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0: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2026년을 앞두고 시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칠 ‘달라지는 5대 분야 48개 제도·시책’을 발표했다. 경제·일자리부터 출산·보육, 보건·복지, 도시·교통, 문화·관광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을 촘촘히 손질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 지원 확대, 폐업 지원 강화 등 민생 안정책이 눈에 띄고,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3~5세 전면 무상보육과 급·간식비 지원 확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인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함께돌봄 서비스 확대,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 감염병 예방 접종 대2025.12.30 10: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막강한 온라인 영향력을 도시 홍보의 전면에 세운다. 부산시는 팔로워 수 총 8천9백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상위 인플루언서 10개 팀을 부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도시 홍보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이번에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들은 케이(K)-컬처, 여행, 패션, 정보기술(IT), 음악 등 분야별 대표 주자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이다. 시는 이들의 창의성과 파급력을 도시 브랜드 확산의 핵심 자산으로 판단했다.명예홍보대사들은 앞으로 1년간 부산시와 협업해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주요 행사와 축제를 직접 체험·소개하며 부산의2025.12.30 10: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클래식 문화 지형이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부산클래식문화재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과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이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두 기업인의 기부는 부산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대규모 민간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계기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설립됐다. 재단은 향후 공연 지원, 공공 공연장 환경 개선, 지역 문화예술 진흥2025.12.30 10: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이 시민의 이름으로 새해의 문을 연다.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자정, 용두산공원에서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는다.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송년음악제를 거쳐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포토존과 느린 우체통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연말의 온기를 더한다.타종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기관장 5명과 문화·예술, 선행, 의인 등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대표 16명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희망·사랑·평화의 의미를 담아 33회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알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울주군 청량읍에 청년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고, 청년 특화시설을 통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02억 원으로, 이 중 108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사업지는 청량읍 상남리 일원으로, 지상 8층 규모의 건물에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체력단련시설, 북카페 등 청년특화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전문 창업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새해에도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올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 구축 등 체감형 도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도시·광역 도로망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올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 개통을 비롯해 주요 간선도로 확장과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통을 완료하며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내년에는 총 2,094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통, 공사 착공, 설계·보상 등 33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제2명촌교 착공과 반구천 진입도로 신설 등은 도심 교통 개선과 관광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은 29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은 추모 메시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충격과 유가족의 아픔은 결코 옅어지지 않았다”며 “불의의 참사로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1년간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유가족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여야 합의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특별법 제·개정,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공항시설 개선과 항공안전 혁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항만공사가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취득하며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인증은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부산항만공사는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과 성과 지표 설정, 모니터링 체계 구축, 임직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인증을 획득했다. 하역장비 전동화 지원과 항만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등 기존 탈탄소 정책도 국제 기준에 맞춰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송상근 사장은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부산항을 구현하고, 글로벌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2026. 1. 1.자)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행정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인사는 승진 137명을 포함해 전보, 신규임용, 직제개편 등을 아우른 총 541명 규모다.시는 공무원 정원 증원과 연계해 하위직 승진 폭을 확대하며 조직 내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조직개편과 맞물린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략적 인사를 단행했다.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도 전진 배치됐다. 희망부서 신청과 고충상담, 추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김해공항 시설 확충을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주민투표 원칙을 분명히 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연 이용객 1천만 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의 현실을 언급하며 “수용 한계를 초과한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동남권 800만 시도민의 이동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도권 공항과의 투자 형평성 문제를 짚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한 시설 확충 건의와 부·울·경 공동 대응도 지시했다.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광역단체 통합은 정치적 ‘톱다운’이 아닌 주민 선택에2025.12.30 10: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연제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와 ‘2025년 식품안전추진업무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두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성과다.이번 평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 음식문화 정착, 위해식품 회수 실적,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적발률 등 식품 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로 이뤄졌다.연제구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와 안심식당 운영, 외국어 메뉴판 홍보, 부당광고 모니터링,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로 구민이 안심할 수2025.12.30 10: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항만공사는 울산대학교와 협업해 운영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을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들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거꾸로 제안’을 진행했다.아이디어랩은 지역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기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을 다룬 ‘Trust-Shot’팀과 울산항 가치 확산을 제안한 ‘항만질주단’의 발표는 특히 주목을 받았다. 변재영 사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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