 지지한다.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관한 더 이상의 단일화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보수진영 일각에서 일고 있는 재단일화 주장과 단일화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일부 인사들의 비양심적 행태를 비판했다. 전학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고려하여 2000년경부터 교육을 바로 잡으려 애써왔던 조전혁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의지가 강하고 능력이 된다고 판단해 조전혁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다른 후보들도 인품이 훌륭2022.04.22 08:32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삼표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삼표그룹 본사에 조사4국 직원들을 보내 조사를 벌였다.정기세무조사가 아닌 특별세무조사로, 국세청은 삼표그룹의 탈세 관련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월 경기 양주시 삼표 채석장에서 토사 붕괴로 노동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첫 중대 산업재해다.삼표산업은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2억4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다른 제조·판매사와 함께 레미콘(굳지 않은2022.04.19 08:45
[더파워=유연수 기자]박현종 bhc그룹 회장이 경쟁사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했다는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1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단독(부장판사 정원) 단독 심리로 열린 박현종 회장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9차 공판에서 검찰은 박 회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본인 사무실에서 BBQ 직원의 계정으로 경쟁사 전산망에 불법 접속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경쟁사 직원의 사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위법적으로 취득해 문서 열람에 악용한 것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bhc 최고경영자 신분이었던 박 회장은 2015년 7월 불법2022.04.18 09:02
[더파워 이재필 기자]오늘(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 앞서 10명까지만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이날 오전 5시부터 풀리고, 밤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진다.영화관에서는 1주일 후인 오는 25일부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지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동호회 등에서는 대규모 회식이 가능해진다. 예비부부들도 청첩장을 돌리거나 상견례를 할 때, 또 결혼식을 올릴 때도 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식당·카페뿐 아니라2022.04.15 10:29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오는 18일부터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299명까지인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사라진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약속했듯이 방역상황이 안정되고 의료체계의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그동안 방역조치의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과감하게 해제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2022.04.14 11:13
[더파워 이재필 기자]대방건설 구찬우 대표와 실무진이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에게 고발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아파트서 ‘황제 의전’으로 갑질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지난 6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1차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임차인 A씨는 올해 초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 및 실무진을 강요·협박·공갈죄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대방건설이 성남시청과 법적 분쟁 중인 임차인들에게 소송을 취하하지 않으면 분양전환을 해주지 않겠다며 불법적으로 압박했다는 등의 이유에서다.판교1차 대방노블랜드는 10년여 전 공급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상대적으로2022.04.11 10:40
[더파워 이재필 기자]지난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둔 퇴직자가 158만명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단시간 취업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용의 질도 점점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5년간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자발적 퇴직자 수가 2016년 125만8천명에서 지난해 157만7천명으로 25.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비자발적 퇴직자란 휴폐업과 명예·조기퇴직, 정리해고 등으로 실직 상태인 사람을 일컫는 말로, 해당 연도에 퇴직해 조사 시점까지 실직 상태일 때 통계에 포함된다.특히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 비중은 전체 퇴직자의 47.8%에 달했다. 퇴직자의 절2022.04.01 15:55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블랙스완(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만나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직접 다가오는 3월 물가는 석유류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더2022.03.28 14:53
[더파워=김시연 기자]2215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이모씨의 가족들이 이씨의 범죄수익 은닉을 도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씨와 배우자, 이씨의 여동생, 처제 부부 등 5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씨와 같이 일한 재무팀 소속 직원 2명도 업무상 횡령 방조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송치했다. 이씨의 경우 지난 1월 14일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 됐다. 이날 경찰은 이씨에 대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오2022.03.28 10:35
[더파워=최병수 기자]검찰이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로부터 과거 부당 지원을 받은 혐의로 고발된 삼성웰스토리를 상대로 28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고진원 부장검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성웰스토리 본사에 검사와 다수의 수사관들을 파견해 문서·하드디스크·USB 등 급식 공급과 관련된 자료 확보에 나섰다. 앞서 작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가 사내급식 물량의 100%를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주고 높은 이익률이 보장되도록 계약 설정하는 등 부당지원했다며 이들 4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2349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공정위는2022.03.24 16:59
[더파워=박현우 기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가 쌍용차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나무는 쌍용차가 작년 출시한 차량 ‘티볼리 업비트’의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며 지난해 11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한 바 있다. 24일 법조계 및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김정중 부장판사)는 두나무가 쌍용자동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이달 초 기각했다. 쌍용차는 작년 10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의 스페셜 모델을 출시하면서 ‘업비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에 지난 2017년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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