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0:0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1차 년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이 2월 4~5일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부산시와 교육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대표, 혁신기관장, 대학생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형 RISE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부산형 RISE는 지난해 5월부터 21개 대학이 참여해 122개 과제에 1천341억 원을 투입하며 본격 추진됐다. 시행 8개월 만에 지역 수요 기반 인재 연간 2만5천 명 양성, 지역기업 2천125개 사와 상시 협력체계 구축, 외국인 유학2026.02.04 1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앞두고 주한 외신기자단을 초청한 프레스투어를 오늘(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미국·일본·중국·프랑스·영국·러시아·싱가포르 등 8개국 20개 매체 소속 외신기자 25명이 참여한다. 외신기자들은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문화·관광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첫날에는 영도 무명일기에서 세계유산위원회 소개와 주요 행사 브리핑을 시작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구성 요소인 임시수도기념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항 제1부두2026.02.04 1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시정 발전과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공모'를 오늘(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실시한다.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는 제도다.후보자 추천은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또는 시민 30인 이상 연명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부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기념품이 수여되2026.02.04 08: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2026년 병오년 첫 투자유치로 연구개발(R&D) 분야 대규모 투자를 성사시킨다. 부산시는 4일 오전 10시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내 약 5천 평 규모의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실증테크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신소재 탄성체를 중심으로 피지컬AI·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기술을 실증·검증·사업화하는 인큐베이팅형 전략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2026.02.04 0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판을 바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4일 오후 1시 30분 해당 현장에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의 국내 최초 전차량 이용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지하로 연결한다. 2019년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100%로,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에 접어들었다.이날 점검에서는 사업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을 가정한 배기 시연, 교통 운영 현황 점검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터널에는 방재 1등급 재난방지2026.02.04 08:1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에 대해 "대통령 임기 초반 국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이 최고위원은 3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 참석에 앞선 더파워뉴스와 인터뷰에서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채 안 됐는데 여당 집권, 여당의 판이 바뀌면서 이슈가 정청래와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상황이다"고 말했다.그는 “지금은 대통령 임기 초반으로, 대통령의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시기다”며 “대선 과정에서 국민과 함께 약속한 정책과 노선이 있는데, 이를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2026.02.04 07: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행정의 키가 다시 지역 출신 관료의 손에 쥐어졌다. 부산시는 공석이던 행정부시장에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을 5일 자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김 신임 행정부시장은 부산사대부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제협력과장·해양정책과장·감사관·사회복지국장·연제구 부구청장·재정관·시민안전실장 등 부산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2급 승진 이후에는 시의회 사무처장과 시민안전실장을 재차 맡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겨2026.02.04 07:2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나주교육지원청은 3일 나주교육의 핵심 가치인 ‘이·예·온’을 전 직원이 내재화하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일방적 전달 중심의 월례회에서 벗어나 테마형 월례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테마형 월례회’는 행정지원과(남평공공도서관), 교육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3개 부서가 매달 주제를 정해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부서가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월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통하는 방식 개선(2월) ▲품격 있는 공직자(3월) ▲나주교육 비전 공유(4월) ▲함께 만드는 미래, 따뜻한 동행(5월) 등이 예정돼2026.02.04 07: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통해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을 열었다.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2026.02.04 00: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밀양시 인구 감소의 원인이 ‘이주민 배척 행정’에 있다는 문제 제기가 제기됐다. 밀양에 정착한 지 15년 된 이주민이자 장애인인 이희락 씨는 최근 밀양시장에게 공식 면담 요청서를 제출하고, 원주민 중심의 폐쇄적 행정 구조와 행정 불공정 사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이 씨는 학연·지연으로 얽힌 연고주의 행정이 이주민의 정착 의지를 꺾고 있다며, 원주민에게 관대하고 이주민에게 엄격한 이중적 법 집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본인에게만 적용된 하천법·건축법 위반 고발 사례를 언급하며, 동일한 사안에 대해 원주민에게는 예외가 적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밀양시가 인2026.02.04 00:0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운대의 대표 명소 해리단길이 한층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맞닿은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고 수십 년간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을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정비 대상지는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223m에 이르는 담장 안쪽에 대형 쓰레기가 무단 투기돼 도시 미관을 해쳐왔다.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합동 현장 점검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에 합의했고, 지난해 말 정비를 마쳤다.구는 또 해리단길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옛 해운대역 부지를 구 직영 임시주차장으로 전환해 1월 72026.02.03 23: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악으로 차린 설날 한 상이 부산 무대에 오른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17일 설날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26 병오년 설을 맞아 공연 '설날음식音食(Sound & Food)'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도 지역의 구전 음식 이야기와 전통 음악·춤을 결합한 기획으로, 케이-푸드와 국악의 만남을 통해 설 명절의 의미를 새롭게 풀어낸다. 연출과 사회는 입말음식 연구가 하미현 아티스트가 맡아, 음식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소리와 몸짓으로 무대화한다.무대에는 민요 ‘떡타령’, 판소리 심청가 중 ‘방아타령’, 12가사 ‘권주가’, ‘동해안별신굿(성주굿)’ 등 새해의 복과 안녕을 기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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