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0: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새해 첫 아침,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따뜻한 떡국과 덕담이 오간다. 병오년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여는 소박하지만 깊은 나눔의 자리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새해맞이 소망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과 따뜻한 차·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대공원사업소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부산진구협회 초록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으로 행사를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사랑의 떡국 나눔과 함께 새2025.12.29 10: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연말연시 부산 도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과 안전인력 집중 투입으로 시민 수송에 만전을 기한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연말연시 각종 새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부산 1~4호선의 영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고, 총 60회를 증편 운행한다.31일에는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와 광안리 카운트다운·드론라이트쇼가 예정돼 있으며, 광안리 일원에는 약 6만7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1호선 12회, 2호선 26회, 3호선2025.12.29 09: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 부산시는 29일 ‘부산형 생성형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특정 행정 업무에 최적화된 소형 언어모델(s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외부 상용 AI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함으로써 정보 보안과 데이터 통제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시스템은 질의응답, 문서 초안 작성, 행정자료 검색 등 22종의 기능을 제공하며, 모든 답변에 원문 출처를 함께 제시2025.12.29 09: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 ‘산업과 인재’를 선택했다. 부산시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세미나 3회차를 열고,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 전략을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실행계획 발표와 12월 공간·인프라 전략 논의에 이은 마지막 일정으로, 도시의 외형을 넘어 경쟁력을 채울 핵심 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민관정 협2025.12.29 09: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의 선제적 빈집 정비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빈집정비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부산진구가 기초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중구 담당 주무관이 개인 부문 행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빈집 문제를 도시 재생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병행해 온 정책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해 11월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을 수립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고강도 정비와 활용 중심의 빈집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시는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자활정책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하며 자활정책의 새 지평을 열었다. 부산시는 29일 시 대표 자활정책 브랜드인 ‘올리브(ALL-LIVE)’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올리브(ALL-LIVE)’는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그간 복지 영역에 머물렀던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재정립한 상징이다. 지자체가 자활정책 브랜드를 만들어 상표 등록까지 마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이 브랜드는 올해 6월 공식 출범한 ‘부산형 자활 혁신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시민과 전문가, 현장 참여자가 네이밍과 디자인 개발 과정에 직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함께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부산시는 29일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부산엔바이로주식회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3년 최초 제안서 접수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적격성 조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부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지난 9월 제3자 제안공고 이후 제출된 제안서는 12월 16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구성한 평가단 심사에서 700점 이상을 획득했다.선정된 사업제안서는 최초 제안 대비 총사업비가 약 100억 원 감소해 시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마무리하며 서부산권 미래도시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부산시는 29일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일원 약 1.3㎢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승인 이후 약 두 달 만에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2017년 사업이 반려된 이후 8년 만에 이뤄진 결실이다.이번 해제와 함께 지난 12월 승인된 대저 공공주택지구(약 2.3㎢)까지 더해지며, 서부산권에는 연구개발특구–복합산업단지–공공주택지구를 잇는 ‘연구개발·산업·물류·주거’ 활성화 벨트가 구축된다. 이는 일자리와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내년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부산시는 지난 4년간의 시민안전보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장성이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땅꺼짐(지반침하)’ 사고 보장을 신설한 점이다. 지반침하로 인한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된다.자연재해와 사회재난 사망 보장 한도도 기존 1천3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된다. 기후변화와 대형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해 피해 시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성폭력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부산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사장에 구교성 전 BNK캐피탈 부사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부산시는 29일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구 신임 이사장이 30일부터 재단 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구 이사장은 35년간 은행·금융지주·캐피탈을 두루 거친 정통 금융인으로, 지역 금융 환경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1991년 부산은행에서 금융권에 입문한 그는 BNK캐피탈 기업금융본부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금융시장 전반의 실무 경험과 위기관리 역량을 축적했다. 민간 금융 현장에서 쌓은 판단력과 실행력은 보증 심사 고도화와 부실 관리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2026년을 ‘부산 보훈의 원년’으로 삼고 보훈 예산 410억 원을 편성하며 대대적인 정책 전환에 나섰다.부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훈정책 토크콘서트를 열고 ‘기억과 존중, 나라사랑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부산’을 비전으로 한 2026년 보훈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실질적 예우 강화와 기억·평화의 보훈 기반 확립,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보훈명예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고령 참전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을 상향 조정한다.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은 배우자까지 확대하고, 지정병원도 구·군별로 늘려 접근성을 높인다.기억과 계승을2025.12.29 09: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2026년을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정 전반의 속도와 방향을 점검한다.부산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하단복합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실·국·본부장과 산하기관장이 참석해 민선 8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새해 정책 이행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첫날은 미래신산업·혁신성장과 도시안전·시민행복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활력 회복과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점검한다. 이어 CES 혁신상 수상 기업 전시·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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